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Investment 전원주 할멈 vs 김영익 교수의 주식 투기 성과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month ago by 뭐가뭔지. Now Editing “전원주 할멈 vs 김영익 교수의 주식 투기 성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요즘 한국 신문을 보면 연예인 전원주 할멈이 주식 투기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보도를 자주 본다. 수익률이 보통 600%를 넘는단다. 할멈의 투자비결을 기자가 질문. 할멈의 대답: 난 회사 주인의 관상을 보고 투자한다. 반면에 한국의 닥터 둠으로 유명한 전 서강대 교수 김영익은 투자 성과가 형편 없을 것으로 추측. 한국 주식판은 미국에 비해 별볼일 없었지만 그래도 우상향을 유지했으니 닥터 둠이 자신의 소신 전망대로 투기했으면 당연히 비참한 결과를 맞았을 것. 오죽하면 자신의 마눌도 남편 말 안듣고 증권사 직원 조언을 따라 별도로 투기를 한다고 했을까? 투기의 세계에선 원론적인 경제학 이론은 차라리 모르는게 더 나을 수도 있고 전원주 할멈처럼 관상보고 투기하면 더 떼돈 벌 수도 있으니 정말 오묘한 투기의 세계라 하겠다. 주식 투기는 단기적으론 인간 군상들의 집단 심리에 의해 결정나니 경제학 이론가지곤 택도 없겠고, 장기적으로도 연준이 계속 보호해주니 닥터 둠이 예측하는 사이클은 이제 거의 다 사라져버렸다. 이제 바야흐로 관상 대 인공지능의 대결이 벌어질 판 아닐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