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보면 죽일놈인가요?

  • #102749
    박수 76.***.5.40 3415

    저는 조선일보를 보지만 그렇다고 한겨례 보는 사람들을 증오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물론 조선일보에 한심한 기사도 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거기에 동조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 게시판 같은 데 보면 특히 다음 아고라 조선일보 보면 일단 같은 인간 취급 안 해주는 분위기더군요.
    그냥 증오 뿐이더군요. 저놈은 부유층에 틀림없이 탈세를 저질렀을꺼고 평화통일에 반대하는 아주 인간적으로
    더러운 인간이야라고 단정짓는 분위기입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을 보아도 더러운 짓을 많이 저질러서
    저 자리까지 올라갔겠지라는 시각이 많더군요. 그리고 아주 공격적이고 사람을 조롱하고 우습게 만들기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파도 그런 분들 있겠지만 솔직히 제가 샘플뽑아보니까 아고라분들이 그런 분이 압도적이더군요.
    그 분들을 보면 조선일보 보는 사람은 같이 문제를 풀고 대화하자고 하기 보다는 그냥 제거대상으로 밖에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roundone 69.***.70.99

      전두환, 박정희, 김정일, 이등박문, 신창원등등 죽을짖을 한사람이 뉘우치지않고 조선일보를 보면 쥑일놈이겠지요.

      또한 그런 세력에 빌붙어, 또는 무슨 논리로 옹호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역시 조선일보를 보면 하늘에서 하사하시는 쥑일놈이라 칭하여도 마땅치 않을까요?

      나는 어떤부류에 속할지 자신만이 아는바, 조선일보를 본들, 남이 뭐라한들 뭔상관이 있을까요? 저는 조선, 한계레 두개 다봅니다. 아직은 내가 쥑일놈이라 생각 안드네요.

      • ㄷㅁㅇ 68.***.98.26

        1. 전두환, 박정희, 김정일, 이등박문, 신창원등등 죽을짖을 한사람이 뉘우치지않고 조선일보를 보면 쥑일놈이겠지요.

        —>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이등박문, 신창원등등 죽을짖을 한사람이 뉘우치지않고 /한겨레/를 보면 쥑일놈이겠지요.

        2.또한 그런 세력에 빌붙어, 또는 무슨 논리로 옹호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역시 조선일보를 보면 하늘에서 하사하시는 쥑일놈이라 칭하여도 마땅치 않을까요?

        —>

        또한 그런 세력에 빌붙어, 또는 무슨 논리로 옹호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역시 /한걸레/를 보면 하늘에서 하사하시는 쥑일놈이라 칭하여도 마땅치 않을까요?

        3.나는 어떤부류에 속할지 자신만이 아는바, 조선일보를 본들, 남이 뭐라한들 뭔상관이 있을까요? 저는 조선, 한계레 두개 다봅니다. 아직은 내가 쥑일놈이라 생각 안드네요.

        —>

        나는 어떤부류에 속할지 자신만이 아는바, /한걸레/를 본들, 남이 뭐라한들 뭔상관이 있을까요? 저는 조선, 한걸레 두개 다봅니다. 아직은 내가 쥑일놈이라 생각 안드네요.



        /결론적/으로 조선일보를 /한걸레/로 조금 각색을 했는데..별 어색함을 못느끼겠군요…아마..극과 극은 결국 같지 않을까요???

        • roundone 69.***.82.15

          맞는 말씀이네요. 이렇게 풀어주시니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고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상기되네요. 단지, 독재에 항거하여 이름없이 빛도없이 죽어간 선배들의 피의 댓가로 오늘도 이렇게 모두가 하고싶은말 마음껏 하게된 세상이 되었네요. 이름도 모르는 그분들께 감사하면서 숙연해지려니, 또 독재자들의 죽을짖이 떠오르고… 힘듭니다. 그래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햐 하는데…

          “극과 극은 결국 같지 않을까요???” 더욱 동감입니다. 결국은 모두 죽게될 것이거늘 남더러 나를위해 네가먼저 조금 빨리 죽어주면 안되겠나 하는 것이겠지요.

