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깊게 생각해 봅시다.

  • #103310
    solo 174.***.22.254 2573

    북한에 지원해 준 역대 기록을 정리해보면

    김영삼-4조원
    김대중-1조 5천억원
    노무현-1조 6천억원
    이명박-현재까지 8900억원

    그런데 아직도 지난 10년 때문에 핵무장,연평도 사건 발생했다고 합니다.

    군대에서 존댓말 쓴다고 그래서 기강해이를 말하는 사람들…
    김대중정권 때 똑같이 기습공격을 당했지만 그때의 즉각적인 강력한 응징을 통한 승리에는 눈감아버리는 조중동같은 병신들…
    대통령을 비롯한 현 내각의 90%이상이 군면제인데 군대기강이 없다고 불쌍한 군인들만 까고 있는 조중동에 고개 끄덕이는 저 무식한 인간들…

    다시 한번 소위 “햇볕정책”에 공부해 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설사 지원한 $100 중에 $10만 북한주민에게 돌아갔다 할 지라도 1/10이 9/10보다 클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제가 보는 햇볕은 깡패같은 북한정권이 아닌 그 뒤에 속된 말로 어두운 그늘 속에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한 지 알게 해 주고자 즉 결국에는 북한주민에 의해 북한의 정권은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 길이 비록 멀지만 가장 확실한 길일 것 입니다.
    단 $10 아닌 $1만 북한주민에게 돌아간다 할 지라도 할 수 만 있다면 우리는 부단히도 북한주민들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거의 15년 전 입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 회사일로 인도출장을 간 적이 있읍니다. 그 때는 안기부에서 주었던 해외여행중 주의사항 중 하나는 허락없이 북한사람 만나지 말라고 본 적이 있읍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한국의 남대문 같은 시장에서 북한인 가족을 스쳐 지난 간 적이 있었는 데 용기내서 물어 본 적이 있읍니다. 분명히 그 분들은 저를 피하는 것을 느꼈읍니다.
    어느 쪽이 더 자신감 있을까요? 대화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어느 쪽이 더 충격받고 무너지게 되있을까요? 아직도 한국의 시골 촌구석에서 살고 계시는 저희 어머님도 북한주민들을 만나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을 텐데….
    전작권도 없으면서 보복한다는 현 정권을 보고 있노라면… 도대체 한국의 자칭 “보수”라 하는 자들을 보고 있으면 분노를 넘어서 허탈해 질 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배우고 살아왔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재조명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제가 너무 부정적일 수 도 있읍니다. 한가지 확실한 진리는 부정을 이기는 확실한 방법은 보다 더, 보다 더 정직해 지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해군에서 상당수의 증거물을 폐기처분했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한국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교회의 광기와 자칭 보수의 광기 앞에서 “NO”라고 말할 수 있었던 돌아가신 두 분 대통령! 참으로 아쉽네요.

    • 어이구 24.***.255.53

      내가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인도를 거의 1년에 2번이상씩 다녔었는데 안기부주의사항??
      그런것 듣도 보도 못했는데요? 그것도 사람보고 골라서 주는가요/

      인도시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가보기나 하셨는지?
      그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복잡한 곳에서 어떻게 북한의 가족을 꼭 집어서 골라낼수 있었는지?
      별로 신빙성이 없는 과거사군요.

    • 128.***.215.17

      전 현금을 북한에 주는 건 이제 절대 반대입니다. 현물(쌀이나 비료, 옷, 생필품) 지원은 찬성합니다.
      북한 정권 우두머리들은 국민 수백만이 굶어 죽어도 자기 생활을 줄어거나 국방비를 줄이지 않는 족속들입니다. 개성공단은 폐쇄하고 금강산 관광 재개는 절대 반대입니다.

    • SOLO 174.***.22.254

      아주 철지난 여권을 봐야 하겠지만 95년 혹은 96년에 딱 두번 각각 보름씩 다녀 온 적이 있읍니다. 주로 다녔던 도시들은 뉴델리(엄밀히 말하면 델리와 뉴델리로 나누어 있음), 아그라(타지마할 있는 곳), 젯뿌(금은속등 보속가공으로 유명) 등이었으며 그 당시에는 이 도시들을 연결하는 소위 고속도로에는 중앙선이 없었읍니다. 주로 북부인도에 속한 도시들이라 익히 알고 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인도측 바이어는 Mr.야다브라는 사람이었는 데 그 사람말로 한국의 박, 석, 김처럼 꽤 유명한 성씨라고 했읍니다. 주로 홍콩, 방콕등을 경유해서 들어갔었읍니다. 이 정도면 되겠는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아시겠지요? 그러면 됐읍니다. 당시에는 분명히 함부로 북한인들을 만나면 안된다고 하였읍니다. 15년 전의 저도 자신감이 충만한 나머지 만나는 것이 겁이 없었는 데 하물며 지금은 어쩌겠읍니까?

