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전주탐구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법의치수약간. Now Editing “전주탐구”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 사이트에 상주하는 몇 마리의 머저리브라더스들이 있는데 그 중의 상머저리류는 따악 3 마리다. 일마 절마 글마. . . . . . 전준 내 제 2의 고향이다. 고향을 등지고 그곳에 머문 게 20 여 년. 지금은 뇌세포의 셧다운으로 말미암아 영양공급이 되질 않아 기억이 잠시 휴업하고 있기에 동이니 장소니의 이름이닌 정확히 나열할 순 없지만, 또한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없어지거나 바뀐 곳도 많겠지만 그 때로 가 봄, 그 유명하다는 콩나물국밥집인 삼백집. 외지에서 오면 통과의례처럼 방문을 시켜주는 삼백집, 난 솔직히 끌려 가 맛을 보곤 닷씨는 걸 먹지 않았었다. 영락없는 꿀꿀이 죽인걸 보곤 이게이게이게 유명할 만큼의 음식인가 싶었다. 그러다 나도 외도에서 사람이 오면 삼백집으로 가길 수 차례. 이후엔 맛이 더 낫단 걸 알곤 한일관만 다녔었다. 전주, 아니 전북의 뉘 식당이나 메뉴의 기본은 비빔밥. 경기장 사거리에 있는 전주비빔밥집의 대표랄 수 있는 한국관. 돌솥에 밥을 하곤 그 위에 산삼이니 인삼이니 녹용이니를 올리고 고추장 위에 노오란 날계란 하나, 거에 따라 나오는 세상에서 제일 맛 없는 마알간 콩나물국. 입에서 살살 녹아 금세 바닥을 치지만 건 맛도 맛이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금세 쳤던 거고 늘 게 불만였었다. 남부시장에 늘어선 순대국밥집들, 갈 때마다 돼지대가리가 씨익 쪼개며 반겨주던 곳, 그 옆 반야돌솥밥집. 돌솥에 밥, 그 위에 은행이니 잣이니 밤이니 따로 나온 양념간장을 얹어 비벼 먹을 때 와~~~그 맛이란. 오후 두 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피순대집. 그래서 더 잘 되는 그 집, 돌두들이야 저녁까지 함 떼돈을 벌겠다겠지만 두 시까지만 하기에 떼돈을 번다는 집. 아, 옛날 시골 잔칫날 막잡은 돼지피로 만든 피순대 그 맛 그대로. 전매청 옆 닭내장탕집들 중앙시장 옆 복탕집들 전북대병원 입구의 아구탕집 전주역 앞 오리탕집. 35사단 뒤로 가면 보신탕집들. 아, 여름에 즐겨 먹던 소바집들. 도청 옆으로 늘어선 백반집들, 100원짜리 백반 한 상에 반찬이 무려 200가지. 혼자 감 없고 둘이 가면 조기 한 마리 추가 되어 201가지. 세계으뜸인 봉동 국수집. 어딜 가나 맛 없는 집이 없지만 그래도 그 중 내가 가 본 맛집이라면 저 정도. 도대체 전주사람들은 뭔 손맛을 내는 재주가 있길래 음식맛이 기똥찬지. 지금도 게 무척 신기. . . . . . 전주의 맛집을 소개한 건 과연 음식함 전라돌까? 의심하시는 분들, 믿으시라고. 난 진실만을 말하지 절대로 구란 푸는 일은 없으니까.ㅋㅋㅋㅋㅋ . . . . . 청춘남녀들이 짝짓기를 위해 분위기를 잡던 곳 호가 레스토랑 호야 레스토랑. 에서 돈까쓰니 폭찹스테이크니 함박스테이크니 칼질 후 걸어서 5분거리인 다가공원에 오르면 공기 보다 더 많은 아카시아향, 그 향에 숨이 막혀 실신하면 봉숙이는 날 힘 안 들이고 그 옆 장미여관으로...... 청이가 돌아온 곳, 연꽃이 흐드러진 덕진공원, 그 뒤로 한참 감 동물원. 인간들이 아무 죄 없는 동물들을 잡아다가 묵비권 행사나 변호사 선임기회도 안 주고 즉결로 종신형을 때려 빵에 갇히게 된 불쌍한 동물들이 수감되어 있는 곳, 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며 탈옥한 사자가 엄마가 잠시 방심한 틈을 타 3살짜리 아일 가로채 인질로 삼고 있을 때 내가 사자에게 아이를 먹는 건 안 된다. 대화로 풀자며 사자를 설득해 아이를 구한 일화는 지금도 그 동물원 입구의 전설비에 또박또박 새겨져 있다. . . . . . 동으론 진안의 마이산 무주구천동의 덕유산이 자리하고 있고 서론 가운데에 벽골제를 안고 있는 김제평야, 만경평야가 있고, 너머로 변산, 격포 바다. 