          조선일보를 한걸레가 아닌, 한계레와 비교하심은 어떠실런지요? 잘안되시지요? 저역시 그렇습니다.

          • ㄷㅁㅇ 68.***.98.26

            물론, /둥굴이/님은 ” 독재에 항거하여 이름없이 빛도없이 죽어간 선배들의 피의 댓가로 ” 라는 식으로 표현 하실 수 있지만, 제가 볼때는 그들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시도 했던 /정치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데타로 정권을 잡은 것이나, 화염병으로 정권을 잡은 것이나 제가 볼때는 같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우리생활에 확연한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히려…/희망/, /민주/라는 단어들이 좋지 않은 의미로 그들때문에 퇴색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그들을 싫어합니다. 민주를 외치고 독재를 타도하자고 외치면서 막상 정권을 잡았을때는 그들도 그들이 타도 대상으로 삼았던 /독재자/들의 행태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습니까???

            차라리, 어쭙지 않은 민주라는 단어로 다시한번 정권을 잡으려 하는 /정치꾼/들의 대변인인 개마이나, 한걸레보다는 자신의 색깔이 확실한 /조선일보/가 더 낫지 않겠습니까??

            이런 점, 인정하시는 것 자체가 힘드시죠. 이미, 굳어있고 닫혀있는 /둥굴이/속에 있으셔서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 지나가다 75.***.155.73

      방가 방가 *^^***

      조선일보를 본다해도 어느정도 의식을 가지고 보면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의 모든 언론들도 다 그만의 색깔이 있고 민주당 혹은 공화당에 좀 더 유리한 그런 기사를 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할 문제입니다.

      아쉽게도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다 너무 극단적인 새깔을 띄고 언론으로서의 중립성이 너무 많이 훼손된 그런 사설과 기사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안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용.

      문제는 이러한 잘 못된 기사에 극닥적으로 반응하는 분들 때문에 그러한 신문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그러다보면 그 신문에 더 좋은 기사가 빠른 시간안에 실리기도 하기 ㅤㄸㅒㅤ문에 결국은 한 신문사의 논조가 한 국가의 논조처럼 흘러가는 듯한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용… *^^***

      천안함 음로론이 있으면 그 에 대한 반대의견을 갖는 사람도 있고 이런 중립성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의 언론들은 그러한 중립성이 많이 훼손된채 너무 감정에 치우쳐 사설과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 데에 있습니다용.

      예를 들어 천안함이 미국, 영국, 덴마크 등에서 최고의 전무가들로 구성되어 어뢰에 의한 피격을 주장해도 응근히 중간 중간 물타기 기사로 음모론을 한편으로 키워나가는 모 신문사의 의도를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흔드는지 무섭기까지 합니다용. 결국은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게 되고 (이미 다 알지만) 이에 반대한 사람들을 매장하는 고도의 작전(?)을 쓰는데 오죽 하면 “밤의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올까용?

      불쌍한 사람들은 결국 그런 물타기에 휘이 휘이 넘어가서 그 신문들의 입지만 굳혀주고 떡밥이 되는 서민들이지용…..

      얼마전 뜬금없이 “광우병”에 관한 사실이 며칠동안 크게 나왔지요? 자 이제 20일경에 천안함 사건 결과와 함께 반대한 사람들은 다 매장되게 되어있습니다. 그와함께 광우병 관련되서 잘못 올렸던 그 모든 기사들에 대한 것은 살짝 가려진채 광우병고 그렇고 천안함도 그렇고 우리가 다 맞았잖여 하면서 다른 편은 다 작살내는 그런 구조…..
      그러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오~ 정말 “1등 인터넷 신문”이구만하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고…. 소설을 쓴다고요? ”^^””” 샤라랑~

      결국은 그런 신문에 광고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고 좋은 기사도 실리게 되고….다 장악하게 되는 그런 구조입니당.

      그래서 그런 신문들을 보더라도 항상 그런 한편으로 치우치는 논조를 의식을 가지고 걸를줄 아는 것이 (왜냐하면 무조건 그네들이 틀린것도 아니므로) 중요하지 않을까용?

      방가 방가 *^^*** 좋은 하루 되세용. 샤라랑~!

