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좀 여유있고 나중에 물려받을 거 있어서 굳이 지금부터 저금 많이 할 필요 없으면 좀 더 윗급도 못 끌게 뭐가 있음. 그게 아니면 캠리더라도 신차는 빡셀수도. 칩 부족사태라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대충 마켓 상황은 알테지만, 직접 마켓에 들어가보면 현실은 더 처참함. 뉴저지 최근에 홍수까지 났어서 차 잃은 사람들이 많아서, 시간 좀 지나긴 해서 나아지긴 했지만 타주보다 차 재고가 부족함. 괜찮은 중고차까지 이미 싹 팔려나간 상황이라 마켓 가격 자체가 오를대로 올라있음. 칩 부족사태 이전과 비교하긴 무리지만 지금 님 크레딧 가지고 캠리 어코드 리스하면 예전 독3 엔트리급 세단들 리스하는 가격만큼 나올 가능성이 농후함. 아무리 시장이 미쳤다지만 그 돈 내고 캠리 어코드 신차 끌고 싶은 생각이 들까 하는데? 완전 셀러 마켓이라 여기 포럼에서 사람들이 가격 딱 맞게 견적 못내주니 걍 딜러 돌아다니면서 직접 알아봐야됨. 가격 여러개 받고 낼 수 있다 싶으면 내는거고, 본인 예상보다 과하면 급을 낮출 수 밖에. 돈 좀 세이브하려면 신차 패스하고 중고차 알아보는 수밖에. 중고차라도 필요한 상황이면 질질 끌지말고 괜찮아보이는거 있으면 그냥 바로 사셈. 같은 연식, 색상, 마일리지의 중고 차량들도 지금 한두달전에 비해 1~2천불 이상 올랐음. 신차 스탁 없어서 당분간 중고차 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진 않을테니 필요하면 바로 ㄱ
진짜 요즘 너무 비싸서…. 이미 차를 사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어쩔수 없지만… 가능하다면 깡통차 싼걸로 리스해서 3년 타고 3년 후에 상황 나아지면 바꾸세요. 지금 캠리 어코드 사는거 진짜 너무 비싸서 말이 안되요. 아니면 마즈다6 혹시 재고 남아있는곳 있으면 알아보세요. 마즈다가 상대적으로 싸고 마즈다6는 올해가 단종이고 해서 가격이 ㄱㅊ을거에요. 저는 4달전에 샀는데 msrp보다 3천불 싸게 샀어요. 물론 지금은 상황이 더 안좋아졌고 마즈다6 자체가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몰겠네요. 차 자체는 연비 빼고는 어코드나 캠리에 밀릴거 없습니다. 갠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하고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자네 상황에 맞는 차는 택시와 메트로 라네
이제 시작 지점에 있는데 벌써 월 페이먼트를 늘리다 보면
나중에 더 힘들어져. 지금 조금만 참고 목돈 만불 이상에 연봉 7-8만 정도 될 때 차를 구매해도 전혀 늦지 않아.
지금 고민해야 될 건 어떻게 내 연봉을 올릴 수 있을까 같은데….. 기술을 더 배우든 공부를 더 배우든 해야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