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에 상주하는
몇 마리의 머저리브라더스들이 있는데
그 중의 상머저리류는
따악 3 마리다.일마
절마
글마.
.
.
.
.
.
전준 내 제 2의 고향이다.고향을 등지고
그곳에 머문 게 20 여 년.지금은 뇌세포의 셧다운으로 말미암아
영양공급이 되질 않아
기억이 잠시 휴업하고 있기에
동이니 장소니의 이름이닌 정확히 나열할 순 없지만,또한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없어지거나 바뀐 곳도 많겠지만
그 때로 가 봄,그 유명하다는
콩나물국밥집인 삼백집.외지에서 오면
통과의례처럼 방문을 시켜주는 삼백집,난 솔직히 끌려 가 맛을 보곤
닷씨는 걸 먹지 않았었다.영락없는 꿀꿀이 죽인걸 보곤
이게이게이게 유명할 만큼의 음식인가 싶었다.그러다 나도
외도에서 사람이 오면
삼백집으로 가길 수 차례.이후엔
맛이 더 낫단 걸 알곤
한일관만 다녔었다.전주,
아니 전북의 뉘 식당이나 메뉴의 기본은 비빔밥.경기장 사거리에 있는 전주비빔밥집의 대표랄 수 있는
한국관.돌솥에 밥을 하곤
그 위에 산삼이니 인삼이니 녹용이니를 올리고
고추장 위에 노오란 날계란 하나,
거에 따라 나오는
세상에서 제일 맛 없는 마알간 콩나물국.입에서 살살 녹아 금세 바닥을 치지만
건 맛도 맛이지만
양이 너무 적어서 금세 쳤던 거고
늘 게 불만였었다.남부시장에 늘어선 순대국밥집들,
갈 때마다
돼지대가리가 씨익 쪼개며 반겨주던 곳,그 옆 반야돌솥밥집.
돌솥에 밥, 그 위에 은행이니 잣이니 밤이니
따로 나온 양념간장을 얹어 비벼 먹을 때
와~~~그 맛이란.오후 두 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피순대집.
그래서 더 잘 되는 그 집,
돌두들이야 저녁까지 함 떼돈을 벌겠다겠지만
두 시까지만 하기에 떼돈을 번다는 집.
아, 옛날 시골 잔칫날
막잡은 돼지피로 만든 피순대 그 맛 그대로.전매청 옆 닭내장탕집들
중앙시장 옆 복탕집들
전북대병원 입구의 아구탕집
전주역 앞 오리탕집.
35사단 뒤로 가면 보신탕집들.
아, 여름에 즐겨 먹던 소바집들.도청 옆으로 늘어선 백반집들,
100원짜리 백반 한 상에
반찬이 무려 200가지.
혼자 감 없고
둘이 가면 조기 한 마리 추가 되어 201가지.세계으뜸인
봉동 국수집.어딜 가나 맛 없는 집이 없지만
그래도 그 중 내가 가 본 맛집이라면 저 정도.도대체 전주사람들은
뭔 손맛을 내는 재주가 있길래 음식맛이 기똥찬지.
지금도 게 무척 신기.
.
.
.
.
.
전주의 맛집을 소개한 건
과연 음식함 전라돌까? 의심하시는 분들,믿으시라고.
난 진실만을 말하지
절대로 구란 푸는 일은 없으니까.ㅋㅋㅋㅋㅋ
.
.
.
.
.
청춘남녀들이
짝짓기를 위해 분위기를 잡던 곳호가 레스토랑
호야 레스토랑.에서
돈까쓰니 폭찹스테이크니 함박스테이크니
칼질 후걸어서 5분거리인 다가공원에 오르면
공기 보다 더 많은 아카시아향,
그 향에 숨이 막혀 실신하면봉숙이는 날 힘 안 들이고
그 옆 장미여관으로……청이가 돌아온 곳,
연꽃이 흐드러진 덕진공원,그 뒤로 한참 감 동물원.
인간들이
아무 죄 없는 동물들을 잡아다가
묵비권 행사나 변호사 선임기회도 안 주고
즉결로 종신형을 때려 빵에 갇히게 된
불쌍한 동물들이 수감되어 있는 곳,무전유죄 유전무죄를 외치며 탈옥한
사자가
엄마가 잠시 방심한 틈을 타
3살짜리 아일 가로채 인질로 삼고 있을 때내가 사자에게
아이를 먹는 건 안 된다.