남으론 지리산이 우뚝 서 있고 북으론 미륵산이 버티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사철 자연재해가 없는 곳 전주. 공업단지가 타도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아 언제나 맑디맑은 하늘과 물과 공기. 그래서 사람들이 모다 덜 온화한 성품을 지닌 곳 전주. 온화한 성품에서나 가능하기에 가능한 예향의 도시 전주. 잊을 수 없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전주. 지금 당장 가고 싶어라.~~~ . . . . . 일마, 절마, 글마야. 너희들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전라남북 도민 및 광주시민을 홍어니 일곱시니 과학이니라며 욕하고 조롱하고 비하하며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느냐.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지 얼마나 아름다운 꿈을 꾸며 사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사는지 너 보다 열 배, 아니 천 만 배 더 훌륭하고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흰 아느냐? 그 선하고 순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단지 정적의 고장이란 이유만으로 그들을 욕하고 비하하고 조롱해서야 되겠느냐? 너희들이 아마도 전라도 사람한테 사기를 당했다 치면 건 어디까지나 사길 친 당사자와의 문제일 뿐, 정권이 불만이람 정권불만만 열심히 하면 될 아주 쉬운 일. 걸 놔두곤 다 전라도인으로 싸잡아 매도 하고 욕을 한다면 걸 좀 더 크게 봄 전라도분들은 분명 다 한국 사람일 거니 해 넌 한국사람 모두를 싸잡아 매도 하고 욕을 해얄 거고 걸 또 좀 더 크게 봄 세계사람들 모두를 싸잡아 매도 하고 욕을 해얄 거고 결국은 너 뺀 모든 인간을 싸잡아 매도하고 욕을 해야 맞을 거고. 그럼 네가 가얄 곳은 인간이 없는 곳, 지구를 떠나야 되는 게 도리 아니겠느냐. 것도 못 할 거면 걸 하지 말아야는 거 아니겠느냐. 앞으론 그러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착하다. 착하지 않은 네 눈으로 보니까 착하지 않은 사람이 보이는 것 뿐이다. . . . . . 대가리라고 달곤 있어도 무늬만 대가리라 든 건 없으니 그저 정치충이라도 되어선 정권비판과 전라도비하 지역감정부추키기 라도 함 너희들 대가리가 빈대가리라는 게 좀 카바되어 되게 있어보일 거라 생각하나본데, 그런 너희가 얼마나 싼티나 보이는 지 너흰 아니? 천하게 좀 놀지 좀 마라 줴봘 좀. 딱해서 그래 너희들이. 옥퀘이? . . . . . 전화기가 다급하게 운다. 누구? "나여 바이든." 웬 일? "요즘 고민여서 잠이 안 와서 전화했어." 뭔 고민? "정칠 하겠다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함께 일할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 별 걱정을 다한다. 걱정마.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남북문제면 남북문제 세계평화면 평화. 이틀도 안 걸려. 단 하루면 다 해결할 수 있는 만물박사가 있는데 함 써 볼쳐? "그래? 누군데, 추천 좀 해 줘." 응, 이곳에 일마, 절마, 글마 라고 머저리브라더스 중의 상머저리라고 세 머저리 마리가 있어. 세 머저리 마리 함 써 봐. 곤히 밤잠 잘 수 있을 거야. "땡큐 칼." . . . . . 일마, 절마, 글마 얘드라. 내 추천했으니 곧 소환장 올 거다. 가서 네 주디로 나불댄 대로 하얀집에 가서 맘껏 정치를 해 봐라. 나불대는 걸로 침 하루아침에 지구위에 지상천국을 만들고도 남을 수 있을 것 같아 너흴 믿어 추천했는데 왜, 막상 불려질 거 생각하니 후달리냐? 대가리가 빈대가리라는 거 금세 뽀록날까봐?~~~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