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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나라 일본이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다.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일본에 다음 주간부터 동경교회 집회에 가기로 돼 있는데 가야 될지 안 가야 될지 기다리고 있다. 일본은 원래 지진이 많은 나라인데, 지진으로 수많은 재산피해와 생명을 상실하게 된 일 생긴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전화위복이 돼서 이 기회에 주님께 돌아오면 좋겠다.
아울러 우리 한국은 일본을 봐서 물리적인 지진보다 거룩한 영적 지진이 일어나야 될 때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영적인 큰 회개 운동을 허락해 주셔야 되고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돈과 성(性) 문제로 실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 인생의 선배로서 또한 목회의 선배로서 도움말을 부탁한다.
목회자로 부름을 받았으면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목회자가 꿈과 믿음을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이다. 최대한의 꿈을 갖고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
-최근 한국사회에 종교 갈등 빚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들 속에서, 정치 종교가 밀착돼 있지 않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런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대학 교수도 한국 국민이고 목사도 한국 국민이다. 모두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회나 정치에서 결정한 것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면 기독교 교회가 영향을 받고, 그 밑에서 고통을 당해야 된다. 이슬람화가 되면 이슬람의 모든 율법에 기독교의 교회가 복종을 해야 하는데, 기독교인은 정치를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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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 있는 한인교회들도 사실 저 수준과 별로 다르지 않지요.
저런 헛소리를 아무리 지껄인다고 해도 꾸역꾸역 교회로 모이면서 아멘 아멘을 외치는 덜 떨어진 신도들이 믄제입니다.
사실 저런 사기꾼들은 영리한 비즈니스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