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조선일보 야단났네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불매. Now Editing “조선일보 야단났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일본의 수출규제 조처에 대한 맞대응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선일보〉을 향한 불매 움직임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가 “반한감정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일본어판 기사 제목을 달거나 일본 정부의 주장을 확대·재생산하는 기사를 써내는 등 국익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9일 시민단체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은 “오는 8월12일부터 〈조선일보〉 광고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언소주의 불매운동은 매주 〈조선일보〉에 광고를 많이 게재한 기업 3곳을 선정한 뒤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해당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불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언소주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양국 간 경제 전쟁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지는 와중에 〈조선일보〉는 오히려 한국 정부와 국민을 때리고 있다”며 “한국 언론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일본 정부에 치우친 보도를 하는 것에 반발해 불매운동을 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태봉 언소주 사무처장은 22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을 부당하게 공격하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되레 일본의 주장을 옮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불매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신문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게 광고이기 때문에 절독운동은 큰 효과가 없을 거라고 판단해 광고주인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2843.html#csidxf737a1442ca910886154b922303d02b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