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 미국 중서부 식료품 가게서 연봉 7만5천 받고 매니저 일하는데 요즘 참 직업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많이드네요. 맨날 툭하면 아프다고 빠져대는 미국얘들 관리도 지겹고 땜빵일 하다보니 워라밸도 거지같고 하네요. 트럭운전이건 우체국이건 몸 힘든건 상관 없으니 좀 고정적인 스케줄에 스트레스 덜받는 일을 하고 싶은데 할만한게 있을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공무원이야 좋겠지만 막상 알아보려니 좀 막연하고 신분도 시민권 아닌 영주권이라 제약도 있을 듯 하구요. 기술직 중에는 혹시 HVAC은 어떤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제 밑에 일하던 직원중에 HVAC하겠다고 나간 놈이 있는데 나중에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바람 잔뜩 들어있던데 괜찮은 잡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