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가셔서 정착하신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 미술쪽 관련

  • #155240
    gon 210.***.61.8 8895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걱정은 많은데 어디에 물어볼 곳도 없고 사이트 발견하고 글 남깁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이제 25살 여자이고, 무작정 미국 가서 살고 싶은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한 사람입니다.. 어학연수 가서 10개월 살아본게 고작이지만, 아예가서 정착하고 싶어서 젊다는 것 하나로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지 언제 해보겠냐는 생각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요.

    우선 제 상황은..
    4년제 미대를 졸업했구요, 한국에서는 이름값 하는 학교이지만 미국에서는 아무 쓸모도 없겠죠.. 제가 우선 생각하는 것은 학생비자로 가는 것이 제일 만만하기때문에 우선은 커뮤니티 컬리지를 가서 아동학을 배울 생각입니다. 우선 미국에서 잡을 얻으려면 미국에서 학교를 나와야 될 것 같은 생각에서입니다.. 4년제 대학교를 가거나 대학원을 갈수도 있겠지만, 부모님께 그 엄청난 학비를 빚지기는 싫구요..

    아무튼, 그렇게 졸업을 하고 나서 잘 풀리는 경우 시민권자와 결혼을 한다거나 하면 지위가 stable하게 되니 걱정이 없겠지만, 졸업 후 미술 계통으로 학원을 한다거나, 아니면 초등학교나 사립 학원에서 아동 미술을 가르친다면 스폰서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있긴 할까요? TESOL같은 것을 이수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커뮤니티 컬리지라는 것이, 우리 나라 전문대처럼 별로 퀄리티를 안 쳐줘서 잡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까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전문직종-IT, Engeneering 등등- 분들만 계신 것 같지만 혹시라도 미술학원쪽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저처럼 그냥 무작정 가서 정착하신 분들 계실 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도움 되는 말씀 부탁합니다..

    • 미국에서 64.***.41.45

      살고 싶으시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결혼정보회사 등록하셔서 교포랑 결혼해서 정착하는 것입니다.

      님이 희망하시는 직업군은 한국인으로서는 거의 취업 가능성이 없다고 봐야죠.

      미국 살고 싶어서 안달인 분들 많은데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은 결혼입니다.

    • AGEHA 12.***.235.74

      미대를 졸업하셨다면,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취업도 어려운 직종을 다시 공부 하시느니, 주립대의 2년제 디자인과정 (AAS Degree)를 수료하시고, 이를테면 FIT등등의 학교에서, OPT를 받고, 디자이너 잡을 찾으시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 123 74.***.13.173

      저는 한국에서 공대쪽 공부하고 미국으로 미술석서학위(MFA)따서 지금은 미국회사 그래픽업무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fine art쪽이시면 취업이 많이 힘듭니다.거의 불가능이라 보시면 되구요.컴 잘 다루시고 컴..그래픽쪽이면 취업은 가능성은 있습니다, 영어는 당연히 잘해야죠… 학원같은 곳은 한국인상대로 하는 곳이라.. 머라 말하기 그렇지만 알바정도로 생각하셔야 맞을거 같은데… 제 생각은…

    • 66.***.72.114

      미대라 하셨는데 어떤쪽인지 알려주셔야 조언도 해드리죠. 윗분 말대로 fine art는 취업이 어렵구요. 디자인쪽이면(그래픽이나 제품) 그나마 아주 조금 나은편입니다. 그렇더라도 요즘은 일단 취업비자 받는것이 하늘에 별따기이니 그건 비자란에 가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겁니다.

      님이 정착을 원하신다면 학교로 일단 와서 공부하면서 취업을 준비하시다가, 졸업후 OPT를 거쳐 H1 취업비자를 받고 정착1단계로 가는것이 정석이죠. 하지만 간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에 정착할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저 윗분말대로 미국 시민권 가진 교포나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뭐 일단 칼리지 다니시면서 시민권 가진 사람들 잘 사귀다가 결혼하신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겠죠.

