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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04:43:43 #3825203XLP 24.***.115.85 2108
연봉 반절로 깎여가면서 까지 고작 “한국에서도 살아볼겸, 육아를 시작하고 싶어서”가 한국 가는 이유라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특히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미국이 좋은건 누구를 물어봐도 다 동의하는 바이고.. 미국 회사들 남자도 출산 휴가 3개월~6개월 주는데 쿠팡은 남자 직원 출산 휴가 1주일이나 주나요? 그리고 마국 회사는 애 때문에 빨리 퇴근하거나 잠깐 나가야 한다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한국은 엄청 눈치주고… 그 어떤것도 한국이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미국보다 좋은점이 없는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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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도 거소증 받으면 4대보험 등 혜택은 한국인과 거의 동일할겁니다. 병원 접근성이 좋고, 서울 한복판에 온갖것들 밀집되어 있으니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겠죠. 양가 부모님 한국에 계시면 도움 받거나 자주 보여드리면 좋아하실거구요. 딱 거기까지예요
말씀하시는 대로 아빠는 육아참여 못할거고 영아기만 지나도 사교육에 환장 할겁니다. 피곤하고 불쌍하게 삽니다, 영어 유치원 다닐 나이, 그때부터요. 그게 애한테 미안해서 미국오는 사람 많아요 -
한국에 부모님이 계시면 부모님 도움 받는거 진짜 진짜 큽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애 때문에 일 플렉서블하게 하는거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좋져. 애 픽업 간다, 아파서 빠진다 하면 아무도 눈치안주져.. 저같으면 도움 많이 필요한 애 어릴때 몇년만 한국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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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육아 유급휴직 자체가 없는데 뭐가 좋다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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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못 된 정보 같네요. 캐나다는 17주는 부모가 나눠서 육아 유직 가능 하고 추가로 35주는 아기를 난 엄마가 육아 휴직 가능 합니다.나라에서 보장 한거고 그리 많지는 않지만 월에 정부에서 2-3천씩 나옵니다. 회사에서 추가로 돈주는곳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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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겠다는데 왜 니가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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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셔야 될게 참고로 미국에서 육아 휴직 3개월~6개월 쓰면은 바로 책상 바로 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쓸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무급일테지요 -
무슨소리야 미국 우리팀만 육아 휴직 6개월한사람 두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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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대기업같은 경우 미국 대부분 16주 유급휴가 가능한데..? https://builtin.com/articles/companies-best-maternal-parental-leave
미국까지와서 육아휴직 안주는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길래..-
자본주의의 속성을 모르시네…
법적으로 보장안되어있어서, 그걸 “혜택”으로 주는 기업은 그런 혜택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을 선호 하지요.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나 육아 휴직 몇달 갈꺼야 하면, 그래 잘갔다와 프로젝트는 홀딩하고 있을게 그럴까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고용할까요.-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정부에서 2개월? 3개월? 인가 애낳으러갔다 돌아올때 반드시 애낳으러 가기전과 같은(혹은 비슷한) 직급으로 복귀시켜주는걸 보장하는 제도 있어요. 미국 복지가 좀 구린면도 있지만 그래도 제도가 있긴함.. 아빠한테도 적용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기억이 가물해서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더 잘아시는 뒷분이 설명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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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한국이 훨씬 더 심하지.. 당장 내 한국에 조카만 해도 대기업다니면서 그거 걱정되서 애 못낳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왜 한국 출산률이 세계 최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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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두 사건 사이이 인과관계인지, 단순한 상관관계인지 구분할줄 아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하께서는 혼동을 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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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크쪽에서만 경력을 쌓아서 그런지 유급 육아휴직 3-6개월도 눈치안보고 못 쓰는 그런회사는 본 적이 없네요.. 그럼 미국에서 회사다니는 이유가 뭡니까?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뭐 차라리 한국가서 육아하는 것도 이해는 되네요ㅎㅎ 제가 앞서서 말하고자 했던 바는 상식적으로 한국이 기본적으로 육아 환경이 열악하기로 아주 유명하다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고 (출산률 0.7은 당연히 육아문화 측면에서 구조적인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원글을 내용을 단편적으로 보면 육아를 위해서 한국을 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힘들죠. 구체적인 이유가 부족했던 것도 있고. 미국 대부분 대기업에서 일해온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혜택이 많으니 더더욱 갈 이유가 없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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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주장하려면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본인의 경험만을 통해 말해서는 상대방을 납득시키기 어렵습니다. 출산율이 높다는것이 육아 환경이 좋다는 근거가 되기도 어렵고요. – 1970-80년대 한국의 육아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서 아이를 많이 나은건 아니죠.