      • ㄷㅁㅇ 68.***.98.26

        방가방가/님…

        workingus 초창기 멤버이라는 /근거/를 보여 달라고 했더니…아무 말씀이 없으셔서…잠수를 타셨는 줄 알았는데…여기서 이런 /설/을 풀고 있으시면 어떻합니까???

        /근거/를 보여주세요..

        다시 한번 말을 하지만, 저희같은 넘들은 /질문/을 드리면, 반드시 /답변/을 기다리거든요…

        만약에 /근거/를 보여 주지 못하시면, 스스로 /양아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지나반도 75.***.120.125

      순진하거나 혹 사악하거나…

    • AAA 69.***.67.46

      난 조중동 위주로 보는데…
      한국에서 구독율이 80%정도 된다고 들었는데…그 사람들을 매국노내지는 이상한 사람들 취급하는 거는 교만의 극치이고, 더구나 아고라 따위가 인정을 받는다면 그게 이상한 거지요.

      그리고 박통이 왜 죽일놈에 들지? 그런 말 내뱉는 라운드원이 죽일놈이라고 생각되는걸…?

    • 고롬 71.***.4.238

      박통은 죽은 놈이지… 죽일놈이 아니지…

    • 북진통일 151.***.194.208

      이상하리만치 북괴 김정일 일당이 가장 싫어하는 신문이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중앙일보임을 볼때, 이러한 신문들에 과잉 반응을 보이는 바퀴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북괴 김정일 떨거지라고밖에 볼수가 없다.

      기타 대한민국내에서 대다수의 독자를 확보한 위 신문을 폄하하려는 일당들 역시 같은 바퀴벌레과임이 분명하다.

    • 74.***.122.233

      죽일놈은 아니죠..멍청해 보일뿐이죠.
      실제로 똑똑한 사람도 많이 봅니다만
      한가지 특징이 있더군요.
      세상을 꼭 흑백 모니터 보듯이 보더군요.

    • 언론협회 99.***.244.151

      조중동 보는건 뭐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북진통일/방가방가** 처럼 조중동 기사를 진실인것 처럼 믿는 분들이 문제 입니다. 무뇌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님 바보 거나 아님 정신줄 놓고 사는 친구들이죠.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쪽팔려서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들때가 옵니다.

    • 촛불 71.***.0.138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조중동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조중동,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3)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한국언론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4)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조중동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5)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조중동,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6)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조중동,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7)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조중동,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8)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조중동,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9)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조중동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10)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조중동,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퍼온글

      네가 밉다…

      자전거 준다고 상품권 준다고 구독하는 사람들 더 밉다.

      미디어법으로 날개 달아주는 정치인들은 더더 밉다.

      공동체의 정의나 도덕적 양심을 오도하고

      오직 사주의 이익과 소수 권력 보호

      눈과 귀를 막는 역할

      사실 왜곡과 민주주의 훼손

      한국사회 정의의 뿌리까지 좀먹는 안타까운 일

      그래도 “ㅈㅅㅇㅂ 좋아요” 하신다면… 더 이상 드릴말씀 없음.

      • 우짜꾸나 80.***.247.150

        위에 열거하신 농담은 한겨레나 오마이로 교체해도 성립이 됩니다. 동감하시죠? 조선의 논조가 싫으면 자기들은 그런 논조와 선정성을 취하지 않는 언론이 되어야지, 똑같은 유치함으로 맞선동하려 하니 조선한테 항상 지는거요. 왜냐?조선은 그나마 읽을 거리라도 많거든.좌우간 선동만능 주위에 무지한 국민(지 믿고 싶은데로만 믿음)에 딱 어울리는 언론들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상당히 71.***.0.138

          주관적이시군요. 읽을거리가 많으시다니요… 헐 -,-

          • 우짜꾸나 80.***.247.150

            아니요, 객관적인 의견입니다. 정보의 양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나요? 조선일보 읽어나 보셨나?

    • wanderer 173.***.182.152

      title: “조선일보보면 죽일놈인가요?”

      조선일보 본다고 죽일 놈은 아니고,
      한겨례 신문 본다고 빠돌이는 아님.

      조선일보 본다고 다 수구꼴통은 아니고,
      한겨례 신문 본다고 다 친북꼴통은 아님.

