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역할

  • #3131393
    bk 104.***.175.62 3707

    음.. 글원래잘안쓰는디 오해하실까봐 양해차 올립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역할은 간단합니다.
    여러분 사회생활 하시면서, 종교생활 하시면서 말입니다
    분명 본인차랑 별다를거없는 캠리 어코드 코롤라 타시는분들이
    “한국차 엔진안퍼지냐” , “미국차 잔고장나지않냐”
    “요즘은 렉서스가 유럽차보다 더조아요잉~ 뭐하러 비엠을사~”

    이런말 꽤 들으실겁니다. 저도 13살때부터 유학한사람으로써 잘알아요.
    저는 이런사람 면전에대고 욕해드렸거든요. 차살돈보태준것도 아니고
    말이 지지배배 많길래 선배고뭐고 그냥 들이댔습니다. 아시잖아요
    저 쌂닭인거. ㅎㅎ

    그래서 이게시판에서 제역할은 다시말해 간단합니다.
    제가 몇천마일을 이동해서 그사람들에게 면전에 들이받을순 없으니
    제가 총대메고 대신 욕해드립니다. 그거하나에요.
    편견과 잘못된정보로 뒤덮힌 글에만 욕하는거 이제 슬슬 아실겁니다.

    정말 필요한 정비글에는 저 욕한적 1도없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차살돈 보태준것도아니고 타브랜드만 집중 비하하는
    댓글에는 제 스탠스가 변함이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팩트가 아닌글 쓰셔도되요 쓰지말란게 아닙니다.
    그치만 그 글의 댓글엔 항상제가 있을것을… ㅎㅎ

    • 정답 158.***.198.7

      bk 평소 좋은 글, 소신 있는 글 잘 읽고 있어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다 같은 의견일수 없고 ‘카더라’, 일반화, 20-30년 이야기를 주구창창 늘어놓는 사람들 보다 bk같이 factual하고 자신 경험이 훨씬 도움됩니다.
      keep it up!

    • cc 12.***.164.146

      지럴하네~

    • 199.***.108.73

      서른이나 쳐 먹은 새기가 아직도 껄렁대고 인터넷에 널린 줏어들은 자칭 대단하다 느끼는 지식자랑하고 다니다가
      뭐 같지도 않은 지 의견이랑 조금만 다르면 게거품물고 악을 바락바락 쓰고 욕질하는걸
      무슨놈의 촌구석 한약방 앞길 똥개 폼이라도 나는줄 알고 중2병 도져서 착각하고 있으나
      지 주변에 똑같은넘 아니면 포기한 사람들 하고나 겨우 어울리고
      그 외에는 온라인에서나 또아리 틀고 키보드잡고 욕하고 욕먹고 무슨 대단한 걸 이루는줄 주접을 떠는거지

      제놈의 자슥새기가 10살쯤 되어서 제손으로 딸 딸이칠 때쯤에, 지놈이 늘 하던데로 지한테도 달라들면
      제넘 유전자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걸 자슥의 조부모의 심정을 car게시판 정상유져의 뜻을
      깨닿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10년은 더 걸릴터이니 내는 포기혔다

      니가 여기 돌아이해먹고 니 똘만이들 하고 열심히 침밷고
      어제 오늘 이 게시판 정복했다고 자뻑하면서 잘했다 주문외면서 잠 잘자고 낼 또 무한반복하고 살아라.
      니깐넘 보기싫어 하나둘씩 떠나고 니 무리들하고만 쎗쎄쎄하면서 잘 지내면 된다

    • 지나가라고 208.***.169.92

      풉 역할론?

      약 먹을 시간이다
      약먹고 자자

    • GL 73.***.73.110

      13살까지 한국에 있었으면 급식충 맞네.

    • bk 209.***.148.66

      자 위에 세명,
      너네는 나를 아는데 난 너희들을몰라. 앞으로도 그냥 모를거같은데
      지금 한테 욕해서 정신승리해봤자 니네가 날 팩트론 이길수없다는거 잘 알지않나?ㅎㅎ
      아직도 모르겠어? 너네 카더라통신이 이젠 이 게시판에서는 안먹힌다는거.

      내가 욕한다고 싫다고 발버둥을 치던 인간들이, 내가 일부러 욕도 안섞은글에
      꾸에에엑 하면서 욕달은꼬라지봐라 ㅋㅋㅋ그래놓고 지금 저희는 퓨어해요 선비코스프레 하실거냐?
      존나 역겹다 솔직히.

