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나네요

  • #3159054
    쌔라장 115.***.195.150 1061

    전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35살 여성입니다…인종차별을 거의 겪어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동양인이 거의 없을 정도라..그냥 흑인이 제일 비율적으로 많아요..
    제가 이번 크리스 마스 에 시카고로 잠깐 놀러 갔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대부분 거기에 살고 저희 할머니도 거기 사셔서요..
    근데 저만 재수 없게 잘못 걸린건진 몰라도…
    다운타운에 있는 술집에서 약속이 있어 거기갔는데 입구부터 절 막더니 아주 기분나쁜 표정으로 입장료 이말만 하는거예요..
    당연히 돈은 내려고 준비중이었는데…표정보니 썩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 15달러를 건네고 걸어가는데 뒤에서 칭총..이러는 겁니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왠지 제 욕하는건 너무 잘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서 뭐라했냐 하니 …자기는 동양인이랑 말섞기 싫다고 …
    그러면서 코를 움켜잡더라구요..
    너무 화나니깐 목소리가 떨리고 머리가 뒤죽박죽이라 뭐라고 욕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go fuck yourself mf racist라고만 했는데.. 술마실 기운도 없고…
    눈물 날거같은걸 간신히 참았어요…
    제가 너무 약하게 살았나 싶기도 하구요..
    진짜 그 백인…ㅉ증나요…
    혹시나 인종차별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Kingdom 172.***.15.1

      미국 떠나면 됨 자기 고향가서 대접 받고 편히 살면 됨
      정신 나간 놈 처럼 미국 미국 해서 살 필요 없음

    • 고질라 108.***.221.103

      총이 필요할때입니다
      당장 구입해서 사용하세요

    • kiwist510 173.***.51.166

      저도 미국에 살면서 많은 인종 차별을 겪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화도 많이내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결국 제 몸과 마음만 다치는 어리석은 행동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에 똑같은 일을 당하신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