      땅에다 줄을 주욱 긋고서 us/them 나누는 건 참 편리하고 쉬운일이지만,
      내 양심과 지식에 비추어 과연 무엇이 정말 옳은 것인지 고민하는 길은 어려움.

    • 떼강도 72.***.48.94

      workingus에서 소위 미국서 일한다는 사람중 절반은 한국서 도망온 loser들이요. 우수한 자들은 어디든 자기이익을 잘 지키며 잘사니까..

      그래서, 미국 사는 인간중 절반이상은 미국 mainstream의 언론을 접하는 것도 아니요, 한국의 소식을 균형있게 보는 것도 아니지.. 그저 60~70년대 후진적 사고로 조중동 신문을 보며 단편적으로 판단할뿐이네.

      조센일보를 나도 즐겨보는데 조센징일보 이것들이 오늘은 무슨 말장난 할까 분석하는게 재미있어서 나는 본다. 조센징일보 이것들은 김대중 정권때 세금포탈죄로 잡아드리려 하니, 치부를 숨기고자 비열하게 언론탄압 지껄이지.. 없는 세금포탈을 만들어낼까나? 조센징일보및 중앙,동아는 없어져야 한다.

      한국일보는 중간자적 입장이라 논지가 적당하다. 자기가 듣는 그대로가 사실이 아니다.

      — 항상 귀를 열어놓고 모든 소리를 들으면 진리를 얻는다. —

    • 아니죠 98.***.53.3

      조선일보를 보신다고 죽일 놈 까지야… 절대 아니죠.

      저도 개인적으로 조선일보는 보지 않지만..(바보 되는 느낌이라서요) 어디 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거죠. 개인적인 판단을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조선일보나 북한 공산당의 당 기관지나 별로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권력 가진자들의 입장만 대변하는 기관지나 광고주와 그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조.중.동(모든 기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중요한 기사들의 상당수가 그렇다는 겁니다)이나 별 차이를 찾지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약 오르는건… 제가 아는 분야에 대한 기사를 보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게 알고 일부러 외곡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 줘서 좀 열 받는건 사실 입니다.

      아 그리고 조선일보를 보신다고 부자, 탈세, 평화통일 반대.. 등을 연결해서 사람들을 보지는 않아요. 조선일보 보시는 분들 중에 사시는게 그렇게 여유있어 보이지 않는 분들도 많던데요.

      제 생각엔 보시기 편하시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보지 않는 이유는…. 성격 버릴까봐요~~

      • ㄷㅁㅇ 68.***.98.26

        제일 약 오르는건… 제가 아는 분야에 대한 기사를 보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게 알고 일부러 외곡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 줘서 좀 열 받는건 사실 입니다.


        > 구체적인 예를 부탁드립니다. 어떤 기사가 일부로 외곡(?)을 가지게 했는지..그리고, 님이 아시는 분야에서 볼때 어떤 식으로 외곡(?)을 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외곡/이 아니라 /왜곡/이 아닌가요..

        • ㅁㅁㅁ 74.***.37.194

          한 예로 광우병 기사를 들자면 노무현 정부때는 미국소 냄새만 맡아도 광우병걸릴걸 같이 난리치던 조선일보가 명바기가 미국소 수입한다니깐 과학적으로 절대 안전하다고 1-2년만에 180도 입장이 바뀐 조선일보죠. 언론이라고도 할 수 없는 쓰레기 입니다.

          • ㄷㅁㅇ 68.***.98.26

            위의 예를 드신 광우병에 관해서 보면. 한걸레나 오마이도 노무현때는 광우병에 대해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이명박 정부가 미국소를 수입한다고 하니까, 미국소 냄새만 맡아도 광우병에 걸릴 것 같다고 난리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한걸레나 오마이도 절대로 언론이라고 할 수 없는 쓰레기 입니다.

            동의하십니까.

