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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30위권 내 대학교에서 막학기 다니는 경제학과 전공 학생입니다.
작년부터 ML/AI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휴학하고 공부와 일을 하다가
학교로 돌아와 국내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을 하는 중인데,
주위에서 모두 미국 떠나기엔 지금 가진게 아쉽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시민권 + 3.7 후반대 GPA 보유중이라 미국에서 취직이나 대학원 지원하는게 기회가 훨씬 좋을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해외 석/박사를 생각해보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학비 + GRE 문제가 사실 제일 크게 다가옵니다.
당장 박사 지원을 하기엔 제가 CS관련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보니 힘들지 않을까 싶고요.
해외에서 학사 나온 뒤에 한국에서 석사를 나오는게 스펙다운이 많이 되는 방향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해외에서 취업이나 석/박사 등의 다른 방향을 찾는것이 더 옳을까요?졸업학기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것도 너무 늦은것도 알고, 세게 말하셔도 괜찮으니 현실적인 조언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