2023년 현재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나이지리아로 7명인데, 나이지리아가 가장 육아환경이 좋은건 아닐거예요.아무튼 개인적인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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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글 자체가 지금 갈까말까 고민하는 글에 70,80년대 사례가 웬말입니까…
그냥 대충 보세요.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GKWqhc3FVtSVKRZNBxyfwZ_QrB1f-i1T0-yBJ6X_YHM/edit#gid=0
미국 기업들 대부분 적게는 8주에서 최대 52주의 full paid leave를 기본적으로 줍니다. (부모둘다. 추가적으로 80%, 60%의 소득대체율로 최대 12개월까지 연장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 심지어는 그 기간동안 승진을 한 사례도 있고요. 요구하신다면 들고 오겠습니다.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은 어떤가요?
http://www.ppfk.or.kr/data/%EC%9C%A1%EC%95%84%ED%9C%B4%EC%A7%81%20%EC%82%AC%EC%9A%A9%20%EC%8B%A4%ED%83%9C%20%EB%B0%8F%20%EC%9A%95%EA%B5%AC%20%EC%A1%B0%EC%82%AC.pdf여성 평균 육아휴직기간 32주, 남성 28주. 게다가 소득대체율 4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59412) OECD 최 하위입니다… 대기업 기준 말씀드렸으니 한국 최대 기업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봐도 소득대체율이 1년간 80% 정도 밖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국가 정책관련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것보다 중요하고 큰 영향을 끼치는게 기업별 정책과 복지입니다. 그 결과에 관해서는 위의 지표들이 보여주지요. 몇 %의 인원들이 얼마만큼의 기간을 받았고, 또 소득대체율은 어느정도 인지요…
이제 왜 다들 미국에서 육아를 하려고하는지 이해가 좀 되시나요? 충분히 답변이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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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런 자료를 가지고 와서 주장을 했어야지, 출산율을 가지고 와서 주장하는게 옳지 않다는 겁니다.
이제 제 말을 이해한것 같아서 기쁩니다.첨언1) 을 하자면 한국과 미국의 경우를 비교 하려면, 스프레드 시트에 기록된 미국의 기업과 한국의 가장 좋은 정책을 가진 기업을 비교하는게 올바른 비교인것 같습니다. 미국의 사기업 전체를 보면 그 중 약 24% 정도만 유급휴가 정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정책을 가진 기업들의 정책과 랜덤으로 고른 한국인들이 가진 육아 휴직과 비교하는것은 올바른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Sampling bias)
혹은 후자의 경우엔 랜덤으로 전화를 통한 조사라서 전자도 미국 시민들에게 랜덤으로 전화해서 조사한것과 비교하는게 올바른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첨언 2) 첫번째 자료의 policies보다는 실제로 parental leave를 가진 날짜가 있으면 더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정책으로는 한국은 18개월인데 (미국의 어느 기업보다 더 좋습니다.), 실제로 사용한 기간은 그것보다 짧은 것처럼. 미국에도 그 둘 사이에 괴리가 있을거라는 것을 이미 언급하였습니다.
첨언 3) 미국과 한국 두 나라를 비교해보면 언급하신 한국의 소득대체율이 40%로 OECD 국가중 최하위이므로 미국이 더 낫다고 주장하시는데, 같은 자료에서 미국은 0% 입니다. 국가 차원에서 그런 제도가 없기 때문이죠. 이것도 님의 주장의 근거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자녀를 어느나라에서 기르던 개인의 선택이니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닌데, 귀하가 주장의 근거를 가져오시는게 주장의 근거를 높혀주는 자료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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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은 제가 가져온 표본과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이 많이 없습니다. 저도 아쉽게 생각하지만 뭐 더 찾아보다가 도움이 될게 있으면 가져와보죠. 다만 제가 묻고 싶은건, aa님의 주장사항은 한국이 육아를 하기에 더 나은 환경이라는 것입니까? 그러면 그것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지금 육아를 위해서 너도나도 한국을 떠나 다른 선진국들로 이민을 가려고 발버둥치는 시기에, 본인 주장에 대해서 저 말고도 여기계신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지고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인데 저라고 환경이 된다면 왜 한국에서 애들 안 키우고 싶겠습니까..ㅎㅎㅎ 구체적 근거를 가지고 한국이 육아에 더 낫다라는 주장을 해주시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미천한 지식으로는 도무지 그런 지표들을 찾을 수가 없네요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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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주장은 님이 미국이 육아하기에 좋다고 주장한 근거들이 타당성이 없어 보인다. (물론 이게 한국이 육아하기 더 좋다는 주장은 아니라는건 이해하시죠?) 여기 까지 입니다. 한국이 더 좋은지는 제가 한국에서 육아 경험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제가 시간이 나면 한번 알아보고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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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자료 조사를 할것도 없이 이미 많은 기사가 있네요.
