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 #105018
    미국인 65.***.23.15 2425

    그냥, 한국뉴스보다가 궁금해서 물어볼께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조선족을 싫어하는것같습니다.
    이유는, 그냥 그네들은 중국사람이지 한국인이 아니다는 논리인거 같은데.
    미국사는 저처럼 겉으로는 한국인이지만 속은 미국인인 사람도 있는데요.
    왜 그토록 조선족은 미움을받고 한국계미국인은 덜하는지요.
    저도 모든 스포츠 종목서 미국과 한국이 겨루면 미국을 응원합니다. 하다못해 일본계 미국인과 한국인이 싸워도 일본계 미국인을 응원하는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른 뜻은 없고요. 그냥 궁금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01-04 07:51:16 Jobs에서 이동 됨]

    • 미국인 65.***.23.15

      다음이나 네이버에 올리고 싶은데 주민등록 번호가 없어서 안된다네요.

      감사합니다.

    • ㄲㄱ 174.***.102.209

      글이 사실이라면, 님이 좀 특이한 바나나네요. 미국서 태어난거라면 (2세) 그럴수 있셌지만. 2ㅔ들은 한국말도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이니 할말없고.

    • 지나가다 67.***.170.54

      일단 한국사람들은 조선족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의 행동 중에 중국사람같이 코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어서 가끔 짜증를 낼 뿐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이나 중국에서 조선족의 위치가 한국사람들 밑에서 일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자기 밑에서 일하는 사람 (소위 부하라는 개념)에게는 굉장히 함부로 합니다. 즉, 아랫사람을 잘 부리면서 가족같이 함께 지내는 문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민족인 조선족을 동남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와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한민족의 특징입니다. 아마도 역사적으로 남을 침략해서 지배해 본 적이 없고 항상 침략을 당했기 때문에 타민족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이고 배타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반면에 미국에 대한 반응은 항상 좋습니다. 아마도 미국이 한국동란시에 우리를 도와준 우방이고 현재 super power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덩달아서 미국인에게도 우호적입니다. 그러나 원글님과 같은 한국인에게는 우호적이지 않을겁니다. 원글님의 태도는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는 수십대를 거쳐도 자기들의 original을 유지할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사람들은 영국계, 독일계, 이태리계, 폴란드계, 중국계, 한국계, 유태계, Latino, 등으로 구분합니다. 원만한 이력서에 보면 optional이라고 하면서 race를 묻는 난이 있습니다. 인간은 급하면 결국은 인종별로 국가별(national origin)로 뭉칩니다. 이 인종으로 인한 분리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서 인종차별을 매우 심각하고 강도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인종차별에 관한 발언이나 행동은 용서받기 힘듭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지금은 미국시민이 된 사람들도 한국이라는 국가가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에 사는 흑인들의 취약점이 national origin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흑인을 모두 합쳐서 African-American이라고 부릅니다. 친구 중에 아이티에서 온 흑인이 있는데 자기를 African-American이라고 하면 매우 불쾌해합니다. 자기는 Haitian이랍니다. 같은 맥락으로 원글님은 U.S. citizen이자만 동시에 Korean입니다. 여기에서 미국과 한국을 구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미국을 위하지만 인종적으로는 한국을 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이중문화라고 하며 유럽지역에서는 이런 이중문화가 오래 전부터 있어서 그런지 유럽인들은 이중문화에 아주 익숙합니다. 우리는 5000년 역사의 단일민족이어서 그런지 이런 이중문화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요. 원글님과 같이 미국과 한국으로 철저하게 분리하려는 흑백문화에 젖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 한국사람으로 태어나서 한국에 살때는 ‘우리’였는데 지금 미국시민권자가 됐다고 ‘적’으로 여깁니다.