        • ㅁㅁㅁ 74.***.37.194

          서울대교수의 인터뷰도 가뿐히 왜곡/창작할 정도니 다른것들은 안봐도 비디오죠/

          말한 의도나 맥락과는 정반대로 부분발췌를 하고 짜깁기를 했다/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다만 해당기자에게 그렇게 발췌해서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까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교수는 자신을 인터뷰한 조선일보의 10일자 기사 에 대해 “말한 의도나 맥락과는 정반대로 부분발췌를 하고 짜깁기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선일보는 기사에서 “2년전 촛불 정국에서 주장한 광우병 위험은 과장됐고, 광우병 위험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지금 와서 모두 꼬리를 내렸다”면서 “당시 정부와 대척점에 섰던 대표적인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우 교수 역시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 쇠고기 자체가 위험하다고 한 게 아니라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통상조건이 우리나라에 불리하고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을 줄곧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우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에 출연, “당시 전화 인터뷰를 요청하신 분이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였기 때문에 그래도 성실하게 대답해줬는데, 아주 멋진 창작물이 나왔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우 교수는 이어 “원래 조선일보는 정권에 따라 말 바꾸는 신문이라서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항의할 생각은 없다”면서 “다만 해당기자에게 그렇게 발췌해서 반대로 쓴 것을 항의하니까 본인도 난감하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항의할만한 가치가 있는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 인터뷰 내용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우 교수는 “촛불 이후 2년이 지나면서 사실 일반인들이 잊어버리기도 하고, 또 안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 그리고 과거 촛불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으로 시작이 됐다”며 “그래서 지금의 안정된 상황은 우리 모두 2년 전 촛불에 대해서 감사해야 될 일이다, 2년 전 촛불로 저항했기 때문에 정부의 졸속협상이 재논의 되었고, 그 결과 지금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나 30개월 미만의 SRM도 수입이 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야기의 요지는 현 시점은 촛불의 공로로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그러면서 최근 대만의 예를 들었다. 그는 “우리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최근 대만에 있었던 촛불사태”라면서 “얼마 전에 대만도 미국으로부터 무기수입을 하기 위해서 쇠고기 수입을 굉장히 양보했으나 한국에서처럼 항의데모가 연일 지속됐었다.이후 지방선거에서 대만 여당이 아주 참패를 한다. 결국 대만 정부는 미국과 맺었던 수입 조건을 전격적으로 취소하고 수입조건을 강화했다. 그런데 2년 전에 국내 정당대표들이 모두 모여 주변국이 한국보다 강화될 수 있는 조건으로 협상하게 된다면 한국도 즉시 미국과 재협상한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모른 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ㄷㅁㅇ 68.***.98.26

            이기사를 읽으면서 /우교수/가 순진한 것인지..아니면 일부러 조선일보를 욕먹일려고 하는 이런 퍼포먼스를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조갑제/을 한걸레가 인터뷰 한다면…어떤 식으로 질문을 유도할지 한번 상상을 한다면, 조선일보가 어떤 식으로 질문을 우교수에게 유도할지 정말 몰랐을까??

            우교수에 대하여 위키에서 훝어보니까 전형적인 /폴리페서/를 지향하는 것 같이 보이더군..

            만약에 노무현잔당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보사부/ 장관혹은 /교육과학부/장관 일순이 일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

            특히 그의 인터뷰중 이대목에서

            “내가 비록 과학자이지만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번거롭긴 하지만 과학적 사실이 한 사회에서 논란이 되었을때 …….책임을 져야 할 사람으로서 정부의 방침이 철회 될때까지 끝까지 반대운동을 하여야 한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59247

            이정도면 거의 /순수한/ 과학자라고 보기보다는 정치꾼 냄새가 나는데…

            • 정확한 71.***.0.138

              정보없이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직접 보여 주시는군요.

              우교수님에 대해 위키 검색으로 아신 단순한 정보로 한 사람을 폴리페서?

              우교수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지식인으로 어떻게 사회를 건강하게, 아름답게 만드는지를 아시는 분입니다.

              전공도 늘 열심히 하시지만 틈틈이

              글도 많이 쓰시고, 제자들에게도 늘 자상하시고,

              사회 약자에 대해 늘 봉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청소년 범죄 보호시설)

              칭찬받아 마땅하실 분을 무슨 정치판에 기웃거릴 사람으로
              댓글을 달아 놓으셨네요.

