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하는 주민에 대한 생각?

  • #103909
    113.***.50.182 3300
    antic2891 (61.85.118.254)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다 왜 그렇겠는가?
    일부 주장하는 대로 종북좌익들의 반란으로 국기를 문란하게 하는 일이라 그들이 취재를 하겠는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객관적일것이다.
    외신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동북아의 정세를 판가름할수 있는 첨예한 대립지역이라 보는편이 맞을것이다.
    그럼 안보는 여.야가 있고 보수.진보가 있는가 그렇지 않다는 중론이다.
    한국역시 그렇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 정권의 제주 해군기지 건설강행은 타당한가 정말 안보,국가 안위를 위해 필요한것인가?

     

    신상헌 shj0127 (122.202.132.219) shyunju88@gmail.com
    극좌 패거리들은 자주를 외치면서 지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는 외국놈을 교묘히 이용한다.
    마치 한국이 자유가 없고 노동탄압국가처럼 왜곡하여
    외국의 진보세력에 왜곡 꼬아 바처 이들이 한국을 비난하게하고 이를 이용하여
    외국도 한국비난한다고 하지 개 만도 못한 놈들

     

    송인환 ssih1011 (114.203.101.111)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건설하는 해군기지를 건설하지 못하게끔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냐하면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반대하는 북괴가 이익을 취하게하고자하는 배은망덕한 한국의 국적을 박탈해야할
    현대판 매국노들이라고 지칭할 수 밖에…

    —한국은 애들이 그래 나와 다르면 좌파 인거야!?ㅋ—
    • ㅇㅇㅇ 130.***.191.100

      저런분들이 자기 동네에 화장터 하나 들어 선다고 하면 자리깔고 누우실 분입니다.
      해군기지 중요하죠 하지만 그동네에 터 잡고 사는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 줘야 하구요.
      중요한건 타협이구요. 그러라구 민주주의가 있는것이겠지요..
      게시판에서 좌빨이 어쩌구 욕하신는 분들이 만약 북에서 태어 났음 아이구 수령님 하실분들이죠.
      공통적인 특징은 세상을 흑백티비만 보고 사신분들이구요… 이런분 우리 주위에 굉장히 많죠.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치는 분들이 중동에서 태어 났더라면 이런분들이 꼭 알라후악바를 외칩니다.
      어쩌겠습니까(머 같은 신이긴 하지만서도) 태생이 그렇고 주입식 교육이 그걸 부추겼으니..

    • 구름 24.***.99.30

      문제는 주민들과 충분한 대화와 타협 없이 이미 공사를 시작하고, 저항하는 주민들에게 공권력을 더 강하게 가하는 정부에 있다고 봅니다.
      해군기지의 건설이 그렇게 중요하면, 충분한 보상과, 평화적 타협이 끝나고 난 뒤에 해야죠. 지금 정부가 하는 것 보면, 80,90 년대 도시계획 한다고, 달동네 강제철거랑 뭐가 다릅니까.
      국익을 위한 사업이면, 그 국익을 돌려 받을 국민을 먼저 존중하는게 당연하겠죠.

      • MBA 68.***.247.253

        좋은 말씀이시기는 합니다… 충분한 보상 (누구 돈으로..?), 충분한 타협… 그런데 그러면 하지 말자는 것과 같겠죠. 밀어부쳐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저도 반대하는 주민들의 입장도 이해는 됩니다. 정부나 군도 참 곤란하겠다 싶구요. 땅이 좀 넓은 나라였으면 좋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정말 인적없는 곳에 군부대 만드는것 쉽지 않죠.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 구름 24.***.99.30

          충분한 보상을 누구 돈으로 하다뇨. 정부가 밀어부치면 국민세금으로 지역 주민에게 보상하는 것은 당연 한 것이죠. 보상 문제가 이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강정마을은 이미 유네스코네 3가지 케테고리에 등록된 한국 유일의 문화 자연 지역입니다. 이런 곳에 해군기지 만들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그러한 지역 주민의 자부심이 어디보다 큰 곳에서 합의 없이 해군기지와 관광시설을 짖겠다는 정부의 의도가 뭔가 냄새가 나죠. 4대강이다 하면서, 강바닥 파헤치고, 결국은 운하를 따라 쿠르즈 관광코스 만들겠다는 이명박에게, 유네스코 3관왕지역에 해군기지 빌미로, 관광시설 조성이라면 군침 돌만 하죠. 이미 전 정권에서 계획던 것이 흐지부지 된 것이였으니, 그냥 숫갈만 올리고, 밀어부치면 누구도 뭐라 할 사람도 없고.

          강정마을 사람들에게, 관광시설이니 해군기지니, 지역경제 성장으로 땅값 수입 올라가는 것에 솔귓 했으면, 반대 안 하죠. 쌍수 들고 환영하겠죠. 뭐, 어찌보면 수중에 현금이 한푼이라도 귀한 도시권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안 가는 현상이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전 두가지 이유로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1. 유네스코가 3가지나 지정한 국내 유일 마을에 꼭 해군기지를 건설할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2. 정부의 안일한 주민 합의 불도출 상태에서 공권력을 더 강화하겠다며, 주민과 대립하며 공사를 강행하는 정부의 태도는 잘 못이다.

          언젠가는 모 아니면 도로 끝나겠지만, 또 다른 4대강 사업을 보는 것 같아서 국민의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Mohegan 20.***.64.141

            1번 같은 이유라면 나도 동의하지만,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위함이라는 말이 반대자들 입에서 나오는데는 씁쓸해지더군요.

          • MBA 199.***.140.44

            해군기지를 만드는것이 관광개발과 어떻게 연관이 된다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땅값이 올라가고 관광개발에 도움이 됩니까? 군기지 들어서면 오히려 관광가치 떨어지고 땅값이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그러니 주민들도 반대하는거죠.
            저도 밀어부쳐야 한다는 의견은 아녜요. 다만 힘든 상황이다 이거죠… 임기 얼마 남지 않은 이명박정권이 이런 문제로 밀어부칠것 같습니까? 무슨이유든 해군쪽 의견이 많이 반영이 된 결정이겠죠. 해군쪽도 많은 것을 고려해서 결정했을것이고 반대하는 주민들의 이유도 이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