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네요.

  • #103467
    taegi 173.***.214.53 4184

    이틀전에 거라지 도어가 고장나서, 정확히 스프링이 부러졌어요, 수리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 왈 스프링 고장은 견적이 225불에서 275불정도 사이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쳐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다 고치고 나서 견적서가 나왔는데 410불이 나왔네요. 멀쩡한 와이어와 드럼 교체한 비용에 각종 서비스 비용만 210이나 챠지 했군요. 내가 영어를 잘 못하는 걸 알고 바가지를 쒸우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끔 카센터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왜 이렇게 약이 오르는지. 와이어와 드럼 교체한다고 한마디 설명도 없었고 작업한 인부는 170불 정도 나올 것 같다고 제게 말했거든요. 아 정말 화난다. 어떻게 이 사람들 혼내 줄 방법이 없을까요?

    • 정답 75.***.1.53

      이런 경우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앞으로는 꼭 전화로 견적을 3곳 받아서 비교를 한 후에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출장을 나오면 출장비를 $50-$80받는데 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written estimate을 받고 수리를 해야 확실합니다. 대개 스프링이 뿌러진 경우 지역에 따라 $150-$250 내외인데 급하게 지금 당장 오라고 하면 당연히 돈을 좀 더 받지요. $410은 좀 심했네요. 와이어가 문사이에 끼어서 눌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정도 비용은 아닌 것 같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입니다.
      혹시 일한 사람이 $170에 스프링만 고쳤다면 교체부품 – 드럼, 와이어등을 모두 확인 하였는지요?
      교체를 했다면 부품을 보여주었어야 하고 증거가 있어야 겠지요.

    • Mohegan 20.***.64.141

      이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면 전화를 해서 너무 많이 차지했다고 불평하시고 님의 예상 비용은 150불에서 200불 사이 였다고 말하십시요. 영어를 잘하고 잘못하고 문제가 아니라 분명 님이 고객으로서 불만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마 깎아줄겁니다. 정 화가 안풀리시면 주정부에 unfair business practice로 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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