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 #3582610
    현타 184.***.75.164 1016

    안녕하세요

    글에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H1b/영주권 문제로 3년정도 한인직장에서 일을하고, 같은 직장에 근무하고있는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결혼을했습니다. 와이프가 시민권자라 영주권은 5개월 좀 안걸리게 나왔습니다. H1b/영주권문제가 바로 해결돼 전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하고싶어 지금 컴공쪽 석사 GRE공부중입니다. 11월쯤에 GRE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좋지않아 다시한번 보려고하는데요.. 그런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다른일을 해보고싶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고있는데 선택한 이길이 맞는 길인지.. 오늘도 공부하다가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ㅎㅎ 시험날짜도 얼마 안남았는데 큰일이네요. 이런상황에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쓸데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

    • 76.***.5.37

      석사 입할할때 gre점수 그닥 안중요합니다

    • Dd 136.***.89.10

      아직 시작도 안하셨는데 현타오면 어떡해요. Gre는 잠깐만 넘으면 돼요. 그다음이 산넘어 산일텐데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데 나이 들어서 새로운 직업 갖는 게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고, 멘탈이 튼튼해야 끝까지 가서 이깁니다. 저는 학생비자인데, 그래도 글쓴님은 영주권으로 시작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그거 바탕으로 기회가 많을테니 한번 칼을 뽑기로 하셨으면 일단 무는 썰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 dod 172.***.173.248

      컴공… 잘만 견뎌내시면 아주 밝은 미래가 있을것같내요. 화이팅.

    • 이공계열 (컴공 포함)은 64.***.52.109

      GRE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GRE를 주요입학사정기준으로 이용되는곳은 아이비리그 박사 지원시 …그것도 어문사회계열입니다. (영문학, 정치학, 신방과 등) . 어문사회계열 석사과정은 학생본인이 돈 싸들고 와서 아무런 지원이나 장학금 필요없고 내가 돈내어서 석사과정하겠다는데 어느 대학에서 마다합니까? 박사과정 그것도 교수나 학교당국이 장학금이랑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경우는 아주 까다롭게 봅니다. 그런곳은 GRE 반드시 요구는 하고 점수 중요합니다.
      허지만, 이공계열의 경우는 GRE 점수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컴공의 경우는 무슨 과목을 학부에서 듣고 와야 한다고 requirement를 학과 게시판에 올려 놓아요.

    • 궁금 98.***.187.128

      영어가 문제이신거 같은데, 미국에 사는 한 영어는 계속 힘들거에요. 직장에서 영어로 미팅하고 소통하다보면 오히려 영어 필기시험이 쉬웠다라고 생각할 때도 있을 겁니다. 시험은 패턴이 있고 문제를 풀다보면 요령이 생기니까요. 석사나 박사로 유학온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겪어야 하는 시험이니, 받아들이시길…

      • 현타 184.***.75.164

        뭐가 걱정이 알아채셨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미국에 산지 거의15년째입니다.. 어렸을때 왔구요.. 어렸을땐 공부를 안하고 지금와서 단어공부하려니 잘안되네요.. 참 어리석었네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