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조국 딸 의사 국시 합격에..”文정권, 공정 입에 담지 말라” EditDeleteReply 2021-01-1620:48:06 #3560079 AAA 71.***.181.1 41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의 의사 국가고시 최종 합격에 대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이 정권의 구호가 참으로 무색해지는 순간” Love9 Hate2 List Write EditDeleteReply CA 169.***.40.99 2021-01-1715:06:46 구체적으로는 3년 평균 ▲의사 94% ▲치과의사 95.3% ▲한의사 95.6% ▲조산사 98.4% ▲간호사 96.3% 등이었다. 의사, 간호사 시험을 제외한 다른 모든 시험의 3년 평균 합격률은 73.5%였다. 가장 합격률이 낮은 시험은 장애인재활상담사(특례) 시험(29.8%)이었다. 50%가 안되는 시험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위생사, 의지·보조기사, 보건교육사 1급 등 6종이었다. 변호사시험의 올해 합격률은 53.32%로 3316명이 응시해 1768명이 합격했다. 고 의원은 “의사시험의 합격률은 지난 1996년 71.8%대로 낮아진 적도 있었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로 2일에 걸쳐 추가시험이 진행되었던 바도 있어 그간 의대생이 의사가 되지 않는 경우는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었다”고 지적했다.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