물론 어떻게 랭킹을 메기느냐에 따라 순위가 많이 다르겠지만, 미국이 딱히 한국보다 나은 건 별로 없는것 같네요.
https://www.enjoytravel.com/en/travel-news/places-to-visit/25-best-countries-in-the-world-to-raise-a-family아이 양육을 위해서 미국으로 이민 온다는건 제가 보기에는 (집단) 자기 최면인것 같습니다. 수 많은 지표에서 아이 기르기 좋은 나라 탑 10위에는 대부분 유럽이며, 미국은 OECD 국가내에서 비교하면 항상 하위권으로 나오죠. 미국으로 오는건 가장 큰 이유가 돈을 더 많이 벌수 있을 기회가 있기 때문인데, 부모들이 이렇게 말하는것보다 아이를 위한다고 하면 더 의미있는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스스로 최면을 걸고 사는것 같습니다.
최면에 걸려 사시던분들에게 당신이 믿는게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고 말하니 열심히 그걸 부정하는것 같네요.
본인의 욕망에 솔직해 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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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랭킹이고요. 미국이 한국보다는 육아하기에 훨씬 낫다라는 주장을 반박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도와주고 계세요…
돈과 육아는 어마어마한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육아에 미치는 영향 1위가 바로 돈이에요.
아까 드린 자료 읽어보셨나요? http://www.ppfk.or.kr/data/%EC%9C%A1%EC%95%84%ED%9C%B4%EC%A7%81%20%EC%82%AC%EC%9A%A9%20%EC%8B%A4%ED%83%9C%20%EB%B0%8F%20%EC%9A%95%EA%B5%AC%20%EC%A1%B0%EC%82%AC.pdf
40페이지 참고.육아휴직을 쉽게 못쓰는 이유 1위가 재정적 고민입니다. 돈 때문에 걱정되 죽겠는데 무슨 애를 키웁니까. 사교육비 걱정없이 돈 많이 버는 미국. 육아로 더할 나위없이 좋은 옵션이라는 것 본인이 증명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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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을 메길때 여러가지 데이터를 수집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메기는게 아닐까요? 제가 직접 자료를 수집하는것보다 그걸바탕으로 종합순위를 메긴 자료가 더 의미있을것 같아서 링크 올려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저 순위는 아래의 5가지 목록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메겨진 것입니다.
Global Safety Index
Healthcare
OECD Median Salary
Rent Index
United Nations Education Index그럼 귀하의 주장을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1. 육아를 위해서 큰 돈이 필요하다. 2. 미국이 한국에 비해 돈 벌 기회가 더 많다. 3. 그러므로 미국이 육아하기에 더 낫다.돈이 육아를 위해 필요조건이라고 하더라도 충분조건은 아니므로, 비록 2가 참이더라도 (저와 댁이 모두 동의를 하더라도) 주장 3이 성립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출생율이 세계 최하위인데, 1인당 소득은 세계 최하위가 아닙니다. 본인의 주장에 모순되는 내용을 이전에 한번 주장하셨습니다.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것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이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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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 밥먹으러 나왔다가 빵터졌네ㅋㅋㅋㅋ 개그 치시는 건가요? 댓글은 그대로 두세요 다들 보고 웃고 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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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랭킹이고요”
랭킹의 뜻을 혹시 잘 모르시나? 한국말로 순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님이 이제까지 계속 주장하신것을 미국은 힌국보다 육아하기 좋은 나라 랭킹에서 앞선다라고 말해도 같은 의미가 됩니다.그 순위라는 것을 내가 주위 사람들을 보니까 또는 조카의 말을 들어보니 혹은 뇌피셜로 메긴것이 아니고, 저기에서는 5가지 조건을 나눠서 각각에 해당하는것을 국가별로 통계 자료에 기초하여 점수를 메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순위를 메긴건데(따라서 님의 조카말 듣고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객관적이겠죠?). 예를들어 헬스케어의 경우, 간단한 예로 영유아 사망율에서 한국이 더 미국의 절반정도인것부터 전반적으로 한국이 더 낫고요. 안전도 면에서도 한국이 더 낫죠. 귀하는 단 하나 (중위 소득)를 기준으로 어디가 낫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저기 랭킹에서는 5가지 요소를 종합해서 어디가 낫다고 평가한거예요.
