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유학문제 답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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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98.***.156.208 3040

    여긴 버지니아 패어팩스 카운티입니다

    한국에 있는 남자조카가 (고교 일학년, 16세) 이 곳에 와서 공부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 아빠는 이혼했고 엄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큰엄마가 됩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안는데요…….. 조카네가 사립학교에 다닐 형편은 아닙니다.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제가 입양하는 방법은 어떤지요?

    이런 문제는 도저히 제 힘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네요.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dkim122@cox.net 로 연락 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Night Owl 163.***.56.241

      저도 조카가 있는 이모 입장이라서 그 심정 이해가 되는데요, 나이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일단 이모님 신분이 시민권자 (영주권자?) 이셔야하고, 입양 신청하기 1-2년 전부터 같이 살고 있다는 증명 뭐 등등이 필요하더라구요. 이런 숫자나 항목은 구체적으로 더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좀 저렴한 사립학교를 찾아서 등록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좋은 해결 찾으시길 바랍니다.

    • kk 131.***.62.16

      동네에 있는 social work나 입양 삼당소를 한번 찾아가 보세요..이전에 제가 들은 말로는 legal guardian 이라는 무슨 서류를 immigration office에 내면 모든것을 아들과 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의료보험도 같이 올릴수도 있고요..한번 알아 보세요..

    • 141.***.250.149

      Cathoric 이나 기타 교회단체에서 운영하는 사립고등학교는 학비가 일반적으로 저렴한 편이니 그쪽을 통해 알아보시고 시간을 두고 입양하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 done that 66.***.161.110

      사립이나 공립을 다닐 수있는 가를 떠나서 조카가 준비가 되었는 지요? 유행이니까 같이 하고 싶다는 것인지, 진짜 문화차이와 영어차이를 극복하고 할 수있는 지를 우선 확인해 보시지요. 공립을 다니기위해 입양을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요.
      한명을 가정교사를 해주었고, 여러 사람을 통해 식구를 데리고 와서 학교를 다니는 것을 보았지만, 개인 성격으로 미래가 결정되더군요. 사교성이 좋고 적극적이고 못하는 영어로 알게 모르게 차별받아도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이면 한국에서 공부를 못했어도 여기 와서 성공하고요.
      반대의 성격이면 아무리 보조해주어도 자기고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입양보다는 돈이 들더라도 사립을 보내어서 어느정도는 조카가 할 수있는 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wise 98.***.96.31

      입양의 모든 절차가 16세 이전에 끝나야 하니까 이미 시기적으로 늦은 것같네요.

    • 혹시 67.***.41.206

      원글님 국적이 아직도 한국이라면 입양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국서는 민사상 입양이 쉬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냥 h비자상태같은 한국국적상태이면 한국서 입양하고 대사관에서 h4를 받아오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영주권자의 경우는…일단 한국서 입양을 하고 미성년자 자녀 초청식으로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확실히 아는게 아니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정확하게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이 답변을 주시면 좋겠네요.

      시민권자 시라면 윗분들 말씀처럼 이미 입양하긴 늦었구요.

    • 데이빗 98.***.156.208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