    • 128.***.215.17

      그리고 진보니 보수니 정치색을 떠나서 “북한 주민”에 적대감을 가진 사람은 저는 여지껏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지요. “북한 정권”에 적대감을 가진 사람은 많이 봤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이 봤지만요.) 북한 주민과 북한 정권은 철저히 분리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이제 한국은 어떻게 하면 북한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 주는 방법이 무엇인지 연구해야 합니다. 북한 정권에돈을 주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거와 다름 없지요.

      • 잠거인 20.***.64.141

        그래서 삐라나 확성기를 북한정권이 제일 무서워 하는거죠. 엘리트 집단의 생활상은 김정일이나 군부가 감추고 싶은거니까..

    • reference 71.***.88.170

      사실이라면 놀라운 정보군요. 북한에 대해 강공을 말하는 YS가 제일 많이 줬다라… 자료 출처를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김영삼-4조원
      김대중-1조 5천억원
      노무현-1조 6천억원
      이명박-현재까지 8900억원

    • 저두요 208.***.79.126

      저도 위의 금액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김영삼 전직 대통령 및 이명박 현 대통령의 금액이 어디서 나왔는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북과에 10을 주어 주민에게 1만가도 어디냐구요?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나머지 9의 돈이 우리 대한만국을 향해 총을 겨누는데 쓰여지는데여……..

      현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쌀 등은 모두 군량미로 쓰일 수 있는데, 왜 줍니까? 또 이번처럼 우리를 향해 포격하라구요…… 미쳤습니까?

      북괴에는 아무것도 주어서는 안됩니다. 비료 또한 북괴 도당들은 중국에 팔아 돈으로 바꿀 것입니다. 진정 북한 주민을 돕고 싶으면, 돈이나 물자가 아닌, 시스템을 옯겨 주어야 합니다. 먹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을…….그리고 먹고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하구요…….

      북괴 정일이나 드 아들놈이나에게 아부를 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을 전달, 스스로 잘먹고 잘살세 해야 합니다. 그럼 아마 정일이 정권은 자동 사라질 것이구요…. 현재의 독재가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될 터이니…….

    • ㅇㅇㅇ 75.***.66.208

      저두요님, 먹고 살수 있는 시스템도 우리 정부에서 햇볕정책와 같은 유화책을 들고 민간 교류를
      확대해나가야지요..이 명박 정부들어서 강경에 강경을 거듭하고 있는거 잘 아시지요? 과가 10년간 참여정부때나 현재 이 명박 정부때나 북한의 도발은 있어 왔습니다. 오히려 참여정부때 도발에 대응을 더 잘했지요…따라서, 도발하니까 더 강경하게 나온다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보복같은 말도 전작권 회수나 한 다음에 가능한 일이니, 몇 배로 갚아주겠다는 전시 행정에 쇼만 일쌈는
      현 정권은 철 좀 들어야 합니다..원글님 의견을 반대하기 위한 반대 의견만 내세우지 마시고,
      무엇이 우리 나라의 국익에 부합한 것인가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결코 미국과 중국의 불꽃놀이 전쟁터로 한반도가 되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한국은 잃을게 너무 많습니다..민족 공멸입니다…한미 합방같은 개 같은 소리하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만….

    • 학생 96.***.16.95

      저두요 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지원했다고 위에 제시한 금액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나보죠?

      그냥, 당연히 그랬거니 생각하시는거죠?

      그리고,

      김영상, 이명박 대통령 시기에 지원했다라고 제시한 금액에 대해서는 믿고 싶지 않은거고.

    • 저두요 208.***.79.126

      물론 김대중, 노무현 때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 때는 햇볕정책때라 모든것이 공개되어 있고, 오히려 위의 금액을 줄이면 줄였지, 저것보다는 적지는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김영삼, 이명박 대통령시절은 햇볕정책을 추진하지 않았는데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와 북괴에의 지원 금액이 비슷하다니 그 근거를 묻는 것입니다.

      왜 북괴에 돈이나 물자를 퍼주나요…. 우리 정부나 차라리 국제 적십자에서 직접 물자를 가지고 들어가, 직접 밥과 반찬을 지어서 나누어 주는 것이라면, 저도 적극 찬성입니다. 북한 동포에 도움이 되니까요…. 하지만 북괴 도당들에게 일단 주고, 나는 너를 믿으니까, 너희가 알아서 분배해….
      이것은 절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자기네들 배를 불리고, 그것으로 우리에게 총대를 들이 미니까여……

      따라서 제 입장에서 현재의 최선책은, 우리 정부가 들어가 간섭하면 내정간섭이라 난리를 칠테니, 국제 적십자든가 공신력 있는 빈민구제기관 또는 평화단체가 북한에 상주, 물자를 주는 것이 아닌, 직접 밥과 반찬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먹는 것도 그 기관안에서 먹고 나가게 하구요. 단 한 톨의 쌀이라도 북괴도당에게 들어가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자유경쟁체제시스템 및 기업시스템을 도입, 국부를 늘려주면 조만간 북한도 자립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는 사이에 북한 동포들도 현재의 정일이 일가의 세습정권의 문제점을 알게 될 것이고, 그러면 우리 한반도가 다시 하나가 될 날도 더 가까와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럼, 오해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