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들을 대통령 그것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내조한 사람인데. 나이 90넘고 아무런 생명연장 거부하고 돌아가셧잖아. 허지만, 1980년 이민와서 영주권도 대통령들 사면으로 영주권 받고 이민의 황금기를 겪은 노인들이 지금 70 중반인 노인들이 있어. 그야말로 있으나 마나 한 인간들. 밥충이들이지. 이런 밥충이들 최종학력이 고졸이면 썩좋은 사람들이죠. 한두번씩 이혼경험있고. 나이 60넘도록 젊은 여자들 엉뎅이 쳐다보고….불쌍한 인생들. 하는것이 거의다 소매업종. 나이 40대초반분들이 위에 말한 쓰레기들 처럼 세상살다가 갈려나. 정관수술이랑 아무런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