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수정합니다…내가봐도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었네요

  • #104747
    ㅎㅇㄴㅁ 71.***.235.191 1807

    전에,

    미국과 한국 (동서양)이 서로 반대인게
    이름표기- 성이뒤에
    전화번호-  예) 911 – 119
    주소표기
    ..
    심지어,
    나불나불 – 블라 블라
    등등 예를 들었었는데,
    오늘 또 켈리포니어 고등학교 총기뉴스를 보면서 추가적으로 떠오른게,
    죽는방식- 한국은 자살 —- 미국은 총기로 갈겨
    도 있네요. 
    유타주에서는, “차라리 모든 사람들에게 총기소지하게하고 총기훈련을 시키자”라는 안껀까지 나온 상태네요. 헐~~~~   
    • 소비자 71.***.8.85

      미국은 소비가 미덕, 그러다 보니 총을 한 자루라도 더 소비해야 돌아가는 미국

      소비(消費)란 말을 아무 생각없이 써 왔는데, 과연 언제까지 소비만 하고 살 수 있을 지 의문이 든다.
      한때 영어 nature에 해당하는 단어가 自然 이라고 번역된 것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그럴 연으로 구성된 단어가 참 신기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한자의 글자 대로 자연이라게 그냥 스스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최근에 然자를 다시 ㅤㄸㅡㅌ어 보니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고기육(肉)+개견(犬)+불화(火)로 조합된 것으로 봐서 개를 잡을 때 불에 태워서 잡는 다는 뜻으로 만들어 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세상 만물은 스스로을 태워 가면서 돌아가는게 자연의 이치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다 타면(소비) 재가 되어 사라지는게 세상 이치란 생각이 들었다.

      한국은 한 때 절약이 미덕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절약이 더 오래 버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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