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서 고졸인데요… 욕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 #1535437
    ㅇㅇ 94.***.233.203 4502

    제가 한국나이로 30살인데 개인적 불운과 가난하고 어지러운 집안등 여러 사정 으로 작년 가을까지 놀다가 3개월전에 하청업체에서 2교대 공장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요즘 한국에서는 너무 희망이없어서 미국에서 새로 다시 시작해볼려고 이민을 알아보고있는데 현재 제 능력으로는 제가 할만한게 EB3 비숙련직으로 3만불정도 주고 가야되는것 밖에 없더군요…
    제가 밑에 글에서 미국대학중에서 학비싸다는곳이 있어서 운좋게 닭공장에서 무사히 1년을 마치고 영주권을 얻는다면 사우스다코다주립대학에서 진학을 하고싶은데요…
    사우스다코다주립대학(South Dakota State University)에서 학석사를 하면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이런나라들은 인맥으로 취직하는 풍토가 있다고 하던데 사우스다코다 주정부공무원은 가능할것같아서 그런데 어떨까요?

    • 지나가다 73.***.215.239

      지나가다 말씀드립니다만 어디에나 쉬운일은 없겠지요 말씀하신내용이 가능은 하겠지만 엄청난 노력이 없이는 어려울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주권을 얻는다면 FAFSA를통해 학비자원을 받을수 있을것입다. FAFSA는 연 5500불까지 될것이고 나머지금액은 론을 받으셔야겠지요

    • 집사기 204.***.232.1

      질문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같은 나이 친구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건 없습니다.

    • …. 173.***.147.6

      영주권이 있다면 주립대 입학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겠지만 한국 고등학교 졸업이면 SAT 시험을 보든 아니면 community college를 졸업하고 주립대 편입을 하든 해야 할 겁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 비해 많이 어려울것이 예상됩니다만 본인이 강한 의지가 있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 이민 70.***.120.95

      일단,
      미국오면 의사소통 때문에 살기가 힘들겠죠?
      아는 사람, 친척, 친구도 전혀 없고…
      일 하려면, 시스템, 커뮤니케이션도 문제고…
      공부까지 하려면 머리 터지겠네…
      이렇게 어려운 길을 자처 하는데…
      그 의지/노력 으로 한국서 도대체 무얼 하길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나??

      미국.,,

      10대 초반에 미국 와서 분식집 하며 사는 아줌마, 50대 중반인데 똑같은 일을 40년 넘게 합니다.
      세탁소 아저씨 , 여러번 말아 먹고 똑같은 일 합니다.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의 삶이 크게 변하지 않는데 …. 한국서 학업에 별 반 성과를 보이지 않았다면, 미국 와서도, 매 일반 일 터, (미국서도, 공부 할 때는 책에서 눈을 떼면 않됩니다.)
      흐질구레헌 변두리 세탁소 평생 운영하기가 십상…. 변두리 세탁소, 구두수선…
      문제는, 이런 기술로, 미국으로의 합법 이민자체가 쉽지 않을 겁니다.

      • ㅇㅇ 94.***.233.203

        저기요 이상한소리 하시는데 님이 한국에 계셨을때 저처럼 어려운 형편의 지인이 없으셔서 제 사정이 잘 이해가 안가시는것 같으신데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한국에서 뭘 할려고 해도 주변사람이 걸림돌이고 고통입니다.
        물론 제가 머리가 나쁘고 환경이 안좋아서 공부를 안한것도 있는데 그리고 연공서열의 한국에서 나잇살먹고 늦은나이에 수능쳐봤자 할수있는것도 없고 한국의 지잡대는 등록금만 비싸고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군대놀이나 하는 쓰레기 집단인데 제가 한국에서 뭘 하고싶겠습니까?
        그리고 공무원시험도 제 지인이 공무원시험봐서 아는데 9급 공무원하는사람들 남자들은 학력에 상관없이 보통 30줄은 넘기고 합격합니다.
        한국에서 요즘은 공무원 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라서 일찌감찌 접었습니다. 돈도 너무 박봉이구요.

    • sk 104.***.240.157

      재밌냐? ㅂㅅ

      빽없고 학벌없는 한국 전문대출신 한국 돌아갈수가 없나요?

      2015-01-0808:08:16#1523031
      dd 94.***.233.203 22
      마국에 온지 15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하고, 편입하고 어떻게 굴러서
      운좋게 미국에 있는 명문대를 졸업했습니다.
      그전 회사도 그렇고 회사도 12년째 큰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매니저급이고요 미국 대학에서 강사도 하고 있습니다.
      미국회사에서는 이력서 상의 최종학력만 보기 때문에 머 대학 학력때문에 불이익은 본적이 없습니다만,
      한국회사에 갈 경우는 어떨런지요.
      요즘에 몇 몇회사에서 면접을 보자는데, 머 굳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같이 일하게되면 알게되겠죠. ( 그렇다고 부끄럽고 그런게 아니라)
      올라갈수록 흔히 SKY 아닌 분들도 견디기 힘들다던데, 저 같은 케이스는 어떨런지요.
      여기선가, 명문대 출신 포닥분이 자기는 자기교수한테 서울대 아니면 한국에서 포닥 뽑지를 말라고 하던데,
      참 그걸보고 비애가 느껴지더군요. 미국까지와서 그러는걸 보면.
      여기 미국 학교 다닐때 한국 명문대 유학원생 250명중에 일반 현역군인은 2명이더군요.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그중 한명은 저 였고요.
      한국에서 현실은 어떤지요.
      그리고 혹시 한국에서 전문대 나와서 미국 직장에서 일하고 있으시는 분들의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미리감사드립니다.

      • ㅇㅇ 94.***.233.203

        저거 내가 안썻어 찌질아 아이피 비슷하다고 다 같은사람이냐?

        • sk 104.***.240.157

          아이피가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잖아. 에이 하도 여러번 하니까 기억안나니? 문체도 딱 너고, 여기서 저런 개짓거리하는 사람 너 밖에 더 있어?

          94.233.203 은 해먹은 아이피니까 다른 걸로 바꿔서 또 소설써봐. 내용좀 재밌게 해주고 그래야 좀 낚여주지 너무 티나잖아

      • 96.***.226.22

        sk는 여기서 24시간 죽치는 ㅄ인가?

        • sk 104.***.240.157

          너만큼 죽치려면 멀었지 ㅋㅋㅋ

    • um 173.***.147.6

      결국 찌질이 낚시에 걸렸단 말인가?

      • sk 104.***.240.157

        저 정도면 찌질이는 칭찬이네요,
        아이피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고 본인의 문체와 어조를 파악하지 못 해서 걸리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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