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회사 이직

  • #3762553
    질문사람 106.***.195.223 814

    미국 칩메이커에서만 십여년 넘게 그리고 한국 삼전에서 이년 근무하고 있습니다. 질문과 관계가 혹 있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면 미국 박사학위와 시민권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국 컴백을 해야만 하는데요. 다소 규모는 작지만 실적이 요즘같은 때에도 좋아서 인력 니즈가 있는 장비회사로 이직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잡의 성격은 어플리케이션 사이언티스트로서 반도체 칩 메이커 커스터머의 개발 니즈를 파악해서 회사에 테크니컬한 툴 개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하는 역할입니다.

    혹시 이런 커리어 패쓰를 가지고 계시거나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어차피 같은 회사에서 평생 일하는 것도 아니고 136.***.79.16

      어차피 같은 회사에서 평생 일하는 것도 아니고 미국에 와야되면 괜찮은 선택인듯

    • 경험 192.***.54.48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입니다. 칩메이커 25년후 우연히 장비회사로 갔는데, 그회사는 장비회사중 가장큰 A사입니다.
      비슷하게 오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이게 그회사가 크다보니 부서와 매니저에 따라 엄청나게 다릅니다.
      특히 매니져에게 리포트하는 사람이 적은 부서는 일 자체가 규모가 크지 않고 많이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경험상, 잡 디스크립션이 본인이 한일과 잘 맞으면 okay, 아니면 오래 못 다닐수도 있습니다. 뭐 미국와서 다시 옮기면 되지만..
      하여간 저는 그런이유로 6개월도 안되 나갈걸 결심후 몇달있다가 다시 칩메이커로 복귀하였습니다.
      뭐 구지 커리어 패쓰까지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들어오고 일하다가 안맞으면 다른쪽으로 다시 간다고 생각하고 오면 되지요.

      반도체 칩 메이커 커스터머의 개발 니즈를 파악해서 회사에 테크니컬한 툴 개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하는 역할입니다.
      —> 이런건 말도 안되는 잡디스크립션이죠, 쉼게 말해 삼전의 니즈등을 받아 그방향으로 개발한다는, 삼전과 관계를 이용해서 사람을 뽑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보면 이것과 전혀다른일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 이련 131.***.125.174

        이분 말씀헤 한표.
        쓰신 잡디를 한국말로 쉽게 풀어보면, [기술영업]이라고 하지요. 연구/개발과는 무관합니다.

    • 174.***.142.237

      근데 보면, A 사니 B사니, 이름을 안까는 이유가 뭐냐.
      국가기밀이냐?

      • t 73.***.212.16

        여기선 까면 또 그건 왜 말하냐고 ㅈㄹ함.

        • 동의 134.***.139.78

          여기선 뭘 해도 ㅈㄹ함.

      • 경험 192.***.54.48

        내가 다녔던 회사이름이니깐 … 원글이랑 같을 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고,
        글고 질문자도 아닌데 다깔 필요가 없쥐, 회사이름 한글자만 까면 다들 알아 먹는다.

    • 172.***.31.173

      커스터머의 개발 니즈를 파악해서 회사에 테크니컬한 툴 개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하는 역할
      –> 이건 scientist라기보단 application에 훨씬 비중이높은,, marketing/business development에 가까운 롤 같습니다. 연구/개발 관련 비중이 낮아보인다는 뜻입니다. job description과 org를 잘 확인하시고 본인이 추구하시는 커리어인지 확인이 필요해보이네요.

    • 암거나 와 209.***.178.204

      미국 와야된다며 걍 아무거나 일단 와. 시민권자인데 뭘 가릴 게 있다고.. 와봐서 싫으면 6개으라 만 다니고 다른 회사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 가기도 전에 찐따처럼 따지다 될거도 안돼..일단 와. 그리고 해봐. 그리고 아니면 딴거해. 즉, Just Do It. OK? 글만 읽어도 답답해 죽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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