              과학자의 양심을 정치꾼?

              정말 ㅈㅅㅇㅂ 같은 황당 댓글이군요.

            • ㄷㅁㅇ 68.***.98.26

              음…

              황우석도 사이언스 논문 조작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거의 신에 가까운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교수가 폴리페서라는 느낌이 /확실히/든 것은 위키보다는 pd 저널 블로그에 수록된 우교수의 인터뷰를 읽고 난 뒤입니다.

              이사람 인터뷰를 쭉 읽어보면, 정말 정치에 관심있다는 냄새가 풀~~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리고, /사회약자에 늘 봉사하는 사람/…이런 것은 원래 총선에 국회의원 공천을 따려는 꾼들의 단골메뉴가 아닌가요???

            • 그렇다면 71.***.0.138

              댓글 쓴 분은 미국 소고기 수입업자?

              이렇게 논리 비약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누군가에 대해 정확한 이해 없이 국회공천의 기회나 엿보는

              정치꾼으로 보시는 것은

              우교수님의 진정성을 너무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네요.

              우교수님께서 종교적인 글 쓰신 것을 읽어 보신 후엔

              또 뭐라고 우기실지….

              스님이나 목사가 된 후 한 몫 챙기려는 수작?으로 보실 분이네요.

              제가 아는 분 중에 과학적인 지식 외에도

              사회학적 지식이 그리 해박하신 분은 처음 봤습니다.

              작년에 사회인들을 위한 서울대 특강에서 강의상도 받으실 정도로

              열의를 다하시는 분을….

              정말 사람 하나 우습게 만들기 쉽군요.

              제가 존경하는 분을 시정잡배 정치꾼쯤으로 아시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 ㄷㅁㅇ 68.***.98.26

              정확한 fact없이 무조건 존경한다는 말 자체가 스스로 /빠/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교수가 과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식이 해박하다는 것은 100%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초등학생의 지식력으로 볼때는 중학생들이 알고 있는 지식자체도 해박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의 지식력으로 볼때는 중학생의 지식력을 볼때 때로는 한심하게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세상을 보는 눈을 좁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과학자가 종교적인 글에는 관심을 갖는 /진짜/이유는 뭘까??? 그리고, 사회인을 위한 서울대 특강..그냥 여기서도 웃음이 나오는군…진정으로 약자를 위한다면, 교수를 그만두고 서울에 있는 달동네에 가서 무료 쪽집게 학원을 여는 것이 어떨까???

              진짜…우교수 정치에 관심이 많은가봐…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두는 것을 보면…

            • 정확한 71.***.0.138

              fact없이 라니… 그건 또 무슨 근거 입니까?

              개인적 친분이 있어 자주 우교수님 글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아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그렇다면 당신이 폴리페서 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슨 fact로 그러하는지…

              우교수님께서 ㅈㅅㅇㅂ 같은 사람들은 아예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하신 말씀, 틀린 말씀이 아니네요.

              무료 쪽집게 학원? 당신이나 학원 하셔요.

              당신이나 쪽집게 학원 열심히 하세요.

              공교육이 죽어가고 쪽집게 사설학원이 판을 쳐

              사회를 병들게 하는 한국사회에 당신 생각의 그릇이 얼마나 한심한지

              댓글로 확인이 되는군요.

              우교수님 처럼 훌륭한 분을 비난하기 앞서 서울대 교수님이 될 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하시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 오마이 24.***.147.135

      조선일보’만’ 보면, 님이 좀 형평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셔야될 듯. 솔직히 조선일보, 상당히 사상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너무 치우친 기사와 사설이 많습니다. 다른 신문도 읽어보세요. 어떤 신문을 읽느냐는 중요합니다. 한 신문만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신문의 의도에 동조하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전 쭉 읽다가, 관심기사 잇으면, 그 기사는 여기저기 다른 신문기사를 찾아서 같이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 76.***.226.217

      언론사들은 자기 독자들이 흥미를 갖을거같은 기사들을 싣죠. 조중동의 주요독자들은 보수성향이니, 그들이 좋아할만한 기사를 그들의 시각에서 싣는거고, 한겨레는 주요독자들이 진보성향이니 그들이 좋아할만한 기사를 그들의 시각에 맞게 실어주는거죠.