대화로 풀자며
사자를 설득해 아이를 구한 일화는
지금도 그 동물원 입구의 전설비에
또박또박 새겨져 있다.
.
.
.
.
.
동으론 진안의 마이산 무주구천동의 덕유산이 자리하고 있고
서론 가운데에 벽골제를 안고 있는 김제평야, 만경평야가 있고, 너머로 변산, 격포 바다.
남으론 지리산이 우뚝 서 있고
북으론 미륵산이 버티고 있어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사철 자연재해가 없는 곳 전주.
공업단지가 타도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아
언제나 맑디맑은 하늘과 물과 공기.그래서 사람들이 모다 덜 온화한 성품을 지닌 곳 전주.
온화한 성품에서나 가능하기에 가능한
예향의 도시 전주.잊을 수 없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전주.지금 당장 가고 싶어라.~~~
.
.
.
.
.
일마, 절마, 글마야.너희들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전라남북 도민 및 광주시민을
홍어니 일곱시니 과학이니라며
욕하고 조롱하고 비하하며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느냐.얼마나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지
얼마나 아름다운 꿈을 꾸며 사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사는지너 보다 열 배,
아니 천 만 배 더 훌륭하고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흰 아느냐?그 선하고 순박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단지
정적의 고장이란 이유만으로
그들을 욕하고 비하하고 조롱해서야 되겠느냐?너희들이 아마도
전라도 사람한테 사기를 당했다 치면
건 어디까지나 사길 친 당사자와의 문제일 뿐,정권이 불만이람
정권불만만 열심히 하면 될 아주 쉬운 일.걸 놔두곤
다 전라도인으로싸잡아 매도
하고 욕을 한다면
걸 좀 더 크게 봄 전라도분들은 분명 다
한국 사람일 거니
해 넌 한국사람 모두를
싸잡아 매도
하고 욕을 해얄 거고
걸 또 좀 더 크게 봄
세계사람들 모두를
싸잡아 매도
하고 욕을 해얄 거고
결국은
너 뺀 모든 인간을 싸잡아 매도하고 욕을 해야 맞을 거고.
그럼 네가 가얄 곳은
인간이 없는 곳,
지구를 떠나야 되는 게 도리 아니겠느냐.
것도 못 할 거면 걸 하지 말아야는 거 아니겠느냐.
앞으론 그러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착하다.
착하지 않은 네 눈으로 보니까
착하지 않은 사람이 보이는 것 뿐이다.
.
.
.
.
.
대가리라고 달곤 있어도
무늬만 대가리라 든 건 없으니그저 정치충이라도 되어선
정권비판과
전라도비하
지역감정부추키기라도 함
너희들 대가리가 빈대가리라는 게 좀 카바되어
되게 있어보일 거라 생각하나본데,그런 너희가 얼마나
싼티나 보이는 지
너흰 아니?
천하게 좀 놀지 좀 마라 줴봘 좀.
딱해서 그래 너희들이.
옥퀘이?
.
.
.
.
.
전화기가 다급하게 운다.누구?
“나여 바이든.”
웬 일?
“요즘 고민여서 잠이 안 와서 전화했어.”
뭔 고민?
“정칠 하겠다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함께 일할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별 걱정을 다한다.
걱정마.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남북문제면 남북문제
세계평화면 평화.이틀도 안 걸려.
단 하루면 다 해결할 수 있는 만물박사가 있는데
함 써 볼쳐?“그래? 누군데, 추천 좀 해 줘.”
응, 이곳에
일마, 절마, 글마
라고 머저리브라더스 중의 상머저리라고
세 머저리 마리가 있어.
세 머저리 마리 함 써 봐.
곤히 밤잠 잘 수 있을 거야.“땡큐 칼.”
.
.
.
.
.
일마, 절마, 글마 얘드라.내 추천했으니
곧 소환장 올 거다.
가서
네 주디로 나불댄 대로
하얀집에 가서 맘껏 정치를 해 봐라.나불대는 걸로 침
하루아침에
지구위에 지상천국을 만들고도 남을 수 있을 것 같아
너흴 믿어 추천했는데왜, 막상 불려질 거 생각하니
후달리냐?
대가리가 빈대가리라는 거
금세 뽀록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