    • re 64.***.28.249

      솔직히 너는 니가 욕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역할은 무슨 ㅎㅎ

      • bk 209.***.148.66

        응 그건마즘 ㅋㅋ

    • JJ 166.***.246.50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일본차 숭배(?)문화…
      다른곳도 아니고 미국만큼 차브랜드 선택의 폭이 넓은곳이 없는데 말이죠.
      제가 원래 좀 마이너 감성이 있어서 일수도 있지만, 토요타나 혼다는 앞으로 안탈꺼에요.
      재미있는 다른 브랜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그것만 타는지…
      미국와서 제차였던 브랜드들은 마쯔다, 닛산, 닷지, 기아 네요. 기아는 전기차 ㅎㅎ
      회사일때문에 렌트카도 종종 타는데 최근 포드 익스플로러 타보고 좋은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다음차는 아마 링컨 Suv로 갈것도 같아요.
      토요타 딜러쉽 몇군데 제가 관리해주는곳이 있는데, 그래도 토요타는 안탑니다 ㅋ
      그 친구들이 농담으로 Bogo free해줄께 제발 토요타좀 사달라고 해요 ㅋ

    • Aaa 66.***.138.224

      난 bk가 김구라같은 녀석이라 본다.

      개그좀 알고 유명세있지만, 그 인성/말투땜에 눈쌀이 찌뿌려지는 좀 쓰레기스런 존재.

      그러니 뭐 무시해도 되고, 안봐도 되고, 보기 싫으면…

      Bk(봉구)야,
      황봉알 김구라 섞어서 이제부터 ‘봉구’라고 부를게^^

      • bk 209.***.148.66

        부르던말던 뭔놈의 알지도못하는 듣보같은 색기들이 이렇게
        지지배배 말이많다냐. 너 나 알어?

        • AAA 209.***.126.4

          ㅍㅎㅎ 봉구야, 여기서 너 모르는 사람 있냐?
          또라이~

          • bk 209.***.148.66

            난너를 알지못하고 알고싶지도않은데 어카지? 그냥 쓰잘데기없이 툭툭 말걸어봤자 실속없는 이야기일뿐.

    • 나도한마디 137.***.242.130

      bk 님 … 댓글에 속상해 하실거 없읍니다. 그저 그건 그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본인이 쓰고싶은 글은 본인 마음대로 써도 됩니다 .다만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에게 심한 욕은 하지마세요. 글을 일고 판단은 읽는사람 마음대로입니다. 그동안 많은 글쓰신걸로 아는데 좋은 정보감사하교요.. 계속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 Bk는 봉구 209.***.35.251

      봉구 ㅋㅋㅋㅋㅋㅋㅋㅋbk

    • gigi 32.***.252.73

      저처럼 차에대해 A to Z 까지 일자 무식인 아짐은
      그나마 이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bk님이나 gogo님..등
      그 외 정성스럽게 답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은인입니다.
      bk님이 어투가 까칠하신거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전 그런거 신경쓰지 않습니다.
      혹시나 악성 댓글들로 맘 상하시는 일 생겨 이곳을 떠나는 일이 생길까 그것만이 걱정됩니다.
      항상 고마워 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시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봉구님~(전 이 이름이 맘에 드네요^^ㅎㅎ)

    • 1 71.***.116.247

      꼰대들 진짜 많네.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면 없애버려야 함?

    • cc 12.***.164.146

      봉구야 노~올자!

    • 젠장 73.***.143.150

      난 bk의 의견도 존중한다. 진리는 아니라 할지라도 일리는 있는 얘기다.
      그러나 난 bk의 막말은 정말 싫다. 솔직히 네이버뉴스에 달리는 악플러들의 글을 보는 것 같다.

    • 아쉬운색기 108.***.255.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봉구가 싸지른 글읽다가 호성으로 터졌네
      요즘 개그감이 좋네? 학원 다니나봐?

      역할? 봉구 역할은 퇴근후 나를 즐겁게 해주는 역할이면 되는거 아님?
      그나저나 나이30 처 먹고 저런인성 가지는게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걸 봉구가 자꾸 해내지 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k 209.***.148.66

        뭐지 이 비융신은? 지금 나 기분나쁘라고쓴글인가? ㅋㅋ
        니는 욕으로 나 이길라면 한참멀었다.
        넌 싸움을 많이해보지않은 느낌이 그냥 딱와.
        별로 그냥 상대방 열받게하는 방법을 모른는거같은데,,,,
        니가 지금 나보다 어리다는소릴하고싶어서 크크크를 남발했나본데 아재냄새 존나나거든?
        그리고 차얘기할땐 앞으로 낄대껴라. 낄수나 있으면.

        • 아쉬운색기 108.***.255.128

          너랑 키배뜬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나 모른척하기 있기없기?
          내가 LA서 학교다닐때 점심때마다 내 앞에 앉아있던 찐따 이름이 봉구였던가 bk였던가 였는데
          혹시 숟가락으로 우유팅긴거 받아먹던 기억있냐?
          부탁이니까 그만 팅기라고 질질짜던게 엊그제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 찐따생활하다 그 울분이 쌓여있다가 머갈통에 잔지식좀 생겼다고 키보드끼고 폭팔하는 찐따들이 있거든
          나도 느낌이 딱 오는데?

          • 아쉬운색기 108.***.255.128

            학창시절에도 잘 튀더만 봉구 또 튄거?
            우유로 또 처맞기 싫으면 빨리 댓글 달어라
            심심하닼ㅋㅋㅋ

    • bk 209.***.148.66

      난 니랑 개소리히덕댈려고 댓글다는게 아닌데? 내가 널 알아야해? 걍 몰라도될거같아서.
      LA 에서 학교를댕겼으면 크라쓰 알만하네. 말섞지말자. 더럽다.

