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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석사 졸업예정자입니다.
약 2주전부터 10군데 넘게 인터넷사이트 통해서 원서를 넣었습니다.전화 두통 과 이메일로 한통의 연락이 왔습니다.
모두 내용이 동일합니다.
경력에 관심있다. Client가 관심있어할거같다…이러다가,
결국엔 미국내 일할수 있는 신분이 무엇인가?딱히 숨길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당연히 알아야할내용이므로,
년말부터 opt로 일할수 있다.
그치만 opt기간중에 H-1B비자 필요할거다..그담엔 대충 그냥 인사치례정도하고,
Client와 상의후 연락준다…이러는데
연락이 없네요. ㅡ.ㅡ전화로 저런질문할때, 좀더 자연스런 답변 뭐 없을까요?
가능하면, HR담당자 등 말고, on site에서 엔지니어들과
직접 대놓고 말하면 아무래도 좀더 어필할수있는게 있을텐데,
막상 비자 필요하다… 이말에 더 이상 진도가 잘 안가네요.경험자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 저래야 돼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