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생 신분으로 와서..어렵사리..이번 년도에 영주권 받았습니다.
이제 영주권도 받고..제 비즈니스를 서서히 준비해야 겠는데..
제 크레딧이 별로 높지가 않은거 같아서요..

론도 앞으로 해야하고..이것저것..앞으로 할일이 많은데…

지금 현제..캐피탈 리밋 700불짜리 크레딧카드 만들어서..한 2년 사용하고
있습니다..아는 친구의 말을 들으니..론할때…크레딧카드 히스토리가 3개정도 되야 하고…이것저것 필요한것이 많다고..얼른 크레딧카드 더 만들라고
아우성 하던데…이왕 만들꺼면…캐쉬백도 되는 그런 카드를 만들고 싶어서요..지금 당장은 일을 하는 처지라..카드 사용은..끽 해야..한달에..300불 미만이고….AMX는 어차피..제 비즈니스하면..Costco회원권 만들어야 하니.그때 만들면..되고..나머지 하나더 만들고..싶은데..연회비 없는걸로…어떤게 좋을까요?

여기 쭉보니까..Chase Freedom이 괜찮다고 하던데…너무 모르는게 많아서요
그럼 여러분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hase Freedom괜찮습니다.
Citi divident 카드도 괜찮습니다. (한때는 gas, grocery에서 5%해줘서 정말 좋았는데, 이젠 처음 몇달만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괜찮습니다.

Citi Dividend는 비추입니다. 처음 6개월만 5%이고 그 후에는 2%입니다. 한달에 300불정도 쓰신다니 아멕스 블루는 안되고 Chase 프리덤이 무난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