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가르침들, 종교적인 경전들에는 부모 자식 관계에 대해

  • #3610739
    텐구 222.***.173.139 279

    종교적인 가르침들, 종교적인 경전들에는 부모 자식 관계에 대해

    자신은 부모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식의 내용들은 잔뜩 써있는데

    부모가 자식을 학대 억압 방치 하는 것에 대한 내용,

    부모가 자식 양육 제대로 해야 한다는 내용.

    이런 내용들은 거의 없어.

    현실에선 부모가 자식을 학대 억압 방치하는 경우들.

    부모가 자식 양육을 심각하게 잘못하고 개판 막장으로 하는 경우들.

    이런 경우들의 비율이 매우 높지.

    그리고 현실이 이런데는 저런 종교적인 가르침들, 종교적인 경전들이 큰 역할을 한 것이지.

    즉, 종교적인 가르침들, 종교적인 경전들은 사악한 세력이 조작해서

    인류를 세뇌하고 망치기 위한 것이야.

    • dd 74.***.22.3

      찾아봐 부모가 자식한테 잘 해야한다는 내용도 많아

    • 승전상사 98.***.109.7

      대표적인 것들은,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골로세서 3:21)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4)

      성경에서는 보통 남녀 노소 또는 각종 상하 관계에 있어서 상호간 갖추어야할 자질을 이야기합니다. 자기 주장에 맞는 것만 발췌하여 갖다 붙이는 사람은 물론 그렇게 하지 않죠. 미국 남부에선 심지어 “노예용 성경”까지도 발간한 적이 있습니다. 주인의 의무에 대한 것이나 불리해 보이는 것은 삭제한 버젼입니다. 성경에 이런 사람들은 용서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Ophra가 ‘그런 sexist 성경은 안믿어’란 얘길 해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남편들에게 예수님이 성도/교회를 사랑하듯 아내에게 대하라 합니다.

      >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즉, 문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사랑하고 섬기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권한”은 어떤 일을 이끌어야할 책임이지, 다른 이들 위에 군림하고 억압하는 힘으로 인정하는게 아닙니다.

      • 텐구 222.***.173.139

        그 둘 밖에 없음? 그럼 거의 없는거 맞네.

    • 가능 174.***.154.56

      성경은 케이스 메뉴얼이나 지침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