      모든 일은 여러 각도의 시각이 존재하는것이니, 이것저것보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하고 자신의 시각을 넓히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보수성향의 사람이 한겨레를 보면, 한겨례가 치우친거같고, 진보성향의 사람이 조중동을 보면 조중동이 치우친거 같죠.

    • 나하라는대로 해! 216.***.71.163

      이렇게 떠들면서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입에 거품무는 쓰레기들의 뇌를 우선 전기드릴로 몇군데 뚫어서 그속을 훓어 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마음대로 하세여.

    • 도가 65.***.250.245

      조중동은 이미 신문의 수준이 아니라 우파의 찌라시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닌 기사를 버젓이 올려놓고 나중에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도덕성이 결여된 신문이니 읽으시면 건강에 해로울줄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선일보보면 죽일놈이 아니라 조선일보보면 죽일놈이 될 수도 있다.. 뭐 이정도면 대답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윗분들 조언대로 조선일보와 함께 한겨례등도 읽어서 균형을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사주가 친일파인건 잘 아실테고..

    • 기가막혀 70.***.216.181

      무슨 신문을 보던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님이 판단력만 있다면…
      어차피 한국은 언론도좌우로 나누어져 있어…서로 편향 보도를 밥먹듯 하고 있는데…
      그러니 어느 것이 어디로 기울었나를 구분만 하신다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좀 서글플 뿐이지요…언론마저도 갈라서 있으니…
      가장 공정하고 중립적이어야 할 언론마저..
      좌우로 나뉘어 있으니….
      그리고 이런 댓글 다는 마음이 슬픕니다..이게 한국의 현실이라는게…
      더 슬픈것은 좌우가 자기들이 틀렸단 생각은 손톱 만큼도 안한다는 거지요…ㅜㅜ

    • ㅁㅁㅁ 134.***.247.217

      이런 글을 보면 꼭 등장하는 것이 일명 “물타기”이다. 조선 중앙 똥아의 조작질에 대한 얘기에 꼭 양비론으로 물타기를 하는 인간들…. 길가는데 동네 양아치가 욕하면서 시비 걸고 때리는데 왜 때리냐고 하다가 따지는데 옆에서 똑같은 놈들이 싸운다고 하는 셈이지. 때리고 욕해도 그냥 가는 것이 맞는다는 얘기인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언론은 중립적이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이나 대부분의 선진국의 언론도 그렇지 않구요. 다들 신문사만의 관점이 있습니다. 다만 조중동은 중립이고 공정한 척하면서 편향된 기사를 싣고, 조작과 거짓을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지요.

      에라이 땅바기 사기꾼 새끼들아.

    • ???? 76.***.226.217

      언론이 중립적일 필요는없죠. 모두 자기 언론사만의 색깔이있는것인데..
      한겨레신문을 좋아하는사람은 조중동에대해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그 잣대에 안맞으면 편향되고 조작과 거짓을 서슴치 않는다고 말하죠.
      마찬가지로 조중동 좋아하는 사람은 한겨레를 한걸레로 부르죠.

      보면 좌빨 또는 빨갱이 소리에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 입에는 땅바기 사기꾼등의 말을 달고 다니는거보면, 역시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우리나라 71.***.0.138

      지식인들의 문제점이 불의를 보고도 못 본 척 ,못 들은 척 하는 것이지요.

      그저 침묵으로 무시하고,자기 부만 축적하려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도 독립운동하는 사람들을 법을 어기는 사람쯤으로 욕하기나 하고요.

      정의롭지 못한 사회는 그 누구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어 버린 후에도 지식인들의 사회적 인식은

      나 하나 내 가족의 안위만 생각하고 그저 눈과 귀를 닫고 슬쩍슬쩍

      타협하며 살아갔습니다.

      그러니 부정부패가 누구누구 따질 것도 없습니다.

      너나 나나 다 거기서 거기니…

      단테가 한 말을 잘 생각해 봅시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라는

    • Magnolia 160.***.118.60

      ‘조/중/동’이 신문이면, 저희집 화장지는 직지심경 내지 팔만대장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