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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보다
왜 난 월남팀 축굴 더 좋아하는지 몰라.한국팀 감독이 아직도 히딩크지?
왜 난 히딩크 감독보다
박항서 감독을 더 좋아하는지 몰라.낼모렌가?
월남팀이 산유국팀과 월드컵 아샤 예선을 치른다는데
벌써부터 심장에 땀이나고 있어.안 그러니 넌?
“”””””””””””””””””””””””””””””””””””””””””””””””””””””””””””””””””””””””””””””””””””””””””””””””””””””””””
방탄소년단
이라고
한국에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가 있어.너도 알지?
비티에스
라고
세계적인 아이돌 가수가 또 하나 있는데비티에슨 첨 듣는 가수지?
무튼,
두 그룹의 노래나 공연, 비디온 끝까지 듣고 본 게 없어.
내 봄
저것도 노랜가 싶고
저것도 무용인가 싶고
저것도 가순가 싶은데
저것들이 인긴 최고라.난 정말이지
가사가 뭔 말인 지도 모르겠거니와
빠르고 시끄러워
내 귀가 리듬을 소화해 내질 못 하기도 하고
무용을 봄 어지러워 멀미를 하곤 하는데뭐가, 어디가, 왜 좋다고들 하는 질 모르겠더라고.
그렇지만 한편으론
그들을 무척 좋아하긴 해.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해 내고 있어서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서 그래.친구들과의 수다 중간에
어쩌다 실수로
방탄소년단과
비티에스가 껴드는 바람에문화사절단이 어쩌니마니
케이팝이 어쩌니마니
한류가 어쩌니마니
그들의 음악세계가 어쩌니마니가 대화를 주도하기 시작했는데,
너.
난 널 거라 확신해.
만약 네가 아니라면
너 같은 앨 거라 확신해.갸가 뭐라냠,
“쩐을 겁나 벌었대.”
기가막혀서 원.
대화의 품격에
찬물을 끼얹은 게너.
맞지?
.
.
.
.
.
가왕 조용필.아니?
왜 있잖아.
돌아와요 부산항에니
난 정말 몰랐었네니
봉선화 연정이니
아파트니
오동잎이니아무거나 불렀담 힛 된,
힛곡
개발자
조용필 말야.
나도 한 땐 한 팬 했었거든.
해 그의 노랠 듣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그러시더라고.차암 요즘 노랜 뭔 말인 지 통 알 수가 없어.
저런 게 무슨 가수라고.그러시더니
쑤욱 뙈에 머리이~이~이~이~이~이~
를 흥얼거리시면서
니약까를 끌곤
콩뽑으러 가시더라고.가만 생각해 보니
지금 애들이 나고
지금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되어방탄소년단이니
비티에스니의 노랠 노래로도 안 보고 있음에아, 내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구닥다리가 되어있었구나.가
채굴되면서
슬퍼지더라고.언젠가
김창완이 읊조리길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하길래
미친,
아니 청춘이 가긴 왜 가? 영원한 건데, 랬었는데,참 유수야 세월이 이?
아, 쓰바,
언제 이렇게 늙어진 거야.내가 뭘 그렇게 잘 못 했다고
누가 날 이렇게 폭삭 늙혀놓은 거야 쓰바.그 유명하고 좋고 훌륭하고 멋있다는
방탄 소년단이니
비티에스니를 못 읽어내고꼬피이이느은
동백써어매
보문 와꺼어어언마안 만 읽고자빠졌으니 원.
.
.
.
.
.
아랑곳 않고
세월은 또 가구월이구나.
또 가을이고.한 땐
단풍이 무자게 아름답단 적도 있었는데이젠 단풍이
슬픈 그림으로 다가오니추석이 꼈다고
구월,
마냥 반겨 맞을 달만은 아니로구나.
무튼 뭐 건 그렇다 치고
얘,
넌
단풍이 얼마나 든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