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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대우 받는 것을 좋아하고, 갑질 당하는 것 싫어하면서 자기 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한테 갑질하고… 특유의 정문화도 과장되었고, 아예 너무 바보같이 착해서 베풀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투자 개념으로 품앗이 하는 사람…
솔직히 동양 사람은 미국사회에서 루저라고 했는데, 물론 사실입니다. 당장 인구 수만 봐도 동양인이 적은 것은 둘째치고, 미국 사회에서 기득권은 영국계 혹은 독일 프랑스계 스코틀랜드계 백인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기득권은 백인들 사이에서도 심합니다.. 백인들 사이에서도 민족간의 서열이 있는데요… 백인이라도 영국이나 프랑스계 후손들에 비해 아일랜드계나 폴란드 혹은 다른 동유럽계 백인 혹은 이민자들은 그들 내집단 속에서도 차별 받습니다..
전 교포도 아니고 군대 제대하고 미국에 잠시 있어서 그 상황을 잘 모르나 한인 미국인은 분열도 잘되고 한인사회에서 사기도 잘치고, 시기 열등감도 심합니다.. 특히 자기 얼굴을 보면 답이나오는데 미국에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텃세하고 유학생이나 잠시 왔다가는 사람들 무시하는 젊은 교포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백인들한테는 아부하고,
그리고 간혹가다 미국에서 살기 싫다 다 시 한국에 가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보면 그 사회에서 동화가 못된겁니다..
한국이 싫어서 떠났는데 그곳도 싫다??? 그럼 본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미국에서 주류가 될 수 없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동양인이다…… 그럼 한국에서는 주류인가요??? 미세먼지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에도 아무말 못하는 국가외교력을 가지고 있고, 경제가 성장해서 어느 수준 이상 올라왔는데 다시 떨어지고 싶어하는 나라이고,
또 한국 특유의 허세문화, 사회 스트레스, 극단적인 업무시간 등등이 싫어서 인간관계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시점에 왜 다시 한국으로 오겠다고 하는지….
그냥 어딜가도 이방인이면 어떤가요??? 한국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소속감과 내집단을 중요시 해서 그렇지.. 그 소속감 속에서 어중이 떠중이로 살바엔 그냥 자유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엔 특수직종 전문직에 고학력자이면 미국 사회에서도 주류인 백인들한테 암묵적인 차별을 당하더라도 자기 주장 하면서 여유롭게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인과 한국인이 문화적 성장배경은 달라도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지내다 보면 이질감 없이 잘 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