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이번지진은 우상숭배하는 일본에 대한 하나님의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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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71.***.199.46 3594

    – 이웃 나라 일본이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다.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일본에 다음 주간부터 동경교회 집회에 가기로 돼 있는데 가야 될지 안 가야 될지 기다리고 있다. 일본은 원래 지진이 많은 나라인데, 지진으로 수많은 재산피해와 생명을 상실하게 된 일 생긴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화위복이 돼서 이 기회에 주님께 돌아오면 좋겠다.

    아울러 우리 한국은 일본을 봐서 물리적인 지진보다 거룩한 영적 지진이 일어나야 될 때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영적인 큰 회개 운동을 허락해 주셔야 되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돈과 성(性) 문제로 실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 인생의 선배로서 또한 목회의 선배로서 도움말을 부탁한다.

    목회자로 부름을 받았으면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목회자가 꿈과 믿음을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다. 최대한의 꿈을 갖고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

     -최근 한국사회에 종교 갈등 빚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들 속에서, 정치 종교가 밀착돼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런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대학 교수도 한국 국민이고 목사도 한국 국민이다. 모두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회나 정치에서 결정한 것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면 기독교 교회가 영향을 받고, 그 밑에서 고통을 당해야 된다. 이슬람화가 되면 이슬람의 모든 율법에 기독교의 교회가 복종을 해야 하는데, 기독교인은 정치를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미쿡에 있는 한인교회들도 사실 저 수준과 별로 다르지 않지요.

    저런 헛소리를 아무리 지껄인다고 해도 꾸역꾸역 교회로 모이면서 아멘 아멘을 외치는 덜 떨어진 신도들이 믄제입니다.

    사실 저런 사기꾼들은 영리한 비즈니스 하는거죠.

    • 76.***.68.92

      다른건 몰라도 최근의 조용기목사의 슈라크 법안인지 슈크란 법안인지 뭔지에 대한 발언은 근래에 보기 힘든 참 멋진 발언이었다. 조용기 목사가 죽을때가 가까워지니 하나님께 이쁘게 보이고 싶으신 모양이다.
      (원글속의 발언도, 단정적이거나 저주, 정죄의 느낌보다는 앞에서 지진피해의 유감을 표명한 다음에 “…경고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을 뿐이다. 한국에서 전쟁이 생길것같은 사건으로 남한과 북한에 긴장이 생길때도, 믿는사람은 우선 우리사회가 하나님앞에 회개할것이 있나 돌아보게 되듯이, 그걸 일본에 적용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어적인 톤이 다른 사람들한테서 비난받을 만한것이 아니다. 물론 믿는 사람도 자연재해와 인간의 죄와는 별개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맹박행님의 무릎꿇는 사진은 정말….역시 맹박행님은 바보다.
      정면에서 사진을 찍었던데, 그 사진 일부러 찍어서 스스로 공개할 생각?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남들 다 기도하는데 맹박행님 사진 찍을 생각도 안했을 것이고, 그 사진을 공개할 생각은 더더욱 안했을 것이다. 맹박행님 자신의 작품같다.

      대통령이든 목사든 노숙자 신도이든,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기도는 만천하 사람들에 공개할게 전혀 없다. 그런 사진을 찍어서 공개하는 신도가 정말 외식의 극치인거다. 불신자인 사진기자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백번 양보해서 추측해도, 불신자 사진기자가 그자리에 있었야할 이유도 전혀 없고.

      • aaa 76.***.78.48

        맹박행님이 그럼, B-shutter(자동셔터) 카메라로 자기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진 찍었단 말이에요?
        아마 그랬을거 같아요 ㅋㅋㅋ

    • 참나 64.***.211.64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 사랑! 사랑!

      너무 사랑해서 모진 매를 드는 것인가? 내 생각에는 사람이 늙으면서 고정관념이 강해지고 자기 고집이 세지는 것 같다. 조용기 목사도 자기의 신념과 신앙을 착각하는 경지에 이른 것이 분명하다. (옛날부터 일찌기 그랬는지도 모른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당했는데, 거기에 대해 할 말이 그것인가? 그게 정말 신앙적인가? 누가 당하면 “I told you so!” 이런 소리하는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있었다면 먼저 안타까움과 측은함이 있어야 한지 않나?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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