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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민이 좀 많습니다. 미국인들과 대화를 하다가 보면, 가끔 어떤 근거없이 주장하는 제 자신을 많이 발견하네요. 미국인들 보면 엔지니어 실력은 떨어질지라도, 일상적인 대화의 흐름이 참 다르다고 생각해요. 설명하는 부분들의 디테일도 잘 설명하고, 약간의 논쟁적인 부분에서는 특히나 앞뒤 문맥에 맞게 잘 주장을 한다고 해야 할까요? 반면, 제가 가진 주장들은 대부분 앞뒤가 서로 않맞는 경우도 많고, 상대방이 제가 무엇을 주장하는 건지 애매모호하다는 표정을 짓곤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조리있고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Make sense한 말을 해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