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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15:58:39 #3701014ㅇㅇ 204.***.76.163 2057
진짜 저도 이해가 안 되는데 미국 산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한국 출신들이랑은 친해지기가 어렵더라고요. 진짜 한국이란 나라에 안 맞는 거 같아요. 한국에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도 친구들보면 전부 백인, 흑인, 히스패닉, 중국계, 일본계, 필리핀계 등등 고루고루 있지만 한국계만 없어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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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un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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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인들이 서로 싫어하지 않나요? 우린 참 신기한 민족이에요. 왜 서로 싫어하는 데 같은 민족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민족이 없어지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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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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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한국민족은 자연히 소멸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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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들 자연히 소멸되는거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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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명도 없어요. 있고 싶지도 않습니다 (필요를 못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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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싫어한다기보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서로에게 먼가 abstract expectation 이 큰거 같아요.
만나서 반갑다. 가족같으니 이거 저거 공유하고 해줘야 한다. 이런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또 한인중에 sociopath및 부정직한 사람들이 물을 흐리는 면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
질문인가 아닌가…답글 필요한지 아닌지…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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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뭐 어쩌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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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랑 사귀는게 편하지 않은가 봅니다. 뭐 사실 찾아 다니지 않는한 만날 기회도 없겠죠.
나도 후배 한명 정도 있어요. 1년에 한 번 만날까말까. 교회도 미국 교회 나가고 직장에도 한국계 없고. 한국 사람 싫은건 아닌데 환경이 그렇네요. 한국 “이민” 교회 가기 싫은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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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는 새 친구 사귀는게 쉽지 않은데, 한국인 친구 사귀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 한국사람을 알고 지내게 되면 나이도 보고, 정치 성향도 보고, 말 한마디 할때마다 실수 할까 조심해야 하고, 예의에 대한 기준 잣대도 맞춰줘야 하고.. 피곤하죠.
그러다 보니, 평소에 보고 지내는 사람들이 회사 동료, 애들 학교 친구 부모들, 동네 가까운데 사는 사람들 몇명인데, 그러다보니 그중에 한국인은 없네요. 누구나 다 그런거 아닐까요? 나이 들수록 새 친구 사귀는거 쉽지 않습니다. -
이상하네요. 이런데 와서 글남길 정도면 한국말로 대화하는 친구 있을것같은데. 싫어진 한국 친구가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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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이해가 안 되는데 미국 산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한국 출신들이랑은 친해지기가 어렵더라고요. 진짜 한국이란 나라에 안 맞는 거 같아요. 한국에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도 친구들보면 전부 백인, 흑인, 히스패닉, 중국계, 일본계, 필리핀계 등등 고루고루 있지만 한국계만 없어요. 왜 그럴까요?
– 앞에다가 답을 써놓고 뒤에서는 왜 그럴까요? 라고 물어보시네요.
– 한국이란 나라에 안 맞으니까, 그 나라에서 온 사람들하고 친구가 안되는거겠죠. -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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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사시지 왜 여기까지 와서 한글로 글을 남겨요? 실제로는 한국말 하는 친구를 원하나 봅니다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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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기에 한국어로 글남기는 거보면 찌질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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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성격탓임.
즉, 남 간섭, 간섭받기 이런거 무지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럼.
타인종들하고 잘지내는게 아니라, 그들은 님한테 크게 기대도 않고, 님도 바라는게 없으니
친한 것 처럼 느껴질 뿐.
요즘 한국사람들도 정도차이지, 다들 비슷하니, 비슷한 한국 사람들 찾아보라. -
미국직장에 한인들이 많으면 보스한테 이간질에 물 흐리는 인간이 꼭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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