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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이 물론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려고 했겠지만, 진짜 도움이 안되었기도 했고…나도 사실 머리가 안깨져서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던 듯해요.
그런데 이 조병현 공학박사의 설명을 들으니 어떻게 조선이 식민지가 되었는지 국제관계속에서 조금 이해가 됩니다. 열강들의 문서조작 문서장난…. 오늘날 소위 법정이라는데서 벌어지는 돈없는 죄없는 사람이 돈많은 가해자와의 재판에서 나쁜 판사에게 당하는 억울함과 너무 똑같군요.
(사실 이 시대에 일본에 대항해서 싸울수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일본의 총은 이미 현대식의 소총이였고, 조선군의 총이란건 일본에서 임진왜란때 썼던 총 수준이라서, 사정거리와 명중률에서 께임자체가 안되었다는군요. 일본군이 완전이 조선군이나 동학군을 학살시키는 수준. 또다른 서울대 교수의 강의에 의하면, 동학군 조총부대가 700명 몰살당하는데 일본군은 겨우 1명 죽는 수준이었다나? 유학으로 인한 쇄국정책과 메이지유신의 차이가 만들어낸 차이지요.)우리는 과연 통일의 과정이나 북한붕괴의 과정속에서 조선 시대의 영토나마 회복 가능할까요? 오히려 북한땅도 중국에 뺏기지 않을까요?
제목과는 달리 대부분의 강의가 구한말 조선시대 에 일본의 식민지가 된 과정에 대한 강의입니다. 후반부 조금이 고려시대에 대한 강의군요. (한사모라는 단체에서 세미나를 올린 것들인데 여러가지 유튜브들중에 소설같은 이야기도 있고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강의들이 섞여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