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미국에 있는 대학교로 유학왔다. 졸업하자마자 AT&T에 취업해서 영주권받고 시민권 받을때까지 10년 일해줬다. 그리고 월마트에서 일하다가 옐프로 헤드헌팅되고 몇년있다가 나와서 고등학교 선배가 하는 사업 돕는중인데 미국 너무 살기가 힘들다. 연봉 1M받아도 인슈어런스랑 텍스하면 남는게 없다. 내가 지병이 있어서 regular check 받아야 하는데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매달 가야하는거 매년가는중이다. 복지좋고 과학기술 발달됐고 말통하는 한국가서 살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