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장모님이…

  • #3162377
    장인장모 207.***.111.134 685

    딸 미국에 시집 보낸 장인어른장모님께서

    한국에서 오셔서 첨 한달동안은 미국에 나쁜점들만 트집 잡으시다가,

    얼마 지나시니까 이런 천혜의 환경에서 살 수 있게된 걸 저희보고 복 많이 받았다고 운 좋은줄 알랍니다.

    천혜의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한 이유 반 이상은 이제까지 용쓴 사위와 저희 집안 능력인데,

    갑자기 또 욱 올라오네요. 그냥 내려다 보며 살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 6 75.***.216.25

      천혜환경이면 캘리포냐인가?
      뉴햄프셔에 여행가서 고려장 시키세요 오징어얼리듯이 얼겠던데.

    • 음.. 73.***.4.235

      와이프 스팩이 엄청 좋은 가요? 처가댁 분들이 당당하신 거 보니.
      저희 부모님은 사위를 업고 사시네요.. 제 스팩도 좋은데도 불구하고요. 반면 시부모님은 너무 당당하시고요. 제가 전문직이고 인컴도 쎈 편이라 결혼해서 10년간 시부모님께 용돈 드렸는데 아직 고맙다는 말씀 한마디 못들었어요.
      결국 어르신들 성격 나름이고 집안 분위기 나름이네요.

      • 장인 장모 50.***.138.89

        아니오. 여성분이시지만 딱 제 처지신거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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