Home Talk Free Talk 좋은 마눌은 팔푼이어얀다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칼루이스. Now Editing “좋은 마눌은 팔푼이어얀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작년인가? 영국에서 이민 온 아지매가 딸을 낳았는데 디애네이 검살 해 보니까 아빠가 정규아빠가 아니고 비정규아빠가 정규아빠라. 소문은 소문을 낳고 낳아 소문 천지가 된 동네는 딴엔 그 잘난 청교도 동네락해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난리난리난리가 났지. 비정규아빠가 누구냐? 당장, 빨리, 지금, 시방, 나우 불어, 불어, 불어. 여자가 끝까지 말을 하지 않고 비정규아빨 지킨 건 불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영국 아지매라 불어 로 하라니 불어를 못 해 못 분 것 뿐인데 오해를 한 동네 사람들은 그의 죌 물며 초범이고 동종 전과가 없고 진정성 끓어 넘치는 반성문도 제출하고 공탁으로 10불을 거는 갸륵한 성의를 양형의 이유로 들어 그에게 평생 가슴에 빨간색으로 A 글자를 새겨달도록 판결하며 법정 구속은 면케 해 줬지. 에인 간통의 약자고 그 약자의 완전체는 모르니 내게 묻지마 이? 걍 넘어가줘 이? 간통한 여자는 이리 되니 간통할 틈을 노리는 아지매들은 정신줄 꽉 잡고 살라며 뽄때도 보일겸 그리했는데, 며칠후, 그 동네에서 젤 잘 나간다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망과 존경을 받는 목사님, 목사님께서 옷이 풀어제낀체 피살당하게 되지. 그의 가슴엔 물론 빨간색으로 A 자가 새겨 있었고. 미국 간통의 역사는 목사와 여신도 여신도와 목사 가 간통을 잉태하면서 힘차게 출발하게 된 거지. 몰라, 이게 정확한 내용인지 어쩐진. 주홍글씬데. . . . . . 교회고 절이고 성당이고 직장이고 알바고 계약직이고 어디고 세상 천지가 다 간통질로 도배가 된 세상인지라 어젠가? 한국도 간통법이 없어진 게? 알다시피 있으나마나한 법이라 당근 폐지 되어얄 법이 오래도 버틴 건 사실이지. 간통법 폐지와 동시에 언론들은 앞다퉈 같은 제목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지. 간통 지고 불륜 뜨다. . . . . . 조살 한 어딜 보니까 남자 74퍼 여자 68퍼 가 들키지만 않는다면 들키지만 않는다면 간통을 해도 싶지 싶고 해도 되겠고 하겠댜. 알거야 뜬소문. 요즘 한국 유부녀중 애인 없는 유부년 애인 없는 유부년 애인 없는 유부년 팔푼이 팔푼이로 통한댜. 걸 사알짝만 뒤집어 보면 팔푼이 가 아닌 유부녀들이 널리고 널렸단 소린데, . . . . . 같은 동네에 살지만 같은 집엔 살지 않아서 같이 밥나눈 적 없고 같이 만나 밥나눌 정돈 아니고 같이 만나면 인사나 나눌 정도의 사람이 구루마에 물건을 이빠이 싣고 계산을 하고 있어 둬둬 뒤에 줄을 서고 있던 터라 인살 하기엔 좀 먼 거린 거 같아 인산 미루고 뭘 샀나 그의 구루마의 제품들을 떠들어보고 있는데 그의 마눌이 뭔갈 들고 아주 빠른 걸음으로 오더니 "이거?" "아이고 쒸이바알냥, 아 그거 말고 그거 있잖아 참말로 냥 씨. 아 빨랑 가서 갖고 와아? 이이고 저런 팔푼이 를 냥." 미국 가게고 미국사람들 뿐인 곳에서 미국 사람이 계산댈 보는데 미국인들 뿐인지라 미국인들이 말을 못 알아들을 거란 확신으로 톤을 높여 마눌에게 욕지거릴 했지만 한국말을 전혀 모르는 계산원이 두 사람의 표정만 보고도 한국말을 정확히 읽어냈다. '얘가 지금 제 마눌을 팔푼이 취급을 하고 있구나." 방글방글 친절하던 그의 얼굴이 금세 굳어짐을 똑똑히 목격했다. 그의 마눌은 얼은 표정으로 오던 길을 더듬어 황급히 뛰어갔고 그 상황에서 내가 등장한다는 건 저나나나 매우 민망할 것 같아 내가 자릴 떠 줘야 도릴 것 같아 구루마에 후진기아를 넣고 할일 없이 매장을 한 바퀼 돌고 왔더니 그가 뵈이질 않았다. . . . . . 나쁜노무색휘. 제 마눌이 팔푼이 인 게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르는 저런놈하고 안 밥나누길 잘했지. 저놈이 저러는 건 분명 가슴팍에 빨간색 대문자로 A 자가 새겨있어설거야 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