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 민족은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3335449
    Esperanto 218.***.101.253 1952

    특유의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대우 받는 것을 좋아하고, 갑질 당하는 것 싫어하면서 자기 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한테 갑질하고… 특유의 정문화도 과장되었고, 아예 너무 바보같이 착해서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투자 개념으로 품앗이 하는 사람…

    솔직히 동양 사람은 미국사회에서 루저라고 했는데, 물론 사실입니다. 당장 인구 수만 봐도 동양인이 적은 것은 둘째치고, 미국 사회에서 기득권은 영국계 혹은 독일 프랑스계 스코틀랜드계 백인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기득권은 백인들 사이에서도 심합니다.. 백인들 사이에서도 민족간의 서열이 있는데요… 백인이라도 영국이나 프랑스계 후손들에 비해 아일랜드계나 폴란드 혹은 다른 동유럽계 백인 혹은 이민자들은 그들 내집단 속에서도 차별 받습니다..

    전 교포도 아니고 군대 제대하고 미국에 잠시 있어서 그 상황을 잘 모르나 한인 미국인은 분열도 잘되고 한인사회에서 사기도 잘치고, 시기 열등감도 심합니다.. 특히 자기 얼굴을 보면 답이나오는데 미국에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텃세하고 유학생이나 잠시 왔다가는 사람들 무시하는 젊은 교포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백인들한테는 아부하고,

    그리고 간혹가다 미국에서 살기 싫다 다 시 한국에 가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보면 그 사회에서 동화가 못된겁니다..
    한국이 싫어서 떠났는데 그곳도 싫다??? 그럼 본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주류가 될 수 없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동양인이다…… 그럼 한국에서는 주류인가요??? 미세먼지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에도 아무말 못하는 국가외교력을 가지고 있고, 경제가 성장해서 어느 수준 이상 올라왔는데 다시 떨어지고 싶어하는 나라이고,

    또 한국 특유의 허세문화, 사회 스트레스, 극단적인 업무시간 등등이 싫어서 인간관계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시점에 왜 다시 한국으로 오겠다고 하는지….

    그냥 어딜가도 이방인이면 어떤가요??? 한국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소속감과 내집단을 중요시 해서 그렇지.. 그 소속감 속에서 어중이 떠중이로 살바엔 그냥 자유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엔 특수직종 전문직에 고학력자이면 미국 사회에서도 주류인 백인들한테 암묵적인 차별을 당하더라도 자기 주장 하면서 여유롭게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인과 한국인이 문화적 성장배경은 달라도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지내다 보면 이질감 없이 잘 지낼 수 있습니다.

    • 1111 173.***.229.14

      박근혜는 죄가없다

    • 지나다가 97.***.21.2

      말을 네이티브 수순으로 하면 주류에 진입합니다.
      그냥 이미자나 유학생 영어말고 네이티브 영어요.
      대기업에서 이민자나 유학생영어쓰면 승진못합니다. 보고서나 큰고객과의 미팅등 걸리는게 많습니다. 어중간한 길거리통하는 그런 영어로는 안되요. 말과 작문 둘다 네이티브영어정도 되야 합니다. 안그러면 승진은 어림도 없지요.

    • ㅖㅁlo 96.***.20.223

      오늘은 어디 먹방 프로를 볼까가 더 중요하다.

    • 고맙습니다. 50.***.138.89

      아주 좋은글이네요. 고맙습니다.

      집단에서 어중이 떠중이로 살 바에야 이방인 삶이 나쁠것도 없다. 아주 깊은 사고를 하셔서 공감도 되고 도움이 되네요.

      윗 댓글분대로의 논리대로라면, 미국에서 주류에 진입하는길은 두가지 인거 같습니다. 주류 사람들과 비슷해지거나(답글에서 말한 영어/한국어). 주류사람들에 꼭 필요해지거나.

      그리고 미국 주류사회에 대해 느끼는점은…. 미국애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삽니다…. 그정도로 일을 해줘야 승진얘기가 나올만한 기본이 되지 않을까요.

      공부 열심히 합시다.

    • 고맙습니다. 50.***.138.89

      그리고 주류의 기준이 직장에서 지들끼리 몰려노는 애들을 말씀하신다면,

      그중에서도 승진하는 놈은 몇놈 안되기 때문에 지들끼리도 내부견제가 심할겁니다. 한국 직장이랑똑같죠. 정보에서 뒤쳐질순 있지만 끼는게 오히려 손해일수도 있습니다.

    • ??? 72.***.2.167

      어휘 구사력과 억양이 네이티브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발음도 중요합니다. Asian accent 심하면 안되요.

      • 고맙습니다. 50.***.138.89

        그런식으로 따지면 누구는 검어서 안되고 누구는 발음 이상해서 안되고 다 제하다 보면 미국에서는 쓸 사람 없어집니다.