    • aus. 209.***.192.122

      맞아요.. 일단 아직 젊으시니까 도전해 보세요.. 커뮤니티 칼리지던, 학부 대학이던 유학으로 오시면서 공부도 하시고 여기 생활이 진짜로 어떤지도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미국 살것을 목적으로 결혼 상대자를 구하고 만나고 하는것은 별로 좀 그렇지만, 좋은 목적을 가지고 똑바로 살다보면 신분/인격등 좋은 사람도 만날 수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쓴이 210.***.61.8

      코멘트 많이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T_T
      fine art쪽이라면 fine art쪽인데요, 패션과도 많이 관련 있는 과라서(섬유예술) 저도 졸업후 패션 회사 다니다가 그만 뒀거든요.. 패션계는 영 아닌 것 같아서, 지금 알바겸 나가고 있는 미술학원 강사 하면서 매력을 느껴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나중에 미술에 중점을 둔 kinthegarten 같은거 차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한인 학원이나 그냥 작은 학교 같은데서 알바식으로 시작하겠지만요..^^

    • Virginia 204.***.252.170

      Kinthegarten이 아니고 Kindergarten입니다.

    • KK 76.***.133.12

      본인이 계획하는 미술학원은 미국보다 한국이 유리합니다.
      일단 학력인정되는 미대를 졸업했고, 한국어 능통하니까 아이들
      미술지도에 어려움이 없겠죠.

      한국부모들이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미국보다 높으니까 더 유리할것 같네요.

      문제는 원글님이 미국에 정착하고 싶어하는 것인데…

      이문제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원글님의 경우 더 많은 지식을 쌓기위해서 오는 유학도 아니고
      미국회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오는 취업이민도 아닙니다.
      단지 뚜렷한 이유 없이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유학을
      빙자해서 오는 거지요..

      그리고 솔직히 목적은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정착하는 거구요…

      단지 미국에서 살기위해서 시민권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사고 방식입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미국생활을 수단으로 이용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한거죠.

      만약, 미국 생활 자체가 목적이라면 손쉽게 한국에서
      주한미군을 만나서 결혼하세요.
      그게 제일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요즘 세상이 어수선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이
      올바르지 못한것 같아서 마음이 착잡 합니다.

    • 시도 128.***.225.3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미국서 공부할때 2분을 보았습니다. 두분다 미술계통 이구요. 한분은 제 친구, 한분은 와이프 친구

      1) 여자분, 국민대미대 인지 건국대미대인지 잘 모르겠음, 졸업하고 일하시다가 뉴욕의 파슨스 나오시고, 현재 뉴욕에서 건축회사 (건축회사지만, 건축사 보다는 디자이너 혹은 아티스트가 더 많은 것 같음)에서 일하고 있음. 뉴욕생활 이제 아마 5년차에 접어든 것 같음. 아무래도 디자인 계통이다 보니 영어에 대한 압박이 다른 직종에 비해 적다고 함. 디자인 실력으로 승부가 가능하다고 함…

      2) 남자분, 홍대 미대 나오시고,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에서 몇년간 일함, 일본어 네이티브 만큼은 아니더라도, 매우매우 잘함, 뉴욕의 프렛(?)-저는 잘 모릅니다. 근데 좋은 학교라 하더라구요- 에서 2년 공부하고, 현재 동서부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일하고 있음. 영어는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님, (친구라 잘 압니다) 역시 실력으로 승부가 가능한 분야라고 본인이 말함.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미술을 하셨다는 것이 미국에서 직장을 얻는데, 다른 직종보다는 더 좋은 조건인것 같습니다. 저는 science 계통입니다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예대 124.***.83.111

      저도 미술전공하고 1개월가량 이곳에서 들락날락 거리면서 살펴본바에 의하면
      미술쪽 분야야 많겠지만… 그리 쉽게 볼분야 못됩니다. 다른업종에 비해
      부족직업군도 아니고 3D업종도 아니고 특히나 영주권등 비자문제 때문에 불리한점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글쓴이의 실력이 어느정도 스펙을 가지셧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한국에서 본인의 노력이 어느정도였는지 한번 되새겨보기 바랍니다.
      한 일에 정말로 집중에서 그 목표하나이룰때까지 열심히 해서 이루어낸것이 몇개나있는지요.
      미국행 감히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닙니다. 님이 지금부터 미국에 대해 또는 비자며 영주권이며 음식 차 의식주 등등 알아야될분야 지금부터 이쪽으로만 공부해야될 분야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역시 한달동안 모니터링한결과 저는 막연한 꿈이었구나 이런결론이 나왔습니다. 저의 계획은 패션학교 FIT 졸업해서 그쪽으로 취업하는것이 꿈이었지만… 그학교 나오신분들도 취업하는 분들은 몇분안계시다 들었습니다. 언어문제 비자문제 등등…
      제가 희망을 못드려 죄송하지만 현실을꼬집어 드리는게 님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연봉 일억이 많은 미국 … 하지만 어떻게 보면 세금이며 스폰서며 변호사비용이며 등등…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돈이 얼마나 될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한국을 왜떠나서 미국을 가는지 이유와 내가 미국에 갔을때 이거하나만큼은 미국인들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지인없는 미국에 홀로 뚝 떨어졌을떄… 또는 뜻대로 되지않았을떄의 좌절감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 같네요. 그럼 GOOD LUCK

