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전 회사에서 그만 둔 후에도 돈을 주더니 다시 달라고하는데요..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ㅠㅠ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궁금. Now Editing “전 회사에서 그만 둔 후에도 돈을 주더니 다시 달라고하는데요.. 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ㅠ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A회사를 다니다가 몇 달 만에 다른 곳(B)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A회사가 사실 최악은 아니었는데, 썩 좋은 것도 아니었고 이 전에 다니던 회사B 에서 훨씬 좋은 조건으로 오퍼를 해서 반년 좀 지나서 옮기게 되었어요. Long story short, 전 회사A의 잘못으로 2달정도 계속 페이첵을 받았어요. 그 중간에 제가 계속 페이첵 계속 날라온다고 멈춰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연락이 안됬고 조취가 취해지지 않다가 드디어 연락이 왔고 마지막 페이체크는 리임버스 해갔고요. 그때 제가 그 전 페이첵은 어케하냐고 했는데, 지금으로선 괜찮아보인다고 하고 끝났는데 그 뒤로 1달후에 ADP에서 연락이 왔어요. overpayment된거 돈 돌려내라고요. 근데 어이가 없는게 제가 마지막으로 일해서 받아야 하는 paycheck, 그리고 휴가를 한번도 안써서 그거 준다고 했거든요. 그만둘때 전 보스랑 미팅했는데 2주치 줄거라고.. 근데 그것도 안되있고.. 전 그만둔 후 받은 4개의 페이책 중 2개만 돌려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4개를 다 달래요. 그리고 그만 둔 후 2달동안 전 회사의 실수로 오버페이먼트 된 그 기간에 보험료도 저보고 내라는 거에요. ㅋㅋ 제가 이걸 내야하나요? 상황이 넘 복잡해서 이해가 가게 글을 썼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한 디테일을 써보자면요.. 오퍼를 받고 회사를 그만둘 때, 저도 좀 미안해서 한달정도 노티를 주었어요. 정확히는 한달 반이요. 가게되는 회사에는 한달 반 기달려달라고 하고요. 왜냐면.. 하필이면 그 사이에 제가 한국을 10일정도 가기로 되있었거든요. 가지말까 고민도 했지만, 직계 가족 건강이 안좋아서 걱정되서 가는 거여서 한달반 전에 얘기를 한거에요. 제가 6월말에 노티를 줄때, 오퍼를 받아서 회사를 그만둘거다 근데 7월 중순에 계획대로 한국을 가긴가야될거 같다, 그래서 너희한테 일찍 얘기하는거고 새 회사에는 사정을 얘기해서 새 회사에서는 8월 중순까지 기다려준다고 했다. 너희가 원하면 한국갔다와서 8월 중순까지 일하겠다, 심지어 회사에서 요구하면 예정되있던 2주를 조절해서 1주일만 있다가 바로 돌아온다고 했어요. 회사에서는 고맙다고, 조절은 안해도 되고 계획대로 2주 갔다오고 8월 중순까지 일해달라고 했어요. 여튼 그래서 한국에 갔다와서 2주정도 더 일을 하는 걸로 얘기가 됬었는데, 7월 중순에 한국가기로 한 날, 퇴근 전에 갑자기 다시 안돌아와도 된다는 거에요 인사과에서 굳이 오지말라고 했다고..대신 남아있는 휴가 2주 챙겨주겠다고했다고.. 미리 얘기해줬음 좋았을텐데 기분은 언짢았지만, 저한테 얘기하는 제 매니져 잘못도 아니고.. 어차피 새 회사도 가기로 되어있고 알았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새 회사 잘 다니고 있었는데 어찌된건지 계속 페이첵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전회사 매니져 한테 이메일 했어요. 보스가 HR한테 이메일 했다고 조만간 연락이 올거래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1주일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한번 팔로업 이메일 보내고, 좀 더 기다리래서 기다렸죠. 근데 그 이후로 HR에서 연락은 커녕 또 페이첵이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보스한테도 계속 연락하고, 회사에도 제가 아는 부서 다 연락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HR연락처에 연락도 하고 ADP에도 연락했는데, 다 씹혔고요 ADP에서는 아직 제 회사 시스템에 제가 회사다니는 걸로 되어있어서 자기들은 계속 페이를 해야되겠고 그걸 멈추려면 시스템에 제 status를 업데이트를 하던지, 전 회사 HR이나 제 전 보스가 그만뒀다는걸 확인 해주는 이메일을 보내야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 전 보스, 제가 아는 HR연락처를 다 CC해서 그대로 이메일 보냈는데 계속 씹혔어요. 그래서 전화도 엄청했는데, HR부서는 안받고, 다른 디파트는 자기들은 모른다고 HR에게 이메일한다고 하고 끊고 그 후로 연락이 안왔어요. 이메일만 한 30번 정도 했고 전화도 엄청 많이 했어요. 저도 새 회사 시작했는데, 이거 해결한다고 업무시간에 한두시간씩 나가있고 그랬거든요 (왜냐면 업무시간 이후에는 전 회사에서 전화를 안받으니까요..) 결국 연락이 안되서 은행까지 가서 다이렉 디파짓 블락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불가능 하다고 해서 못하고 그러는 와중에 페이첵이 또 들어오고, 전 회사에서는 연락도 안되고 그래서 전 회사까지 찾아갔어요. 리셉션 사람한테 얘기하고 그 리셉셔니스트가 전화를 여기저기 하더니 다음날 바로 HR에게서 연락이 와서 페이먼트 스탑되고, 마지막 페이첵은 다시 리턴해서 받아가고, 그때 더 이상 필요한거 없냐 했더니 지금으로선 없다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잊고있다가 한달 지나니까 ADP에서 돈을 뱉어내라고 연락이 온거에요. 제가 그만두고 총 4개를 받았는데, 처음꺼는 제가 일한거 받는거라 제꺼이고, 두번째는 회사에서 말한 남아있는 휴가를 준거라고 생각해서 2개는 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다 달라는거에요. 그리고 그 4개 받았을때 냈던 보험까지도 제가 내라는거에요.. 전 보험도 안끊겨있다고 그거 끊어달라고 이메일 했었는데 HR에서 씹다가 한참후에 일처리 해놓고선 자기들이 실수한 그 기간에 냈던 보험까지 내라고하니 너무 화가나요... 작은 회사도 아니고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이에요. 제가 막 전화하고 이메일 찾고 이메일쓰고 한 시간이 20시간이 넘을텐데 그 기간에 다 씹고 제가 현재 회사에서 조퇴하고 찾아가서 난리쳐서 자기들 실수를 멈춘건데 맘같아선 그 시간들까지 청구하고 싶어요. 이런 경우에 제가 2개가 아닌 4개를 다 돌려줘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전 회사의 실수로 청구된 회사 보험 비용도 제가 내야하는 거에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