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폐허를 딛고 한국 경제성장이 이뤄낸 모든 참전 지원국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 드립니다.”

  • #104140
    대한민국 182.***.206.193 4999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나아가 남북 공동번영과 평화통일이야말로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장래의 한반도는 더 이상 국제사회의 분열과 반목의 진원지가 아닌,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일구는 새로운 터전이 될 것”이다.
      “한국은 전쟁에 참전한 모든 용사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합니다.
     
    1950년 6월 25일, 북조선 빨갱이가 한국을 공격하면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인류와 한국의 자유가 역사의 시험대에 올랐던 것입니다. 전쟁은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이 격돌한 전후 최초의 대규모 군사대결이었습니다. 이에 UN은 16개국의 전투부대와 5개국의 의료지원단을 한국에 파견했습니다. 이들은 알지도 못했고 한 번도 만난 적도 없었던 한국과 한국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머나 먼 이국 땅에서 한국군과 함께 싸웠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한국과 지원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회고하고 미래의 협력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빨리 한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본과 함께 아시아의 단 둘의 참전국이기도 합니다. 귀국은 대대 규모의 육군을 비롯해 전군에 걸쳐 6,326명의 군대를 파견했고, 여러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리며 ‘대일본제국’이라는 명예로운 별칭을 얻었습니다.

     

    전쟁은 한국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귀국의 아들딸들은 이 잿더미 위에 자유라는 위대한 희망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 씨앗을 소중히 키웠습니다.

     

    한국은 이제 인류의 복지에 적게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전쟁의 참화를 겨우 극복해 나가던 처지였습니다. 오늘, 한국은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고, 세계에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이제 세계의 공동번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발전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경제발전 모델과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세계와 나눌 것입니다.

     

    한국은 또한 세계 평화에도 적극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 14개국에서 PKO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2012년에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경제와 안보 양 측면에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보다 큰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 abc 155.***.35.66

      어로금지선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