귀하의 미국이 육아하기에 한국보다 더 낫다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한것들을 요약을 하자면
1. 테크대기업은 대부부 16주 휴가가 가능하다 – > 문제점1: 언급한 테크기업의 미국전체 잡마켓에서의 대표성이 부족하다. 문제점 2: 가능한것과 실제로 사용하는것과 괴리.
미국 테크 대기업의 경우 한국보다 낫다라는 주장도 한국의 테크 대기업(카카오?네이버?) 과 비교해야 타당하다는건 이해 하고 계시겠죠?)
2. 한국의 출생율이 미국보다 낮다 -> 문제점: 출생율과 육아환경 사이에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유럽이 미국에 비해서 (육아 관련된 것 포함) 복지가 잘되어있는건 다들 인정하는듯 한데, 출생율은 미국이 더 높다.
3. 미국에서 유급 육아휴직 제도가 가장 잘된기업의 정책을 정리한 스프레드시트 자료와 한국의 임의로 전화를 걸어 얼마간의 육아휴가를 택했는데, 설문조사 자료를 비교한 자료 -> 문제점1: 미국 자료가 미국 잡마켓의 대표하지 않는다. 문제점2: 기업정책과 실제로 얼마간의 육아 휴직을 사용했는가의 괴리. (비교를 하려면 한국의 육아 휴직 기간이 가장큰 몇개 기업들과 비교를 해야한다는건 이해하시겠죠?)
4. 한국의 소득대체율이 40%로 OECD국가중 가장 낮다. 따라서 미국이 더 낫다. -> 문제점: 같은 자료에서 미국의 경우 0%.
5. 육아를 하기위해서는 큰 돈이필요 하다. 미국이 한국보다 돈 벌기 낫다. 그래서 미국이 육아하기에 낫다. -> 문제점: 육아를 위해서 “돈이” 필요한것이지 “돈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중위 소득을 포함한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한 (위에 링크에서는 5가지) 자료에서는 한국이 미국보다 순위가 높다.주장의 근거로 제시한 것들이 모두 반박되네요. 귀하의 주장이 틀렸다는것이 아니라 (맞다는 증거를 제시 못했지만 그게 틀렸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죠) 근거로 제시하는것들이 너무 허술해서 교육적인 차원에서 코멘트를 남겨봤습니다. (주말에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 타인의 의견에 합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웃기네”, “빵터졌다”라고 반응하는건 올바른 태도가 아니예요. 정말 제가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뜻은 아닐테고, 제 말이 이치에 맞지 않거나 할 경우 사용하는듯 한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본인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ㅡ못한다면 엉터리 근거에 반박하면 또다른 엉터리 근거를 제시하다가 그것마저도 고갈되어서 이런 반응을 한것으로 추측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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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은 법적으로 (federally) 보장된 복지는 별로 없습니다. “복지국가”가 미국의 이상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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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네
이번 레이오프때 leave인 사람이거나
길게 썼던 사람들 많이 짤림
유아기아동을 키우기엔 한국이 압승임
애를 안키워봤나?
어린이집 무료에 차로 다 태워가고
부모님챤스도 있고
각종 엑티비티도 얼마나 싸고 퀄리티높은데 -
미국과 한국 두 곳에서 모두 육아를 경험한 사람들이 쌔고 쌨는데 경험도 못한 사람이 비교를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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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암 걸리면 암 걸려본적도 없는 건강한 의사에게는 가지않고 암환자 찾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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