    • MW 149.***.132.133

      여기 미국망조병 든 된장녀 또 한명이 있네. 내생각에는 뉴욕이나 엘에이등지의 한인타운에서 술집접대부로 취업해서 돈버는게 가장 빠른 길인것 같다. 그렇다고 제대로 생각박히고 이손익 확실히 따지는 백인남자들이나 교포들이 당신하고 결혼할리는 만무하고.

    • 67.***.223.66

      일단 미술쪽이면 나중에 4년제로 편입할 계획이 아니면 커뮤니티에서 공부해봤자 별로 얻을게 없습니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도 미술/디자인/그래픽 관련 전문학교를 가는게 더 낫습니다.

      공부를 하더라도 학생신분으로 일하는건 불법이기 때문에 모아둔 돈이 있으면 몰라도 부모님 도움 없이 공부하긴 힘들겁니다.

      미 공립학교에서 미술 가르치려면 미국에서 교육관련 과목 다 이수하고 교사 자격증 따야하고 애들 가르칠만한 영어수준이 되야 합니다. 영어가 어설프면 학생들보다 학부모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고 한번 그러면 교사생활 하기 힘듭니다.

      TESOL 은 한국에서나 알아주는 거지 미국에선 다들 영어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구요.

      한인 미술학원에서 일하는건.. 대부분 한인 미술학원이 원장이 아르바이트 한두명 두고 운영하는게 대부분이라 취업비자나 영주권 스폰서 받아서 일하는건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구요..

      한인 대상으로 하는 미술학원을 차리는것도 방법인데 비용이 많이 들겠죠.

      애들 가르칠 생각이면 그냥 한국에서 미술 가르치세요.

      애들 가르치거나 공부에 뜻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미국에 오는게 목적이면 일단 돈 적게 드는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거나 한인 미술학원 같은데서 알바 하면서 시민권자 찾아서 결혼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원글님 인생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 디자인 24.***.20.172

      MW님 너무 곱지않은 시선으로만 보시지마시구요..다들 처음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우선 윗분들 얘기가 정확하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지금 미국온지 한 6년정도 되고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적응하기 힘든점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사람이 아니라서 더 그렇겠지요. 막연한 환상은 버리세요. 그리고 열심히 준비하고 대비하시면 분명 이곳에서도 본인이 생각했던 만큼의 만족을 얻을수 있습니다.

    • M 66.***.52.45

      한국보다 떨어진 국가 출신의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전문대 나오고 나서, 한국말도 제대로 잘 못하면서 학원에서 애들을 상대로 가르치겠다고 한다면, 사실 별로 좋아할 사람 없겠지요. 최소한, 애들 가르치는건 쉽지 않은 길인 것 같네요.

    • KEN 67.***.163.10

      원글님이 바라시는 CASE 중에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CASE 1. (남자) : 남자인 내가 봐도 미끈하게 잘 생겼음.
      10년전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와서 1년동안 나이트만 다님.
      한국돌아가기 몇달전 시민권여자 만나서 임신시킴.
      결혼후 미국 정착.

      CASE 2 (여자) : 과거가 의심스러운 예쁘장하게 생긴여자.
      원래 불체자 였는데 교회에서 봉사활동 열심히 하다가
      순진한 남자 만나서 결혼후 과거문제로 별거하고
      한동안 교회 안나오다가 요즘 재결합후 다시 열심히
      교회 나오고 있음.

      CASE 3 (여자) : 탈렌트 정도의 미모수준.
      한국에서 화장품 세일즈 하다가 미국에 단체여행와서
      눌러 앉음. 불체자로 몇년 있다가 역시 나이트에서
      순진한 남자 꼬셔서 결혼함. 남자가 영주권자 였는데
      시민권 따게 한후 결혼했다가 2년후 이혼함.