      • 아쉬운색기 108.***.255.128

        바로 꼬랑지 내리는 클라스보소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지?
        그래도 우유로 처 맞기는 싫은가보다? 재깍재깍 댓글다는거보닠ㅋㅋㅋ
        다이다이 하자며? 우유 많이 준비해놔랔ㅋㅋㅋ
        차 아는거 외에는 내세울거 하나 없는 봉구야 나때문에 맨탈 나가지 말고 게시판 활동 열심히 해라 나 심심하지 않게 ㅇㅋ?

        • bk 209.***.148.66

          전번남겨라 뜨게.

    • 아쉬운색기 108.***.255.128

      와~~~~~~ 우유 처 맞던 봉구 아닌가봐?
      많이 컷넼ㅋㅋㅋㅋㅋㅋ
      너가 남겨라 내 연락할겤ㅋㅋㅋ

    • bk 209.***.148.66

      bk617222@gmail.com 여따 남겨라 내가 전화한다.

    • bk 209.***.148.66

      한시간 좀 안되게 기다리다 나간다. 남겨놔라 내일이라도 전화하자.

      • 아쉬운색기 108.***.255.128

        오메 상남자 나셨소잉 오줌 지리것네
        1회성 이메일만들어서 낚시질좀 하셨소?
        번호깔 자신없으면 어디가서 다이다이 하자는 말 하지마라
        우유 더 처 맞기전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면 번호!!!!!
        번호까라

        • 아쉬운색기 108.***.255.128

          4시간넘게 기다리는데 댓글 안다냐?
          남들한테는 온라인으로 욕먹으면 열폭하면서 힘든 미국생활어케 견디냐고 했던 봉구가 나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받는건 아니지?
          ㅂㄷㅂㄷ 하면서 전번내놔~!!! 하고 빼액하는게 예전 봉구생각난닼ㅋㅋㅋㅋㅋ
          빨리 니 전번 달아라 오랜만에 목소리좀 들어보게

    • bk 104.***.175.62

      이메일을 그니까 보내라니깐? 그래야번호를 까던지할거아니여
      두뇌를 코로풀어서 노랑국물로 원샷했냐 말귀를 전나못쳐알아들어
      엘레이에서 밥통마냥까인 전만한색기가. 이메일남기라고젓만아.

    • bk 104.***.175.62

      저위에있는 이메일로 냉유든 냉무든조으니까 보내라 바로 전번보낸다. 알겟냐 오늘끝장보자 너랑은.

    • 아쉬운색기 108.***.255.128

      전만한색기?
      니 키가 누구덕분에 큰줄알고 전만하다는거여?
      내가 팅긴 우유먹고 자란 봉구가 이래이래 배신때려도 되나?
      니 키중에 30%는 내덕인줄 알아랔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하게 온라인으로 열폭하지말고 조용히 전번 남기고 내 연락 기다려라 근본없는 이메일 들이밀지 말고

    • bk 104.***.175.62

      아 뱅신색희 말귀전나못쳐알아들어 난 니랑전화하려는거지
      다른사람들한테 전번공개하려는게 아니여. 그니까 냉무 이메일보내라. 거따가 내 전번보낸다. 지금보내라.

    • bk 104.***.175.62

      아 전만한색기 지지배배쌋터니 행동은 전나느리네.
      저이메일주소로 니이메일까는거 하나 손이 바들바들 하냐.
      얼른보내라.

    • 아쉬운색기 108.***.255.128

      오메 쫄리는거 상남자 포스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주말마다 노는 동네는 까도 전번은 못까겟다?
      어차피 내가 니 전번 알게되면 여기다 깔껀데 이리까나 저리까나 니전번은 까일건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근본없는 이메일 만들어서 보내줄까?
      너무 ㅂㄷㅂㄷ하지말고 우유 처 멕이고 키크게 해준 나한테 감사해라

    • bk 104.***.175.62

      너같은 남자같지도않은색기랑은 한판뜨나마나다.
      꺼져라그냥. 별로 너같은 개전만한족밥국물이랑 놀아줄기분아니다.

      • 아쉬운색기 108.***.255.128

        조만간 상남자 역할에 대해 카포럼에 글 싸지르것소
        전번하나 못까는게 남자를 논하기에는 좀 찌질한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이메일 하나 보내주랴?
        니 전번 따는거 가능할거같은데?
        우리 봉구 나떄문에 멘탈에 금간거 같은데 요즘 드립도 별로고 뭔일있냐? 나랑 계속 놀아주라 심심하닼ㅋㅋㅋㅋㅋ

        • 아쉬운색기 108.***.255.128

          봉구야 아닥하고 버로우탄거?
          숟가락 가져왔다 우유팅겨줄게 나와라 오바

          • 아쉬운색기 108.***.255.128

            봉구야 니 여기 보는거 다 알고있다
            짐 몇시간동안 이게 뭐꼬?
            댓글함 달아도 심심하데이

    • 24.***.83.213

      같은 내용도 고운말 쓰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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