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제약회사 or 투자은행 This topic has [2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123. Now Editing “제약회사 or 투자은행”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ㅎㅏ세요, 저는 최근 미국에서 박사 졸업후 제약회사 R&D 쪽에서 일한지 2년정도 된 사람입니다. 최근 우연한 일로 미국 투자은행 제약회사 sector 주식을 분석하는 equity reseaerch팀에서 오퍼를 받게 되었는데 (간단히 role에 대해 이야기 하면 제 전공을 바탕으로 제약회사들의 clincal trials을 분석하여 해당 회사들의 주식에 대한 리포트를 쓰는 포지션입니다). 연봉도 괜찮게 오르고 일도 어느정도 재미 있을거 같긴한데, 여전히 진로에 대해 조금 고민이 되어서 의견을 여쭙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먼저 만약 제가 투자은행쪽에 갔다가 너무 적성에 안맞다고 느껴질때 다시 제약회사로 돌아갈수 있는지 입니다. 두번째로 염려되는 부분은 투자은행 특히 ER부서가 많이 죽어가는 필드라고 하는데 그 부분이 걱정이 됩니다. 차라리 제약회사에서 꾸준히 제 커리어를 쌓는게 좋은선택일까요? 마지막으로 제약회사에서 시간적으로도 널널하고 보스랑 코워커들도 너무 나이스해서 편하게 일하고 있는데 투자은행 ER 근무시간이 얼마가 길지, 또 투자은행 특유의 컬쳐에 제가 잘 적응 할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쪽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도 그냥 커리어에 선택에 대한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