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펜딩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 #3509449
    조언 24.***.98.79 1362

    2017년3월 485 접수
    2018년 5월 인터뷰 후 구두승인
    그리고 아직까지 소식이 없어요
    중간에 2018년 11월 네브라스카 이관
    2020년 올초1월 NBC 센터 이관
    3순위 비숙련입니다
    NBC 가면 거의 다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직까지에요
    인포패스3번 콩그레스맨 1번 별 도움이 안됐어요
    도대체 왜일까요
    추가서류 요청도 없이 뭐도 없이 세월만 가고
    아이들은 커가네요
    이번이 4번째 EAD 연장입니다

    • 헛헛헛 98.***.39.181

      첫번째로 서류가 처박혀 있을 수 있어요. 두번째로 캥기는 거나 구린 거에 걸려서 승인 못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두번째에 걸리면 조사중이라 장기 펜딩에 갑니다. 구린거는 보통 변호사 스폰서 신청인이 이민사기에 연루되면 그거에 관련된 케이스는 펜딩으로 아세요.

    • Xe 72.***.129.25

      제가 썼던 방법은 회사를 옮기는거였습니다.
      저는 2017년 2월에 485 접수하고 핑거프린트하고 단한칸도 움직이지 않는 케이스였습니다. 그게 2019년 초까지도 무슨짓을 해도 안움직여서 회사를 옮겼습니다.
      Ac21서류를 제출하면 뭐가 됐건 제서류를 검토할 수 밖에 없을테니.. 그렇게 한거죠.
      2019년 3월 서류 제출하자마자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관 되고 인터뷰 스케쥴 잡혀서 7월 말에 인터뷰 보고 문호 맏혀서 다시 열리는 10월1일에 승인되었습니다.
      인터뷰도 별거 없었고 서류나 뭐 그런것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보는 담당관이…
      이관되기전 네브라스카 담당자가 잊고 있었을꺼라고 하기하더군요. 어찌 허망하던지…
      이게 마지막 승부수였는데 저에게는 먹혔습니다. 다행히…
      한번 고려해보시길…