        자기 의사표시는 압박분위기에도 정확하고 똑바르게 하는게 중요하겠지만

        펩시콜라 CEO가 인도출신 여자였던거 같은데 CEO 올라가는거 보면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한국이랑 비교해 봐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난 놈들말고는 다 부장수석에서 끝입니다.

        미국에서도 부장수석급은 노력하면 올라갈수 있게 되어있어요. 미국에서는 그정도 급 괜찮은 사람들 찾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요. 한국처럼 사람이 차고 넘쳐서 밀리는거랑은 상황이 틀립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나 미국에서나 난 놈들은 다 기어올라가게 되있죠 끝에서 난놈들끼리 뭉치면 분리해지겠지만

        윗사람들이 사람을 써보면 부정적인 사람들 일순위로 날리고 싶은데 (암덩이) 결국에 그런 사람들이 70-80프로라 어쩔수 없이 쓰는 경우가 많아요. 언어를 약점으로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긍정적이고 공격적으로 사세요.

        • ??? 50.***.222.101

          조언은 감사하지만,

          저는 제 영어 실력에 자신 있어서 달은 댓글입니다..

    • dd 168.***.33.193

      언어 언어 중요하다. 근데 언어만으로 뭐가 되는건 없어.
      전문성이 훠얼씬 중요하다. 언어 어쩌고 하는 종자들은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이 없는 그냥 제너럴한 어드민 태스크하는 족속일게다.
      전문집단에 와보면 알아 외국출신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은지
      당장 교수사회만 봐도 언어가 제대로 구사안되는 외국인 교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나?
      뭐가 승진이 안되고 헛소리야. 나도 코리안이지만 매니징 디렉터까지한단다. 전문성 키워야지
      언어 중요하지만 어느수준만 끌어올리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아예 말을 못하면 안되지.
      언어만 중요하다고 다른걸 놓치면 기회는 없음. 말도 그저 도구일뿐. 알아듣고 제대로 전달하는 수준이면 그만.

      • Esperanto. 218.***.101.253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당연히 언어는 기본이고 전문성이죠.. 그 사회에서 희귀하지만 필요로 하는 직종에 속한 사람이면 언어가 조금 약해도 잘 살수 있을 것입니다.

    • qweqwe 50.***.215.130

      ㅎㅎㅎㅎ하핳…뭔서리를 지껄이는 지도 모르는 인간이구먼…
      니야 말로 편견에 쩔어 있구나…
      새상을 봄 똑바로 봐라….
      니 인도나 중국인이나 한번 같이살아 봤니…
      아님 백둥이랑 룸매이트 해본적있니???
      모르면 좀 가만히 찌그러저 있어라 제발….

      • Esperanto. 218.***.101.253

        와… 백둥이라… 인종차별 당하기 싫어하면서 자기도 차별적인 발언을 하네… 왜 이리 한국인은 내로남불이 심하지??
        물론 아시안 자체가 수직적인 문화에 익숙해서 워낙 상하를 나누기를 좋아하는데, 그래도 중국인 일본인은 서로 팀킬은 안하지…한국인들은 정말 자기네들이 주류에 못껴서 한인 사회에서라도 왕이 되기 위해 서로 싸우는 정말 안타까운…..

        물론 흑인이나 멕시칸들 중에 좀 아니다 싶은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교육의 문제지 사람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무슬림들도 좀 Egoist 라고 생각 될 때도 많은데, 교육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원리주의자로 살지 않습니다..

        안타깝네요.. 나이는 숨만 쉬어도 먹습니다.. 젊다고 어린게 아니라 지혜의 습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에 이민한 한국인들은 동년배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보다 더 막힌 사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미국 이민자 아주머니가 그렇더군요.. 74년에 미국에 이민와서 고생과 고생은 미치듯이 하고 영어는 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어도 점점 까먹어서 표현도 단순해지는데, 그래도 일제 자동차와 3개 짜리 집을 구매하고 나름 훈장을 받은 것 처럼 으스대는게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더군요….

        그냥…. 너무 이것 저것 따지면서 한국식으로 상하 관계 나눠서 “나는 그래도 쟤 보다는 나아” 이런식으로 자기 위안 따위 하지 말고, 멕시칸이나 흑인좀 무시하지말고!!!!(젊은사람 제외) 그냥 나라는 개인으로 살면 주변 신경 안쓰고 잘 살수 있는데…
        휴………………………………………………………………………………………………………………..

        그리고 인도인이나 중국인들 중 사기꾼과 더러운 사람 많은 것은 사실이나 좀 더 높은 계층의 인도인들과 중국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층부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민족, 인종이나 매너 없고 좀 같이 지내기 힘듭니다…

    • . 47.***.201.31

      박근혜는 죄가 없데…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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