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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회사에서 장비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대학원 진학(일본어 전공)으로 퇴직 후 학업을 병행하면서 Freelancer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곧 졸업이라 취업을 준비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 업무를 했었기에 미국에서의 새로운 업무에 도전을 해 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미국은 Set-up 및 기타 업무 관련하여 출장을 간적이 있기에 그리 낯설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출장에서 느낀점은 한국에서 일하는 스타일이라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레 문의를 드립니다.
예를들어 반도체 회사의 장비 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계약하여 하시는 분이나 PM이나 Trouble Shooting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미국에서 일을 하기 위해 어떠한 자세와 준비로 가능할 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해외경험 및 업무
☞ 아래와 같이 미국, 일본, 중국등을 방문하여 아래와 같은 업무를 실시하였습니다.
01) 구 LG-반도체(주) / Maintenance / 93. 11 ~ 96. 06 / 청주 / staff
02) 동부하이텍(주) / Engineer / 99. 06 ~ 07. 01 / 부천 / staff
03) S-Top(주) / Manager / 07.02 ~ 현재까지 / 수원 / staff
04) 일본 동경 TEL / M/C Training / 2000. 09 (2W) / 일본 / staff
05) 일본 동경 TI / Introduction of technology / 2003. 03 (1W) / 일본 / staff
06) 중국 상해 SMIC / M/C Assemble / 2007. 02 (1W) / 중국 / Free-lance
07) 일본 동경 오키전기 / M/C Disassemble / 2007. 07 (1W) / 일본 / Free-lance
08) 미국 텍사스 인텔 / M/C Inspection / 2007. 08 (1W) / 미국 / Free-lance
09) 일본 동경 후지제록스 / M/C Technical Interprieting / 2008. 04 (2W) / 일본 / Free-lance
10) 일본 동경 후지쯔 / M/C Disassemble / 2008. 05 (1W) / 일본 / Free-lance
11) 일본 동경 르네사스 / M/C Disassemble / 2008. 06 (1W) / 일본 / Free-lance
12) 미국 캘리포니아 NEC / M/C Assemble & Technical Interprieting / 2008. 10 (4W) / 미국 / Free-l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