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 #304147
    연년생엄마 68.***.218.60 3729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는데 314불이 나왔어요.
    저희집은 콘도인데요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어요.
    그동안 이렇게까지 많이 나온적이 없었는데요…지난달은 176불 나왔구요.
    지난달에는 온도를 조금 줄이고 아이들과 한 방에서 자면서 온도 조절이 되는 가정용 히터를 밤새 켜놓고 잤었어요. 근데 금액이 많이 나온 것 같아서 가정용 히터는 아예 틀지도 않고 집안 온도도 더 줄였는데 배가 더 많이
    나와서 황당 합니다. 저희가 미처 모르는 곳에 돈이 새어 나가는지…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1)화장실 욕조에 물이 새고 있는데 신랑이 몇 번 고친다고 뜯더니 약간씩 새던게 요즘은 조금 더 새고 있어요. 물세는 콘도피 내고 있는것에 포함되어서 별로 신경 안쓰로 있는데 이게 문제가 되나 싶기도 하고…(근데 물 새는 것 6개월 이상 되었어요…^^;)
    2)Clean Filter 하라는 메세지가 항상 뜨는데 18X20X1 사이즈가 없어서 다른걸 사서 짜집기 하고 있는 상황임.
    3)겨울이라 애들 빨래가 많아서 자주 하는 편인데 그래서 인가 싶기도 하는데…그렇다고 지난달에 비해 많이 한 것도 아닌데…

    • 75.***.80.205

      보통 전기회사에서 계량기를 측정할때 2개월에 한번 Actual Reading을 합니다. 전기요금은 한달에 한번 청구하지만 검침원의 실제측정은 2개월에 한번이므로 2개월 사이의 중간달은 Estimated Reading을 하게 됩니다. 고지서를 잘 살펴보시면 측정한 일자와 Actual Reading이었는지 Estimated Reading이었는지가 표기되어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원글님의 경우, 11월에 176불 그리고 12월에 314불의 고지서를 받았다면 11월 12월 2개월에 490불의 요금이 부과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록 11월에 176불이 나왔지만 그것이 Estimated Reading이었다면 실제 사용량보다 적게 고지되었을수도 있고 그 나머지부분은 실제 12월사용량에 합쳐서 부과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것이죠.

      집밖에 보시면 계량기가 있을것 입니다. 마지막 달 고지서에 표시된 측정수치와 현재수치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물론 전기회사마다 검침방법이 다를 수도 있으니 제 답변은 참고사항 정도로 이해 하시면…

    • 미시가미 99.***.167.10

      저희집은 개스비가 700불이 넘게 나와서 컴플레인 전화를 했더니 윗분말씀처럼 estimated reading이라면서 바로 수정하드라고요. 그래서 99불정도 냈습니다. 전화하셔서 컴플레인하세요.

    • 임산부 121.***.224.136

      저도 예전에 방 3칸짜리 콘도에 살때 그정도 나왔던것같습니다.
      지금은 하우스로 이사왔는데 750불정도..나옵니다.ㅡㅡ;

    • 임산부 121.***.224.136

      10월에 이사왔는데, 두달간 750불씩 나오더니, 이번달은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550불로 되어있더군요, 고지서에 걔량지수랑 다 큰 차이 없던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 궁금 66.***.185.101

      현재 2 배드룸 콘도에 살고 있습니다.
      전 한달에 (두사람) $100불 안나오는데, 좀 이상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