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파트에서 살지도 않은 두달치 렌트비를 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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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 24.***.78.48 2462

    엘에이로 이사를 와서 이제 두 달 반… 어느 정도 적응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오늘, 뉴저지의 코트로부터 황당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12월, 1월 두 달치 렌트비를 내지 않았다고 고소를 한 모양입니다. 분명히 이사 전 서면으로 NOTICE도 주었고, 이사 날짜에 키도 반납했고, 몇 주 전에는 DEPOSITE도 돌려 받았는데 너무 황당하네요.
    당장 다음 주 화요일에 코트에 나오라는데…지금 전화통화도 되지 않고, 다음주 월요일은 휴일이고, 그렇다고 여기 멀리서 그곳까지 날아갈 수도 없고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도와주세요.

    • 지나가다 68.***.208.217

      아마도 매니지먼트 회사의 실수일겁니다.
      저 역시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나오면서 고생을 했습니다.
      60넘은 할머님께서 오피스를 지키고 계셨는데
      두달 노티스 주는 서류에 자기가 싸인해서 제게 넘겨주고서도
      제가 노티스 안주고 나간다고 되레 성을 내시던분…-_-;
      그 분 덕택에 지금 사는 집에 들어오는데 고생했죠….
      집주인이 크레딧 체크한다고 아파트 오피스에
      전화를 했더니만…노티스도 안주고 그냥 나가는 사람이라고 했다져…
      암튼 자기 손으로 싸인한 서류를 (자기 카피는 잃어버렸더라구요..)
      눈앞에 들이대면서 당장 새로 이사갈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두달 노티스에 관한 사항 정정해달라고 하자..
      나이가 많아서 실수가 잦다고 꼬리를 내리더군요…
      이삿짐 싸놓은 짐속에서 그 서류 찾느라 고생한거 생각하면…-_-;
      그렇게 서류를 들이밀기 전까지는..기세등등..
      괜히 옆사무실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들리도록
      제 잘못이다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하고…-_-;

      서류 잘 챙겨서 Certify 우편으로 보내세여…

    • 원글 24.***.78.48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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