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제자와 사랑을 나눈 여자선생님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aaa. Now Editing “제자와 사랑을 나눈 여자선생님”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봄 참 잔인해 사람들이. 당연히 고마워해얄 것을 외려 억울하다며 고솔 하고 고솔 당한 이가 파멸에 이르는 꼴을 끝까지 지켜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노랠 훑어 봄 99쩜 99퍼가 사랑 노래요, 제 주디로 맬 같이 사랑 노래를 궁시렁궁시렁 씨부렁거리면서도 정작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얼마나 더 많은 가수들이 얼마나 더 필 토하며 사랑갈 불러 대야 남을 사랑하는 세상이 올까? 하긴 하나가 서로 사랑하라. 고 2 천 년 넘게 사랑갈 불러대는대도 사랑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 세상엔 믿는 잔 없고 믿는 띠끼 하는 자만 있단 소릴 외쳐본다면 또 날 사람들은 안 사랑하고 미워할까 아님 그래도 사랑할까? . . . . . 논산의 모 고교의 여자선생님께서 제자와 함께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펼치다가 불법으로 간주되어 구속되었댜. 또 어디선간 초교의 여자선생님께서 제자와 함께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펼치다가 또한 불법으로 간주되어 구속되었댜. 또 어디선가선 고교기간제 여교사면서 제자의 과외선생을 겸업한 선생님께서 제자네 집에서 또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펼치다가 입시관련 공분 안 가르치고 신체학개론만 가르치며 문제를 풀라고 문제집까지 사 줬는데 문제는 안 풀고 몸만 풀며 과외빌 따박따박 받아먹었다고 부모가 과외선생을 사기죄로 고솔해 걸렸댜. 어젠 또 어디선가의 고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와 함께 사랑의 살나누기 운동 을 하다가 제자라는 애가 뭔 상담을 하다가 토설하는 바람에 걸렸단 뉴스. 게 왜 죄야? 왜 다들 선생님을 두곤 인생 조질 때까지 물고뜯고 난리치며 뭐라고들 난리냐고오? 사랑을 몸소 실천한 선생님이면 모범선생님상도 주고 포상도 하고 박수쳐 주며 조용히 넘어가도 되잖아. 제자를 미워한 것도 아니고 제자를 사랑한 게 뭔 죄라고들 그래? 사랑하면 죄라서 그래서 다들 안 사랑하고 사는 거야? 사랑하라매. 사랑해얀다매. 사랑이 부족하다매. 그런데 왜 사랑하는 게 죄여야 돼? 사랑을 하란 거야 말란 거야? . . . . . 이젠 저런 뉴스가 새로울 것도 없고 놀랄 것도 없고 신기할 것도 없고 신선한 충격 으로도 안 받아들여진다.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이곳이라 이곳 애덜이나 저런 걸 하는 줄 알고 이상한 애덜이니까 가능도 하겠다 했었는데 이곳애덜, 이상한 애덜이 많다고 뭐랄 게 하나도 없게 됐다 이젠. . . . . . 남자 선생님이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였단 뉴스. 너나너나너나나나 다들 때려죽일 놈 일색. 여자선생님께서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였단 뉴스. 너나너나너나나나 다들 호기심 일색. . . . . . 학교에서 스승과 제자간에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저런 뉴슬 접하게 되면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 고교 때 국사선생님, 학굘 갓 졸업한 여자선생님이셨는데 그 선생님을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화딱지가 나서 그 선생님을 선생님으로도 안 보는 게 뭐냠, 아니 어떻게 선생님이란 분이 선생님이란 분이 어떻게 날 내비둘 수가 있어? 쓰바, 그러고도 선생님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