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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생활 5년차의 직장인입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저축을 많이 할 여력이 없다가 (조금 있던거 주식으로 30프로 정도 날렸습니다) 이번에 월급이 좀 올라서 이걸 어떻게 관리할까 고민되네요. 월급이 많이 오른건 아니지만 이제 먹을걸 줄여서라도 저축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나이가 드니 이제야 철이 좀 드나봐요..;;;
근데 401K에 넣자니 59살까지 내가 미국에 살 확신이 없고,, 그냥 saving에 넣자니 이자가 너무 낮고.. 그냥 가지고 있음 또 주식하거나 아님 그냥 이것저것 사느라 다 써버릴거 같고..
압니다, ‘정답’이란 없는 질문이란걸요.
여기 질문을 올리는건, 큰 재산없이 그냥저냥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은 (게다가 투자에 그리 현명하지도 못한..) 어떻게 돈관리를 하는게 좋은지, 다른분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미국에도 한국처럼 적립식 펀드같은게 있나요? 그런게 있음 그냥 매달 계좌이체 시켜서 그걸해볼까 싶기도하고.. 걍 패널티 각오하고 401K에 여유분 다 몰아넣을까 싶기도하고.. 아님 그냥 이율 낮더라도 욕심을 버리고 saving에 차곡차곡 모을까 싶기도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