      조선족 얘기를 하니까 생각나는데 소련에 사는 한국사람들을 고려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런 표현은 그 지역에서 즉 중국인들이나 소련인들이 한국사람들 그렇게 부른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잘아시겠지요. 반면에 일본이나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재일동포, 재미동포라고 부릅니다. 이제는 조선족이 아니고 재중동포라고 불러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173.***.137.249

      중국 교포에 대한 편견은 과거 일제 식민지 시대 못살고 가난하던 농민들의 대거 만주 이주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독립운동을 하던 조상들이 만주 일대에서 일제에 맞서 싸우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볼때 한국인들은 교포들이 사는 나라가 선진국이면 일본이든 미국이든 유럽이든 좋게 보는 경향이 있고 못사는 나라인 베트남 교포, 필리핀 교포, 라오스 교포, 중국 교포등은 낮추어 보는 사회적 시각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중국 교포들이 대거 유입되어 주로 하는 일이 사회 하층 구조에서 하는 청소, 노동, 단순직등에 근무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생긴게 아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견해로는 중국 교포들이 단순히 한국을 돈버는 장소로만 생각하지 한민족과 같은 공동체 의식이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그런데 원글은 한국 뉴스를 보고 한글도 쓸줄 아는데 자신이 순수하게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게 좀 의아스럽긴 합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우리 애들도 월드컵, 올림픽때는 미국 선수가 아닌 한국 선수를 응원하는데 말입니다.

      • 174.***.102.209

        아마 원글님이 저렇게 된 이유는, 보모의 가치관이나 교육관이 영향을 미친부분이 99%겠지요. 아님, 아무 영향없이 자랐다던가.

    • 보헤미안 68.***.18.18

      ‘겉으로는 한국인이지만 속은 중국인인 일부 조선족’ 뿐 아니라,
      ‘너처럼 겉으로는 한국인이지만 속은 미국인인 바나나’ 도 미움받는다.

      어디가서 ‘한국계’라 하지 마라.

    • 미국인 65.***.23.15

      답글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냥 기사읽다가 조선족들을 욕하는게 한두명이아니고 대다수인거같아서 문득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제가 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는이유는 뭐, 한국말하고 문화를 알고 한국의 정서를 공유를 하긴하지만 국가간의 이익이라던가 이견이생긴다면 제가 살고있고 죽을곳을 제 나라라고 여기기때문이죠. 별거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을 멀리하는건 아니고요. 집사람도 한국사람이기때문에 한국에 관심많고요. 좋아하는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단지, 어느나라사람이냐 고 물으신다면 제가 세금내고 제가위험에 처해있을때 구해줄 미국을 내나라라고 여기는것이지요.

      더구나 공무원이기때문에 그런생각이 더울강한것같습니다.

      모헤미안님, 저는 누가 어디서왔냐고 물어보면 지금은 다른주에살지만, 뉴욕이라고 그럽니다. 한국인이라고 하지않습니다. 한국국민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가끔 다시물어보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어느계이냐고요. 그럼 한국계라고 합니다. 한국국민과 한국계는 구별하셔야지요.

      궁금한건, 왜 저같이 겉모습은 한국인인데 본인은 미국인이라고 하는사람들을 미워하는가요?

      조선족들이 미움받는이유가 한국계이지만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라면, 조선족과 중국인들중 누가 더욱 욕먹습니까? 그 이유는 또 무었이고요? 둘다 똑같은 중국인 아닌가요?

      • 174.***.102.209

        “그렇다고 한국을 멀리하는건 아니고요.”

        무슨 박쥐새끼도 아니고…
        김종훈과?
        보헤미안님 말처럼, 원글님같은 사람도 욕먹어요. 원글님같은분은 그냥 한국사람들 있는데선 입다물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 미국인 65.***.23.15

          그럼, 한국을 멀리하면 박쥐가 아닙니까?

          논리가 참,

          답없는 분이네.

          • ㄷㅅㅉㅅㄷ 174.***.102.209

            한국을 사랑하던지 말던지 그냥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구여운 종달새가 되구요,

            속으로는 미국인이라면서, 한국사람인척 필요에따라 알랑방구뀌면 박쥐새끼가 되는거구요,

            미국인이면서, 그냥 보통 미국사람처럼 한국사람을 소가 닭보듯 보면, 그냥 쿨한 쥐새끼가 되겠네요.

            님은 미국인이라면서, 또 한국사람인척 사시쟎아요. 결정적일때 한국사람에게 배신감 안겨주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어쨌거나,
            제 생각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문화적 배경이 필요에 따라, 님 생각처럼 온-오프 스위치가 기계적으로 쉽게 바뀌도록 와이어된게 아닙니다. 물론 님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그게 현실적이고 속편할수 있다는것도 인정은 합니다.

