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워터히터 교체

  • #3814378
    Poiu 72.***.71.31 898

    집에 있는 워터히터가 전 주인이 2014년에 설치한 모델입니다. 이사할 때 10년정도 되면 바꿔야 될거라고 들어서 슬슬 준비하려고 합니다. 히터가 특이하게 안방 옷장 구석에 들어있어서 leak이라도 생기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근데 워터히터는 꼭 새는걸로 생을 마감하나요? 적당히 10년 쯤 되면 바꾸면 되는건지 뭔가 조짐이 있는걸 알 수 있나요?
    그리고 홈디포에서 사면서 설치도 부탁하면 되는지 아니면 플러머를 부르는건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75.***.105.84

      워터 히터 관리 나름이에요.
      물세는 경우 대부분이 물속의 전해질이 침전되어 금속을 부식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최소한 1년에 한번씩 히터 속의 물을 비워주시면서 바닥에 침전된 전해질들 모두 버려주는 것도 중요하고 물속의 전해질이 침전하기 전에 흡착을 해주는 anode node or sacrificial anode rod 를 주기에 맞게 교환해 주시는 것도 오래 사용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살고 계신 지역의 물이 hard water라면 히터가 부식될 가능성이 더 높으니 이런 관리를 더 철저히 해주셔야 오래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제 주변에는 관리를 이렇게 까지 해주지 않더라도 10년만에 leak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지나가다 75.***.105.84



        대충 검색해서 나온 것이라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사용하시는 모델과 비슷한 영상 골라서 관리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겁니다.
        그런데 보통 워터 히터는 거라지에 있어서 세더라도 피해가 크지 않는데, 안방 옷장에 있다면 좀 불안하시기는 하겠어요.
        이런 식의 부식으로 센다면 아마 조금씩 세는 것으로 시작할 것 같아요.
        옷장에 워터 히터가 있다면 화재 관련 위험하지 않을 까 생각했었는데, 전기라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니 옷장에 들어갔었나 보군요.

    • ?? 69.***.250.102

      위에 지나가다님 링크 고맙습니다. 우리 집도 해봐야겠네요.

    • rui 71.***.82.71

      홈디포에서 사면 거기서 연결해 주는 사람 있습니다. 워터탱크는 아니었지만 홈디포에서 연결해주는 회사들 가격이 아주 싸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외 전기/가스/배관 등등은 저는 요즘 Thumbstack이라는 앱에서 보고 리뷰 좋은 사람 쓰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중부 107.***.195.187

      워터히터 설치 간단합니다! 직접 하세요

    • ㅇㅇ 140.***.198.159

      covid 기간 중 심심해서 anode rod 교체해봤어요. 지금 이 water heater는 27년 됐습니다. 당시 나름 high-end 모델이라 요즘 것들에 비하면 효율이 좀 떨어지지만 많이 나쁘진 않아서 계속 씁니다. 그리고 leak alarm도 설치해놨어요. 요즘 물건들은 수명이 짧다고 하네요.

    • 인생선배 96.***.44.56

      개인 경험상 10년 넘어가면.. 슬슬 징조가 보입니다. 일단 바닥에 약간에 물기가 보이면.. 일단 맛이 가기 시작하고.. 혹 연결 파워 브레이크가 한번이라도 나가면 슬슬 업체 알아보시고.. 가능하면 추워 지기전 교체하세요. 요새 전기보일러 10년전 비해 전기 효율성 좋고 가격이나 교체 방법도 가스보일러 비해 간단해서… 돈 주고 바꿀만.. 일단 마음에 평안이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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