      CASE 4 (여자) : 미국에서 학교졸업함. OPT로 취업했으나
      회사와 스폰서 조건 맞지 않음. 자신을 따라다니던
      미국남자와 결혼후 영주권 기다리고 있음.

      이런 CASE 를 원하시는 거죠??

      가능합니다. 원글님이 빼어난 미모를 갖추셨다면 얼마든지
      얼빠진 남자들 많습니다. 뭐.. 젊으니까 좀 나이든 남자까지
      대상을 넓히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절박하게 미국에서 살고 싶으세요 ???
      저는 그 이유가 궁금하군요… 무엇이 그렇게 간절하길래
      미국이민을 원하는지…

    • na 76.***.39.227

      윗 분들 중 정말 심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물론 미국 생활에 대해 환상을 갖고 이민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실패의 요인입니다만, 이제 막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분에게 술집이나 나이트 클럽에 가 보라니요…그렇게까지 모욕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정도, 종류의 문제이지, 미국 이민 오신 분들은 어느정도 그런 어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오지 않았나요?

    • 원글 210.***.61.8

      우선 조언과 주위의 case 얘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글이 어떻게 비춰졌는지 모르겠지만,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정착하는 것이 목적이라뇨.. 사람일 어떻게 풀리는지 모르는 일이고, 정말 사랑에 빠져서 인종 상관없이(혹시 미국인이라면요.) 결혼하게 된다면 몰라도, 자기 인생 그렇게 쉽게 내다 버리십니까?

      가서 stable한 지위 못 얻어서 다시 돌아오게 되면 돌아올수도 있는거고, 살기 팍팍하다고 give up할 수도 있는거지요. 저는 그냥 미국에서 짧게나마 10개월 지냈을때, 캘리포니아의 그 분위기와 사람들의 자유로움 이런 것들 보고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방향책을 간구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경영이나 전문직종으로 공부하면 job 구하기는 쪼끔은 나을지는 몰라도 우선은 사람의 성향을 고려해야 하기에 전공을 따라서 방향을 살짝 틀어본 것이구요.

      고생할 각오 단단히 하고 그동안 일하면서 번 돈 모아서 가서 길을 찾아보려는 것이지, 쓸데없이 술집여자 취급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러 여기 글 올리는 것 아닙니다. 정작 본인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 잘 벌어서 사시는지요? 그렇게 말씀하시는분은, 그 술집 다니시는분들 아니십니까?

    • 너무 심하게 66.***.113.229

      일반화 혹은 단순화하여 남을 비하하거나 남의 의도를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하여 수치심을 유발할 내용으로 답을 다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모든 경우에 대해서 일일이 설명해줄 수는 없지만, 이전글을 보라고 하든지 간단하게 설명하여 말리시든지 하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에 정착하여 오래 살고 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싫거나 너무 모르고 올리는 글들이 거슬리면 무시하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도움도 되지 않는 상처만 남기려 하시지 마시고……

      한국에 갈 곳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어서 불쌍하게 미국 사는 거라고 말도 안 되게 일반화하여 비하하면 기분 나쁘지 않습니까…… 사실도 아닐뿐더러……

    • 0000 65.***.125.18

      한국에 갈 곳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어서 불쌍하게 미국 사는 거라고 말도 안 되게 일반화하여 비하하면 기분 나쁘지 않습니까…… 사실도 아닐뿐더러…… 2222222222

      늦었는데 적어볼게요, 지금은 원글님 어떤 결정 내렸는지 궁금.
      한국이나 미국이나 팍팍하고 어렵습니다. 취업난은 어디나 있어요.
      전업주부 하실거 아니시면 미국 정착 취업문제는 실력인거 같아요.
      제예로 들면..

      한국은 나이 따져서 취업이 어렵구나 – 당시 2년 경력 스물여덟
      미국은 신분이 문제구나.. – 당시 h1 비자 였으나 이직하려던중.

      당시엔 이런 생각이었어요. 돌이켜 보니 실력이 부족했구나.. 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영주권자에 5년 경력임에도 이직하기가 쉽지 않네요..
      공무원 같이 몸편하게 일하다 보니깐. 제 포폴이 허접해졌죠ㅋㅋㅋㅋㅋㅋ

      미술계통에 십년차인 지인은 이력서는 화려한데 막상 포폴 가져오면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구요..회사들도 구인난 인거죠…

      스물 다섯이면, 도전해보세요. 저도 그나이때 한미를 오가며 고민했답니다.^^
      인생 짧지만 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