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대 문재인같은 사람이 대통령이었으면 대한민국 아프리카 후진국처럼 경제폭망 됐을텐데요….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일하게 30%대에 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일 공개한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31%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23%, 노무현 전 대통령 22%, 김대중 전 대통령 8%,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각각 4%, 김영삼 전 대통령 2% 순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은 1%p, 노무현 전 대통령은 2%p 소폭 오른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3%p 하락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남성(33%) ▲50대(40%) ▲60대(47%) ▲70대 이상(42%) ▲서울(27%) ▲경기·인천(29%) ▲충청(32%) ▲대구·경북(45%) ▲부울경(37%) ▲강원·제주(43%) ▲보수층(51%) ▲중도층(33%) 등에서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호남(28%), 노무현 전 대통령은 ▲19·20대(25%) ▲30대(29%) ▲40대(30%) ▲진보층(37%)에서 각각 오차범위 내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은 ▲문재인(45%) ▲노무현(34%) ▲김대중(1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은 ▲박정희(69%) ▲박근혜(10%) ▲이명박(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과 공동으로 12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곤 (skze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