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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18:20:03 #3623375CC 108.***.66.247 1999
다음주 수목금토일 이렇게 주말껴서 마이애미에 갔다가 오려는데요, 회사한테 말해야하나요?
그냥 노트북 가지고 호텔에서 근무시간때 근무하고 퇴근후에는 좀 즐길려는데 수목금 이렇게 갔다오는건데 말해야 하나요? 굳이 말안하면 모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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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기업이면 vpn 쓸꺼고… 접속위치 다나올텐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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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업은 아니고 작은 회사에요 직원 50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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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때 일 잘하고있으면 별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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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일 잘하면 굳이 말하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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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일 잘하고 있으면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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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티스 하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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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eed to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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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말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문제없다고하는데도 그렇게 걱정되면 얘기하면되지-
괜히 말하면 안좋게 보일까봐 걱정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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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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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실듯 한데요
저도 비슷하게 해봤는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머피의 법칙이라고
펑소에 갑자기 약속 안잡돈 보스가 갑자기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헉 갑자기 보자고 하면 어떻게 하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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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안하면 그냥 휴가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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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 법칙일수도 있으나 대체로 사람관리 오래하다보면 매니저들 촉이 매우 좋다는걸 알게됨. 어떤놈이 자택근무중 이직 인터뷰 준비하는지도 파악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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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고 그럴때 쓰라고 있는게 휴가 입니다. 괜히 회사에 밑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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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걸 회사에 숨기고 살아요…. 불안하면 휴가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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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한테만 살짝 말하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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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라 비겁하게 몰래 사바사바 하지 말고..
그라고 팀장한테만 말하는것도 별로야 말할려면 매니져 즉 직속상관 매니져에게 일대일로 전화해서 말해라 (이맬이나 쳇으로 말고)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느니라..
가는날이 장날일 수도… -
이래라 저래라 하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본인이 회사에서 매니저와 어느정도의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는지, 매니저의 성향이 어떤지도 중요합니다.
사례로 이거 되겠네 라고 하는건 위험하죠.
제 경우엔 재택을 했을때 잠시 외출하는건 전화와 메일을 볼 수 있게 하고 알아서 했고, 반나절 이상의 외출이 필요할 경우엔 그냥 sick day나 휴가를 썼습니다.
근무에 대한 것과 더하여 회사에 아무 통보나 연락없이 그렇게 했다 만약 사고가 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 근태보다 이것에 더 신경씁니다.
지인들도 이런 경우에는 매니저에게 미리 얘기해둡니다.
재택근무중에 한국을 방문했던 지인도 있습니다.
만약 사고나 문제가 생길 경우엔 알아서 해야한다는 조건을 달기는 했지만 회사에 얘기하고 허가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그에 대한 결과도 본인이 받아들이는겁니다. -
휴가를 써야지 당연히. 재택 근문가 집에서 일하라는 것이지, 멋대로 시간을 쓰란 말이 아닙니다.
만약에 회사 몰래 갔다가 사고 나면, 의료보험 및 어마어마 한 문제가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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