    • 미국인 65.***.23.15

      그럼 질문을 이렇게 한번해볼께요.

      보통 일반 한국인들은 한족계 중국인과 조선족계 중국인들을 대하는 감정이 다른가요?

      만일 그렇다면, 왜 똑같은 중국인인데 누구는 덜 인정을받거나 멸시를 받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통상적으로 제가알고있듯이 백인계 미국인은 대접을 받고 흑인계나 동남아 미국인은 차별을받는 이유와도 같은지 알고싶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ㄹㄴㅁㄴㄹㅎㅁ 174.***.102.209

        와이프와 상담해보세요.

        원글님은 한국인들이 보통 가지는 공감대가 아주 없는거 같은데, 그걸 가지려고 노력하려는 생각은 본인이 있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 wetdgs 174.***.102.209

        그리고 조선족 재일동포 흑인계미국인…저런것은 통상적이고 뭐고 이런 인식의 공감대가 있을거 같진 않군요. 다만, 어떤 곳의 댓글들보니까, 조선족들은 님처럼, 스스로가 한국인이라는 인식이 전혀 없다고 들었습니다. 조선족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저는 사실 그런거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님처럼 미국 바나나는 역시 비난받을 공감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유승준 사건을 보면 특히 그렇죠. 그러니 한국가시면 말조심하세요. 물론 한국말 못하는 2세는 그러는게 다 이해됩니다만. 님같은 경우는 보통의 한국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에 좀 특이한거 같아요.

        • 미국인 65.***.23.15

          질문있습니다.

          이자스민씨아시죠. 한국 국회의원입니다.

          만일 이자스민씨가 필리핀교포들을 감싸고 필리핀정부를 위해서 일한다면,

          님 논리대로면 그분은 존경받고 말조심할필요 없는 뛰어난 분입니까?

          • qrw 174.***.102.209

            내가 머리가 좋은편인데, 님의 말을 따라가다보니 머리가 꼬입니다. 도대체 뭔소릴 하고 싶으신 건지….님이 미국인들 보기에는 자랑스럽고 미국인들에게 존경스런 사람이란 뜻인가요?

            이자스민씨야, 필린핀계 한국인이 된셈이니까, 한국도 위해서 일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필리핀을 위해서 일한다면 그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님은 전혀 그런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별 이상한 정신세계를 다 가지고 있네. 이자스심씨가 필리핀과 한국과 이해관계가 상충될때, 필리핀에 적대적으로 완전 한국편만 든다면, 그 여자를, 필리핀나라사람들 입장에서 이야기할때, 태어나준 나라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얼마나 필리핀에서 은혜를 입었는지는 객관적으로 따져서 별로 없겠지만) 배신자라고 욕하지 않겠어요? 님은 그런 상식이 도대체 이해가 안간단 말인가요? 님은 도대체 몇살때 미국에 왔는데 그런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단 말입니까?
            김종훈씨처럼 한국인 부모를 원망이라도 할 환경이셨나요?
            별 빌어먹게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게 해서 나를 고생시켜서 원망이라도 드나요? 아니면, 워낙 국제적인 환경속에서 자라셔서 한국사람과 공감대가 전혀 없는 그런 국제떠돌이로 자라셨나요?

    • 속성 41.***.65.40

      미국인님. 저는 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편입니다. 특히
      “제가 살고있고 죽을곳을 제 나라라고 여기기때문이죠. 별거는 없습니다.”는 클리어하기까지 하네요.
      또 이민이라는게 원래 그러려고 가는거니까 잘 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조선족 차별에 대해서는, 저는 그런 편견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역사적으로 양반.상놈이네 사농공상이네 하면서 살았던 유교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조선족뿐만아니라 지금 현재 같은 한국사람들끼리도 빈부격차에 따른 계층간 차별이 심합니다. 심지어 저소득층 아파트단지에 가까이 있는 것도 꺼려 부동산가치가 천지차이죠.
      부유층 반발이 심해 소셜믹스 조차 거의 어려운 지경입니다.
      더구나 미국처럼 선진국이면 모를까 못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 볼 것도 없이 차별 당할 겁니다.

