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 #481513
    제발요.. 71.***.6.215 2282

    대략 15년전 부모님을 따라 관광비자로 미국에와서
    F-1 비자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서 f-2로 잠깐 바뀌었다가
    얼마후 h-1b로 바뀌었습니다. 배우자는 F-1에서 H-4로 바뀌었구요.
    한국에 나가서 둘다 비자를 새로받아 들어오고 싶은 마음은 하늘을 찌르는데 과연 나올것인지.. 안나올것인지..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아이가 태어나는데 한국에있는 배우자의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구요.

    1. 한국에 나가 비자를 받을때 관광에서 왜 변경되었는지 물어보나요?
    2. 그렇다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나요? 그냥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했다고 하면 될까요? 그때 나이가 15세 정도입니다.
    3. 부모님이 서류 미비자라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주변에서 들으신거나 경험하신분께 도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모르지만 141.***.76.220

      제가 아는 사람중에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F-1으로 바꾼분이 있었는데, 학부전공 마치고 두개의 대학원 전공을 마치는 동안 단한번도 한국에 다녀온적이 없었습니다. 그분 말씀이, 관광에서 학생으로 비자를 바꾸면서 돈도 많이 들었지만, 변호사가 되도록이면 미국밖을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글님의 경우 현재 H-1B의 비자상태이니,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다른분들처럼 H-1B 스템프만 받아 오시면 되는것 아닌가요? 영주권 신청도 아닌데,15년전의 비자가 바뀐것을 물어볼만한 여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묻는다면,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겁니다. 다른 변명할 필요도 없구요.

      부모님이 서류 미비자 라는것은 현재 불법체류란 말씀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더라도 원글님이 현재 합법으로 체류중이기때문에 원글님은 아무 지장은 없을듯 합니다.

      원글님의 경우가 흔하지 않은 경우라 뭐가 정답이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현재의 비자로 한국에 나가서 들어올때 비자 스템프를 받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dd 72.***.144.180

      저도 15세쯤 그랬는데 저는 2년만 있다가 다시 한국왔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대학교 또 다니려고 미국으로 왔어요. 근데 대학 오려고 F1 받으려고 하는데 15세때 관광에서 F1 바꾼걸로 딴지 걸더라구요. 그 당시 열심히 학교 다녔던 기록?? 이런걸 추가로 요구했었는데 오래전 기록인데다 학교 관계자들도 다 바뀌어서 식겁했었네요. ㅠㅠ 어쨌건 출석기록, 성적기록(참고로 성적 짱 좋았음 ㅎㅎ) 이런걸 준비해서 다시 대사관 갔더니 F1 주더라구요. 2번은..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했다고 하면 왠지 별로 안좋을것 같네요. 저는 그냥 대답 못하고 어리버리하게 있었던걸로 기억하구요.. 3번은..부모님 신분에 dependent 되어있는 비자가 아니시니 상관없을듯 해요.

    • dd 72.***.144.180

      어설프게 대답하거나 머뭇거려서 핑크슬립 받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소문난 변호사님께 자문 얻어가시는게 좋을거예요. 그냥 배우자분 부모님께서 미국 방문하시는 방향으로 가는게 젤 편할것 같네요.

    • 제발요.. 71.***.213.162

      원글입니다. 위에 답변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을 한번 나가려고 생각중인데.. 솔직히 안되면 말고라는 맘은 조금 있는데
      아파트며 자동차며 모든것이 걸려서 어떻게 해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쪽으로 유명한 변호사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인 견해 208.***.15.136

      지나가다가 몇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15세의 나이에 비자를 받아보겠다고 결정할 나이도 아니고
      지금까지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정상적인 신분변경을 하여 H1B을 승인받았고
      스탬핑을 하는데 굳이 딴지를 걸까요?
      아무리 대사관의 힘이 넘쳐난다고 하나 이런거 까지 딴지걸지는 않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위험부담은 있지만..스스로 결정할 나이가 아닐때 오셔서 한번도 불체를 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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