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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10:35:36 #3430717jjjjj 192.***.55.39 2467
제 주변에 치과의사 지인들이 많은데요
어제 얘기하다가 충격받았어요, 엄청난 빚과 공부도 엄청 박사처럼 공부하더라구요그나마 다행인거는 일 야근없고 주 3-4일만 일해도 2 – 3억은 번데요
주말까지 일 열심히하면 3억+ 벌구요.제가 놀란거는 노동이기 때문에 일 오래못하는게 단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사 횡포 때문에 돈 청구해도 많이 깎여서 많이 못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힘든 공부많이 하고 일도 힘든거 보면 대단한건 맞는거 같아요. 물론 MD의사들은 더 존경하는거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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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공부 힘들고 레시던시 등등
게다가 나중에 생각보다 많이 못버는데도 일하는거 존경 222 -
놀면서 일해도 2-3억이 얼마 못버는 거라니 유머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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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 죽어라고 박사공부하고도 박봉으로 우리사회에 헌신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해요.
날새서 저임금으로 사회 밑바닥에서 일하는 분들이 치과 여타 의사보다 훨신 존경하게되요. 이분들이 우리사회를 떠 받치고 있으니까요.
2-3억 이상 버신분들은 저런분들을 존경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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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보다 돈에 환장하고 목숨 거는 사람들 훨씬 많습니다.
양심적 치과의사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인기 유튜버가 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왜들 그런지… 사람목숨이 담보되지 않아서 그런가… 암튼 치과의사들은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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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라인
그나마 다행인거는 일 야근없고 주 3-4일만 일해도 2 – 3억은 번데요
주말까지 일 열심히하면 3억+ 벌구요.아이디는 달라지지만 저 펀치라인은 변하지가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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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엄청 많은데 솔직히 많이 버는건 아니죠
저정도 버는거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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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의사인데.. 내가 옆에서 본 스트레스 많이 받던 상황들..
자기를 가르쳤던 어탠딩이 심근경색으로 실려와 본인이 직접 사망선고를 내린적
행글라이딩 사고로 모래와 피범벅이 된 채 응급실 트라우마 센터에 헬기로 실려온 죽은 환자 보니 레지던트 친구였던 적
검사결과 암 말기인걸 확인하고 환자에게 알려줄때나
죽는 순간의 모습 옆에서 보고 있을 때
그 외
오피오이드 약 달라고 칼 휘두르는 환자 볼 때
고추를 반으로 길게 자르고 자기의 누런 뽕알을 꺼내 입속에 질겅질겅 씹으면서 피흘리며 실려온 정신분열증 환자 봤을때보통 스트레스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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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드라마 극이나 시나리오 하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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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g/ 니가 컴터 앞에서 프로그램만 짜고 있으니 병원에서 사람 목숨 왔다 갔다 하는 얘기가 소설이나 드라마 같지? ㅋㅋ ㅋ 니 딸내미 아들내미 사고나서 트라우마 센터 가보면 의사한테 왜 돈을 많이 주는지 알게다
컴싸와 의학의 차이는 영어 단어로 치면 want와 need의 차이로 이해하면 될거다. 그 차이가 리스펙트의 차이가 되는거다. 너는 평생 이해 못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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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보통사람들은 끔찍한 스토리들 굳이 찾아 볼 필요가 없다. 굳이 찾아서 안봐도 그냥 주변에 사고처럼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런데다 니가 그런 끔찍한 스토리들 보따리로 싸올리지않아도 말이다 그러니 너나 자주 봐라. 어차피 니가 선택한 길이다. 난 드라마나 영화도 엽기물이나 폭력물같은거는 피하고 안보는 사람이다. 의사가 그런게 힘들면 의사 관둬야지. 니 자식 죽을병걸리면 니 남편이 살려줄거 같지? ㅋㅋㅋ 의사가 기껏 할수 있는게…그돈으로 너같은 마누라둘 호강시켜주는거 밖엔 없다. 니 남편 불쌍한줄 알면 바람피면서라도 니 남편 밥이나 잘 챙겨주고 즐겨라. 도그년아. 말하는 뽄세를 보니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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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대부분 감정이 하나쯤은 망가져있는거 같음 안그러면 자기 멘탈이 이미 박살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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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한다길래…아..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 중인 의사의 살신성인을 말하는구나 싶었는데..걍 돈 이야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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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 쓰잘데기 없는 글들….이런글들이 운영자가 원하는 글들이지.
존경하고싶으면 하면돼지, 그것도 남들 부추김과 동의가 필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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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한다길래…아..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 중인 의사의 살신성인을 말하는구나 싶었는데..걍 돈 이야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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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본문 어느 구석에서 존경을 공감해야 하나? 자신을 위해 죽어라 공부하고 일하고 그게 왜 존경할 일인가? 돈 많이 못 버는 사람들이 게으르게 일 안해서인가? 적어도 존경의 대상은 이타적인 게 기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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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리크루터 이메일
Good afternoon Dr. Kim,Below is an updated list (as of 2/14/2020) of GI locum opportunities and corresponding rates for 2019/2020.
Please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concerns/interest/availability.
Practice Models / Avg. weekly Remuneration:
Outpatient proceduralist (No Call) / $10,000-$15,000
Inpatient and Outpatient Mix / $14,00-$20,000
GI Hospitalist / $17,00-$30,000 -
글을 보니까 은근히 비꼬시는 거 같은데,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자꾸 의사들 빚 많다고 하는데, 제 동기들 미국애들 포함해서 그렇게 론 받아 가면서 공부한 친구들… 진짜 손에 꼽습니다.
다들 집에서 커버쳐 줄 수 있을 정도인 애들이 애초에 이쪽으로 오고요.
그리고.. 보험사 횡포라 하시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은 전부 페이닥터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경험이 쌓였을때 개업합니다.
페이닥터로만 있어도 말씀하신 말씀하신 말큼 벌기 때문에, 보험사 횡보라… 솔찍히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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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사람 존경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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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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