      끝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한국사회는 꼭 사실을 솔직하게 발설하는 것 만이 미덕은 아닐겁니다.
      혼자 미국인으로 생각하시고 공공연하게 발설해서 화를 자초하실 필요는 없을거에요.

      한국사람들이 ‘우리’라는 끼리끼리 문화라는건 아실테고,
      좋게 말해서 ‘정’이 넘친다고 하지만 속성은 비이성적인 문화에 가깝다는 겁니다.
      남이 먹던 비위생적인 술잔을 돌리고 같이 망가져야 그 ‘우리’ 안에 포함되고 아니면 거의 ‘적’이죠.
      그냥 ‘우리가 남이냐.’ 한 마디로 이성은 개나 줘야 됩니다.

      • 미국인 65.***.23.15

        답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국인 친구들이랑 이런얘기해보면 항상 서로 핀트가 안 맞았거든요. 그러다가 몇일전에 한국관련 뉴스보다가 궁금했던차에 의견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가 한국을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사는곳을 제 나라라고 여긴다고하면 다들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런게 마침 조선족에 관련된 뉴스가 있길래 읽어보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물어본거고.

        뭐, 참. 저도 한국인 아내가 있기때문에 이런문제에서 좀 ‘야릇한’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궁금했는데. 박쥐새끼라고 하니까. 뭐, 쩝.

        여하튼 답장고맙고 잘 보았습니다.

    • ㅇㅇ 71.***.215.124

      사실 진지하게 대답할 가치있는 질문은 아닌것 같지만 하도 한심해서 의견 남깁니다. 아는 사람중에 1살때 백인 미국인 부부에게 입양된 사람과 친분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알게 됐고 제가 한국사람이라는데 호의를 가지고 먼저 다가왔습니다. 물론 자신이 입양아란 사실도 알려줬고 한국말, 문화 전혀 아는게 없지만 호감어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특이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한국에 대해 아는것이 전무한 입양아들도 자신의 조국에 호의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인님처럼 대놓고 편가르기를 하는사람을 누가 좋아할까요? 한국말도 쓸 줄 알고 와이프도 한국인 사람을요. 미국인도 미국인님이 나는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라고 말하면 비웃을겁니다.

      • 미국인 65.***.23.15

        사람은 참 다양한것같아요. 간단한 의견을 나누고자하는 질문에, 편가르기를 하는거라고 단정짓는 니맡은 분도 있으니까 세상사는 맛이나는거겠죠.

        일률적으로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좀 지루하지않을까요?

        직장에서는 인정받고사는 미국인입니다!

        잘지내세요. 화이팅!

        • ㅇㅇ 71.***.215.124

          님이 이무리 미국인이라고 믿고 외쳐도 근본은 바뀌지 않아요. 죽었다 깨나지 않는이상. 되도록이면 다른 한국인 앞에서 본인의견 감추고 사는게 신상에 이로울거예요. 화이팅!

          • 미국인 65.***.23.15

            당연히 근본은 봐뀌지 않죠.

            저는 김치를 자주는 아니지만 아직도 먹는답니다.

            한국인들에게 제 생각을 숨길필요는 없겠지요. 어짜피 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살거든요. ^^*

            • Rrr 174.***.102.209

              따귀한대 벌써 맞으셨군요? *

    • 궁금해서 67.***.170.54

      원글님은 보통 사람들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얼마나 사셨고 언제 쯤 미국에 와서 얼마동안 미국에 사시면 원글님같은 생각을 갖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원글님이 올리신 글의 내용을 보면 on-line으로 한국뉴스를 자주 접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미루어 성인이 되서 미국에 오신 것으로 사료되는데 미국생활 몇년이면 님과 같은 사고를 하게 되나요? 아니면 미국시민권 획득하자마자 이런 사고로 변경하신 건가요?

      • 미국인 65.***.23.15

        한국을 떠나고 10년후나 되서 그랬던거 같아요.

        공무원 되고서 완전해졌고요.

        한국아내랑 결혼하고 나서 한국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전에는 음식사진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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